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남학생입니다. 볼살을 없애고 싶은데 어떻게 빼야하는지를 모르겠어요 한달째 볼마사지랑 짠거 매운거 엄청 줄였고 (거의안먹는거라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턱 괴거나 안좋은 습관도 버렸고.. 아에이오우 같이 안쓰는 볼살 운동도 틈틈히 해주었는데도 볼살이 잘 안빠져서 고민입니다..ㅠ 턱선이 확연하게 드러나게끔 빼고싶은디.. 어찌 방법없을까요
17살 남학생입니다. 볼살을 없애고 싶은데 어떻게 빼야하는지를 모르겠어요 한달째 볼마사지랑 짠거 매운거 엄청 줄였고 (거의안먹는거라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턱 괴거나 안좋은 습관도 버렸고.. 아에이오우 같이 안쓰는 볼살 운동도 틈틈히 해주었는데도 볼살이 잘 안빠져서 고민입니다..ㅠ 턱선이 확연하게 드러나게끔 빼고싶은디.. 어찌 방법없을까요
쌍수했는데 붓기가안빠지고 인상도 더 사나워지고..살기싫어요.. 친구들 부러워서 충동적으로했는데 후회만 남았어요
저는 요즘 무쩍 여드름이 많아졌습니다... 여드름줄이는법(?)피부좋아지는법(?)같은거 잘 아시는분있음 댓글 좀 부탁드려요..(하아.....)
단 하루만이라도 진짜 누가봐도 예쁘다고 생각하는 그런 얼굴로 살아보고 싶다..
내가 너무 못생긴거 같아요...
혹시 라식,라섹한 사람들중에 수술한지 좀됬는데도 빛 번짐현상이나,안구건조증을 앓고있는 분들이 있나요??라식이나 라***싶은데 젊을때 하면 젊을때 시력하고 부작용과 사오십대 이후 시력을 바꾸는거라는 소리를 들어서 엄청고민이네요.
와 씨 연휴동안 2키로찌고 바로 술먹었더니 4키로쪘다.***불공평하네.어떻게 뺀건데 4일만에 빼기전이되버림.***
여러분들은 내적으로 이미 너무 아름답기때문에 외적으로까지 너무 아름다울려고 애쓰지마요 이미 충분히 아름다우니까요♡
세수를 하고 나면 몇일전부터 얼굴이 당기고 코주위와 입주위가 아프더라구요ㅠ그리고 몇일이 지나니 입주위에 주름이 생기고 코 양쪽옆이 너무 아프고 볼에 주름이 생긴거에요ㅠㅠ내 나이14살 주름이라니ㅠㅜ 진짜 너무놀라서 어떡하지어떡하지 하다가 지냈는데 너무 심하게 주름이 생긴거에요ㅠ곧있으면 개학인데 애들이재얼굴보고 주름생겼다고하면 어떻하나걱정도 많이 되고ㅠㅠ그래서 요즘엔 마스크를 끼고다녀요 입으로 아 하고 크게 벌리면 입과 코주위가 진짜 쩍벌어지면서 너무아파요ㅠㅠ 진짜 어떻하죠?3일만에 주름없애는법없나요?도와주세요ㅠㅠ스킨로션 알로어젤을 발라도 안변해요ㅠㅠ주름심해요ㅠㅜ
예뻐지고싶고 친구들이 부러워서 쌍수를 했어요.. 한달 되었는데 눈 밖에안했는데 성괴같아요.. 그렇다고 막 예뻐진것도 아니에요. 하...살기싫네요 곧 개강인데 저보고 다 손가락질할것 같아요
♧♧♧♧♧♧살찌는게 제일 힘드러여♧♧♧♧♧♧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중1 여학생입니다 근데 저는 키가 고작 154~157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ㅠㅅㅠ 그래도 좀 통통하면 모를까. 저는 몸무게도 30kg입니다 ㅠ 그렇다고 제가 밥을 적게 먹는것도 아닙니다 ! 저는 보통 공깃밥 1그릇~2그릇정도 먹습니다 주위에서도 "이렇게 잘먹는데 왜 살이안쩌?" 라고 말을 들을 정도에요'-'.. 얼른 키도커지고 몸매도 여성스러워져서 예쁜옷 많이많이 입고 놀고싶은데 ㅇㅅㅇ..살이쪄야 키도크는데 ㅠㅠ 살찌는법 알려주세요~●_●
안녕하세요 이제 고등학교올라가는 남학생인데 제가 여유증끼가잇는것같아요 인터넷 찾아보니 봉우리 지면 맞다는데 여자보다 작긴한데 남자보단 월등히 커서 고민이에요 어떻게 해야하죠?
