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고2인데 아직까지 정확한 꿈이나 목표가 없어요 하고싶은게 뭔지 모르겠고 잘 하는게 뭔지도 모르겠어요 학교에서 테스트?같은걸 하면 예술쪽이라고 나오는데 저는 그걸 하면서 행복할거 같지 않았거든요 고등학교 1학년때도 그냥 놀고 먹고 성적도 바닥을 쳤었고 올해부턴 열심히 해야지! 라고 마음을 먹어도 뚜렷한 목표가 없으니 계속 방황만 하게 되요 대학을 가야한다고 부모님이 그러시지만 저는 잘 모르겠어요 무슨 대학을 목표로 해야하고 어느 과를 목표로 해야할지 어쩔땐 대학을 포기하고싶은 생각도 들고요 저는 어쩌죠 그냥 마냥 공부만 열심히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전 이제 중2가 됩니다. 1학년때 친했던 친구랑 붙어서 그 친구랑 놀라고 했는데 , 새학기되면 떠나시는 선생님들과 인사하고 담임배정 받는 날? 그때 교실에 가거든요.. 걔가 당연히 저랑 앉을거라 생각하고 교실에 교실에 들어갔는데 막 문밖으로 나가고 딴애기다리는? 그런 표정으롱 있어서 좀 그랬습니다.하..우리반에 약간 논다고 해야되나? 그런 애들이 많아서 좀 그랬는데 걔랑 놀면된다고 생각해서 아무 걱정없이 갔는데 저 어쩌죠.. 다른 친한애는 딴반에 있어요ㅜ 그리고 걔는 저보다 그반에 친한애가 많아보입니다.. 저어쩌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비 고3인데 주변에서는 이미 고3이라고 압박을준다 언제나 하는말은 조금의 스트레스는 있어야해..... 그걸 잘알고있는데 스트레스는 필요한데 고3이라는 생각에도 스트레스받고 문제가 조금이라도 안풀리면 스트레스받는 고3에게 조금더의 압박이 좋은걸까..... 고3도 고민을 한다 그고민이 어른들에게는 쓸모없는 고민일지라도 나에게는 심각한 고민이다 그고민을 살짝이라도 말하면 그 고민은 커가면서 없어질꺼야 쓸데없는고민이야 공부만해 나에게는 지금 이순간의 가장 중요한 고민인데 쓸모없는 고민일까... 아무리 쓸모없는 고민이어도 지금 당장 나에게도 쓸모없는 고민일까,........ 그냥 다른사람에게는 쓸모없어도 고작 그고민뿐이어도 어디에 털어놓고싶어서 털어놓는다.. ...

곧 진짜 고3이될 예비 고3인데 이비에스 수능특강이랑 내신과정 열심히하면 되나여.. 제가 정신을 못차리고 이때까지 너무 흐지부지하게 '이정도면 되겠지'하고 공부를 해서 뭘할지..ㅠ

특성화고 다니는데 2년제든 4년제든 대학을 가야할까요 아니면 그냥 취업해서 경력쌓는게 나을까요 이쪽 업종에 종사하시는 분들 보면 경력 쌓는게 낫다는 분들도 적지않고 해서... 그런데 엄마는 대학을 가야 사람 취급 받는다고 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성적이 정말 어중간한 고3입니다ㅜㅜ 학기를 시작한만큼 요즘 고민도 많아졌는데요 조금 더 힘을내서 4년제 인서울이 나을까요? 2년제 전문대가서 빨리 취직하는게 나을까요? 일반 4년제 대학을 가자니 어차피 졸업하고 공무원 시험 준비하고 있을 것 같고 2년제 전문대가자니 부모님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이때까지 과외나 학원에 쓴 돈이 아까워지네요ㅜㅜ 정말 어떡하면 좋죠???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는 학생이에요. 안일한 마음으로 공부를 한 1년 놓았는데 다시 시작하려니 미쳐버릴것같아요.. 예전만해도 공부고 뭐고 엄청 열심히 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모든 것에 의욕을 잃어버려서 하려는 마음도 없고 계속 불안해해도 결국엔 늘 아무것도 안하는 것 같아요. 처음엔 예전에 했던대로 계획은 잔뜩 세웠었는데 막상 하려니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나 그런 생각만 들면서 다 포기해버렸어요. 시험공부 말고도 다른거라도 잘하면 괜찮을텐데 그마저도 지금 의욕이 떨어져버렸구요... 목표는 없고 잘하는것도 좋아하는것도 모르겠어요. 친구들은 다들 진로도 정하고 제 갈길 열심히 가고있는데 저만 뒤처지는 느낌이 들어요. 나날이 밍기적거리고 게을러지는 것 같아서 제 자신이 너무 혐오스러워요. 그냥 대부분의 시간을 천장바라보면서 보내고 있어요. 죽고싶다는 생각도 자주 하고 자해도 종종 했는데 별로 기분이 나아지지는 않더라구요. 부모님께 힘들다고 얘기도 했었는데 다들 제가 사춘기라서 그렇다고, 그 뒤로도 말장난만 하셔서 화도 나고 제가 너무 과민반응하는건가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이제 곧 개학이라 축 처져있기만 할 수도 없을테고 빨리 뭐라도 열심해야 할텐데 너무 막막하네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역전

