저는 섭식장애가 있어요 조금만 배부르면 손가락을 집어넣어 억지로 토하곤 합니다. 스스로 너무 위험하다는걸 인지한 상태에요 조금만 걸어도 어지럽고 배도 자주 아프고..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는 섭식장애가 있어요 조금만 배부르면 손가락을 집어넣어 억지로 토하곤 합니다. 스스로 너무 위험하다는걸 인지한 상태에요 조금만 걸어도 어지럽고 배도 자주 아프고.. 어떻게 해야될까요?
친오빠가 맨날 못생겼다고 놀리는데 그럴때마다 대처하는 방법이 있죠 "니 얼굴을 보고 말해 아! 거울 보면깨질까봐 못하는구나 미안^^" 그리고 *** 튀면 완성
몸하고 다리 날씬했는데 운동안하고 먹다보니까 살찐거같아요...이제 봄인데....애들하고 언니오빠들도 전부살찌라했는데 .....이젠....빼야지....
나는 이뻐요 송혜교 닮았다는 말 자주 들어요 그런데 나는 내가 이뻐 보이지 않아요 멍청하고 둔하고 어리석은 여자 같아요 머리가 나빠서 사람들이 무시하는 느낌을 받기도 해요 때로는 사람들이 내 외모를 보고 어렵게 생각하다 내가 말하는 것을 듣고는 무시한다고 생각할 때도 있어요 나는 내가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다크써클이 너무 심해요ㅜㅜ 새학기가 사흘밖에 안 남았는데 없앨 수도 없고 학교가 화장을 금지시켜서 컨실러도 못 써요... 진짜 판다같고 색도 진해서 어떡하죠ㅜㅜ
충격요법이랍시고 상처주는 말 하는 사람들은 대체 뭘까요?? 심지어는 나중에 제가 너 말 듣고 자극받아서 다이어트 열심히 했어!! 뭐 이런 말 하는거 듣고싶어하는 사람도 있던데.... 정말 한대 치고싶어요
나도 옷도 사고싶고 피티하면서 살도 빼고 교정도 하고싶고 렌즈도 사고싶어요..... 싫어서 안하는게 아니라 돈이 없어서 못하는건데 자기관리 못한다고 욕하는 사람들 너무 싫어요.. 지가 사줄것도 아니면서
저는 다른여자들에 비해 털이 많아요. 요즘 남자 여자 가릴것없이 제모하고 그러던데... 일반제모 왁싱,크림 등등 다해봤는데 피부에 자극만잇구.. 그렇다고 아직학생이기에 시술을받을 돈도없고 몸전체적으로 털순이라.. 항상스트레스예요 얼굴이 많이 못나진않았는데 털때문에 고개도 들기힘들고 위축되고 그래요 다른남자가 내 팔,다리를 보고 인상을 쓰면 엄청엄청부끄럽고 여자가 아니게된 기분이예요... 당당한자신이되고싶고 날사랑하고싶은데 그게잘안되요
연락하는 사람이 있는데 아직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어요. 나를 너무나 좋게 봐준 사람이고 날 너무나 좋아해주는 사람이지만 날 보면 실*** 것 같아요. 그 사람은 나의 외면이 아닌 내면을 보고 좋아하고 있는거라 해주지만 걱정이 너무 많아요.. 피부도 좋지 않고 뚱뚱하고 몸에는 여드름 흉터도 많이 있구 피부질환이 의심되는 것들도 있고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한없이 작아지는 것 같아서.. 그 사람에게 보이고 싶지 않은 것 같아요..
언제부턴가 갑자기 외모에 대해 신경을 쓰기시작하였다.. 전 참고로 10대입니다. 점점 20대가 되려고하면서 갑자기 나의 몸매 내얼굴에 대해 불만이 많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도데체 얼머나 먹었길래 뚱뚱한거야 하면서 하루 무식또는1식을 해오고 내피부는 왜이리 더러*** 언제부턴가 내얼굴을 가리기위해 화장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저보고 자존감이 낮아졌다고 하는데 자존감이 낮아진걸까요?
얼굴 진짜 썰어버리고 찔러보리고 싶을정도로 못나게 생겼네요 아 칼로 찌르고 싶다 외모때문에 신경쓰이고 자신감없고 그냥 자살이 답..
10대남자분들 둘다이쁘다고쳤을때 솔직히 화장 좀 진한게 더 이쁘게느껴지나요 한듯만듯한게 더 이쁘게 느껴지나요??
안돼 멈춰 그만....안됀다니깐? 하 또또 재발 그만먹자.
내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내가 이렇게 생겨서 애들이 더 만만하게 보나보다. 우연히 카메라에 찍힌 내 모습을 봤다. 일상생활에서 비춰지는 내 모습은 정말 찌질해 보였다. 이런 얼굴 내 놓고 다니기 쪽팔리다.
다음생에는 이쁘게 좀 태어나자..ㅎ
렌즈를 끼고 싶은데 안경을 벗으면 콧대가 낮아서 얼굴이 납작해보인다....
왜들 그렇게 치아교정 한 사람을 괴물보듯 쳐다보는지..그런 시선 받을 때마다 많이 상처 받는다..ㅋ
누구는 살빼서 입자 하는 옷을 살쪄서 입자 하는 게 너무 싫어요 헌혈 많이해서 은장도 받고 금장도 받고 싶은데 맨날 빠꾸당해요 살빼는 방법은 알지만 살찌는 방법은 모르겠어요. 무조건 많이 먹자고만 생각했는데 입이 짧아서 그것조차 안되요 살찐사람만큼 마른사람도 스트레스이니 너무 부러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살찌는 법이 뭐라구요???
미백크링추천해주세요
다이어트중 ㅋㅋㅋㅋㅋ오늘 아침식사 후 저녁은 식빵 두조각 끝 칭찬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