몇년전에 인스타에 오글거리게 사진 두장 올렸는데 남자애들이 본것같아요.. 놀릴까봐 걱정이 되네요ㅜㅠ 어떻게 하죠..
이번 설날에도 여전히 내가 듣지못한말 이쁘다 이뻐졌다 이번 설날에도 여전히 언니가 듣는말 이쁘다 이뻐졌다
배고프다 토마토 스파게티 먹고싶다 다이어트하는데 쪼끔 힘들당 그래두 예뻐지고 있어서 조으다♡
얼굴크다는소리를많이들어요ㅠㅠ 얼굴작아지고싶어요..
중학교 때 배운 공식은 생각도 나질 않는데, 안 좋은 일들은 왜 이렇게, 끈질기게, 내 뇌리를 아직도 헤집고 나를 만신창이로 만드는 걸까. '야 니는 그거 닮았다ㅋㅋ 오이피클' '야 큐컴버(오이)떴다 큐컴버' '니가 전교2등이라고? 못 생긴 주제에;' '*** 못생김ㅋㅋ' 아, 저 때부터 였을까. 내가 사람들 눈조차도 잘 못 마주쳤던게. 내 외모때문에 사람들이 꺼려할 것 같았어. 너네들 덕분에. 정말 너네 덕분에. 외모부터 안 된다고 생각하니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건 한가지였어. 공부, 정말 이거 하나였어. 너네가 뒤에서 나에게 오만 지적을 다 할 때 모르는 척, 안 들리는 척 공부했었지. 중학생이었는데도 말이야. 지금 나는 원했던 꿈은 이루지 못 할 것같지만. 너네들보다는 백배천배 성공할 것 같아. 스무살이 된 지금, 난 아직도 발표가 싫고 연설이 싫고 사람들 앞에서 나서는 게 싫어. 너네가 나한테 남겨 준 마음의 벽 때문에. 정말, 정말 고마워. 이 나쁜 놈,년들아. 이 추운 겨울이 가면 봄날의 꽃들 처럼 나도 이제는 활짝 피어났으면 좋겠다.
내가 더 이뻤다면 남자친구 있었을까 내가 더 날씬했더라면 버림받지 않았을까 내가 가슴이 컸더라면 마음도 컸을까 볼빵빵 이마 빵빵하게 보톡스 넣으면 돈도 인기도 빵빵하게 생기려나..... 못난 외모 때문에 성격도 자꾸 못나지네
이러면안되는데 계속되는 폭거식에반복 감당할수없을정도로음식을 쑤셔넣다싶이하고 화장실가서 토하고 먹고 토하고..체중계에 수십번을오르내리고 키160에108키로까지나갔었는데 살빠지니까 키도크더라 20살이넘어서3센치가컸는데 살에눌렸던 척추가펴진거라더라 다이어트란 다이어트는다해본것같다 지금은163에52키로.. 체중계수치에따라하루기분이정해진다 고작1~2키로인데 심할땐 0.1키로로도 기분이좌우된다 살이쪘을땐 그래도 잘먹고잘잤는데 살이빠진후에 불면증에 폭거식에 우울증 지금다들말랐다고 살빼는데 그만집착하라지만 난 거울속내모습이 아직도만족스럽지못하다 못났고 혐오스러울때도있을정도로 ...왜이럴까 너무답답해서..그냥...적어봤어요
키는 170이지만 피부도 안좋고 뚱뚱한 하비인데 요즘 뱃살이 늘었다. 내 친구는 키도 아담했고 날씬했었다. 그래서 절교했다. 비교당하는거 같았고 행복하지 않았고 자존감이 낮아졌었다. 그래서 절교했다. 절교한 지금, 외모 자존감은 높아진게 아니라 그대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