그고3문과생인데 국어모의고사풀때 제가 시간이느려요..글구 막 마음은급한데 그만큼안나가니까집중도 좀 안되구요 모의고사가익숙하지않아서 그런가요 볼때마다막막한데 어떤마음가짐으로 푸는게좋을까요,....88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는 말이 있듯이 이제고1인 제가 공부를 남들보다 늦개 시작하는데 천천히 오랫동안하면 하위권에서 상위권으로 올라갈수있겟죠...?

52개 경찰행정학과 수시로 싹넣을거다 되든안되든 일단넣을거다

이제 고1이되요.. 그동안 공부를 놓고있었던터라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겟어요.. 다음주면 벌써 고등학교 입학인데 저는 선행도 안하고 멍때리고 지냇어요.. 수학은 수1 반정도 예습했는데 기억이 안나고 영어는 진짜 중학생보다도 못하고 저는 중학교땨 성적이 중하위 였어요.. 고등학생이라 공부를 열심히하고 싶고 꿈이커서 열심히해야하는데 공부하는 방법을 모르고 미래가 무섭고 두려워서 더더욱 외면하고 지냈던거 다른사람들은 늦지 않았다고 할수 있다고 하지만 친구들이랑 공부얘기하면 위축되고 괴로워요.. 이제부터라도 정말 열심히할건데 공부하면 방법을 몰라서 어디서부터 해야하는지 잘 모르겟어요.. 수학 영어 등 공부법좀 알려주세요ㅜㅜ

예비고1이에요.. 이제곧 입학인데 이제 공부를 시작해요. 남들보다 한참 늦게시작해서 너무 조급하고 힘들고 불안해요.. 제가 화장품을 좋아하고 나중에 화장품회사에서 일하는개 꿈이에요.. 꿈이 큰만큼 공부때문에 미래가 불행해질까봐 무서운데 지금 공부시작해도 좋은대학교 갈수있을까요...

다음주면 학교에가요 저는 이번에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예비고1이에요.. 수1은 반도 안했는데 잘모르고 다른공부는 거의안했어요.. 이제와서 공부 시작하면 늦은걸까요? 다음주가 입학이라 더더욱 무서워요.. 저는 중학교때 공부 못하는편이었는데 고등학교때 열심히해서 바뀔수있을까요..? 꿈이 커서 너무 조급하고 행복해야하는 미래가 무서워요 이룰수없을까봐..

공부하고 싶은데 자꾸 미루게되고 계속 핸드폰으로 손이가요ㅜㅠㅠㅜ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공부하라고 갈궈주세요. 고2 이과구요 엄마 남편이란 사람이 고등학교 상향지원해서 원서 내버려서 학교 적응은 아직도 못하고 친구도 한명도 못사겨서 혼자다녀서 그나마 성적은 중위권 정돈데 가고 싶은 대학가려면 못해도 중상위권까지 올려야돼요. 요 며칠 도서관가서 공부하려고 했더니 공부는 안되고 시간낭비만 하는거 같아서 그냥 집에 오게되네요.. 현실 직시하고 공부동기 좀 만들어 주세요

행복한 미래를 위해 공부하는 건데 그 미래를 *** 못할까봐 두려워

제가 내일 학교 등교일인데요.. 개학은 2일이고요.. 등교일에 뭐하나요?

흠..이제 다음주면 고등학생되는 17살 여자입니다. 근데 제가 겨울방학이랑 봄방학때 단어나 다른공부 거의 안했고 수학만 수1반정도 까지 밖에못했어요 했긴했는게 뭐가뭔지모르겠어요.. 이렇게해서 고등학교가서 열심히하면 저도 연세대 그런곳 갈수있겠죠?? 진짜 저도 갈수있는거 맞죠? 하루 몇시간씩공부해야하나요??

저는 이제 중2가 올라가는데요 위로보단 고민을 해결하고 싶습니다 제가 제스스로 이런말 하기 좀그렇지만 인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반장을 7년동안 해오다보니 여러 친구들에게 잘해주다보니 진정 절친이 없고 중학교 반장은 할일도 많고 하도 쌤들이 잔소리 해대서 너무 머리가 아픕니다 하지만 어머니께서는 반장을 나가면 되니까 해보라고 하십니다 저도 7년동안 해온건데 안하면 이상할것 같기는 하지만 그 지옥같은 잔소리와 비판 비아냥을 들을 자신이 솔직히 있어요 여러분들 저 꼭 해야되나요? 아 그리고 대전고 가는데 생기부가 중요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