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싫어!!!!!!!!!!!!! 공부도 하면 재밌다고 하다보면 재미가 붙는다고 누가 그랬어 거짓부렁쟁이야ㅠㅜㅜㅜ 공부가 싫어요 너무너무............. 아니야 마음을 고쳐먹고 피할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처럼 공부=즐거움으로 바꿔서 생각하자!하고 다짐해도 3분만에 다시 고통에 몸부림치다가 책꽂이 정돈 필통 정리 심지어 시계 초침 움직이는 걸 구경하고 앉아 있어요... 시험...이제 한 달도 안 남았는데...스트레스 안 받고 공부에 집중하는 법 좀 누가 알려주...세..요......제...발.........ㅠ

정말 2학년 때로 돌아가고싶다 겨울방학이라도 아니 3월달이라도 그때부터라도 내가 공부를 ***듯이 했으면 지금처럼 이렇게 우울하지 않았을텐데 지금 너무 힘들고 괴롭다 부모님은 쓸 데 없는 믿음만 늘어나가는데 어떻게 해야하지 요즘은 공부가 너무 하기싫고 우울해 죽을 거 같아요 하하하하 해야하는데

공부를 열심히는 하고싶은데 열심히 한만큼 성과가 안나오니까 자책하고 힘든거같아요.. 오늘도 밤새서 공부하고 중간점검하는 시험을 봤는데 절반도 안되게 맞아서 의욕이 떨어지네요.. 여러분은 이럴때 어떤 방법으로 공부하시나요?

공부가 너무너무 잘하고 싶어요. 지금도 못하는 편은 아니지만 진짜 어떻게 해야 전교 1등까지 할 수 있을까요. 제게 맞는 공부법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지금까지 있던 힘든일 때매 공부를 못한 게 너무 억울해서...억울할 것도 없지만.. 암튼 굳게 맘먹고 독하게 하려구요 화이팅!!!!!

소리질러도 소리가 안질러지고 너무 힘든데 여기 구구절절 쓸 힘도 없어요. 멋드러지게 내 아픔을 승화할 글짓기 실력도 이 속상함도 마음은 이미 찢어졌는데 내뱉을 수가 없어요. 목에 구멍이 났나봐요. 입밖으로 나오질 않아요. 토할 것 같고 자퇴하고 싶어요. 그냥 대학졸업장. 그냥 그것만이 인생에서 다 가아닌데. 내돈이 아니니까. 내돈으로 다닌게 아니니까. 빚이 무겁진 않은데 그 빚에 숨이 막혀요 이렇게까지 자꾸 하늘에 구멍이 날일만 가득하면 그냥 이곳이랑 안맞는게 아닐까요? 대체 나는 왜 여기 이렇게 고여있어야 할까요..

매일 해야할 일을 못끝냈는데 오늘은 할 수 있는 정도만 생각해서 반드시 해내볼 예정입니다 응원해주세요 팀플 마치고 레포트1장 컨셉 스케치 2장에요 꼭 해내겠습니다

드디어 오늘이네요. 오늘 대학원 면접보러 갑니다. 수없이 마인드컨*** 했지만 떨리는건 어쩔 수 없나보네요. 그래도, 잘 끝내고 오겠습니다!

수학이 진짜 싫어요 너무 싫어요 수학이란 단어만 들어도 한숨이 나오는데 중간고사땐 수학 포기한다고 공부도 별로 안 했거든요 지금 수학 하는데 기초도 모르고 짜증나고 이럴거면 돈만 아까운 학원은 왜 다니나 싶고 수학 포기 하면 대학 포기하는거랬는데 대학 포기 하고 싶을 정도로 수학이 너무 싫어요 수학 반영 안 하는 학교도 별로 없고... 문과이지만 수학이 너무 싫어요 문과인데 왜 수학이 중요해지는거죠 진짜 너무 찢어버리고 싶을 정도로 싫어요 수학 너무 싫어요 정말 수학 풀다가 죽고 싶다는 생각도 했고 쉬운 것도 못 풀어서 운 적도 있고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싫어요 정말 보기만 해도 싫어요 학원도 다니는데 성적은 이 모양이고..하하 수학 왜 살죠?

나 진짜 관심받고 싶은데 왜 다들 관심을 안주는거야 손목을 긋는 것도 절대 안들켰으면 좋겠지만 상대에 따라서는 들켰으면 하는 것도 나도 모르는 저 멀리 마음 한켠에. 내가 한 두번 찡찡거렸다고 질려 나가떨어지지 말구 제발 또 토닥여줘 들어주는 입장에서 바쁘고 할 일은 많지 짜증나겠지만 말하는 입장에서 그 사람의 삶은 매일이 힘들다는 걸. 징징대는 건 그 날 하루이지만 힘든건 매일이라는 걸. 그러니까 제발 말걸어줘. 선생님이라도 좋아 나 너무 힘드니까... 나 자해하고싶다는거 알고 그냥 위로해줬으면 좋겠어 나 못하겠어서 때려쳤고 모의고사 보니까 도형 중학교 수학 많이 나오고 나 그 과목 안좋아하니까 이제 오해하지마 나 안좋아해..

고3인데 6모고 생각하면서 긴장한지 3일은 된 것 같아요.. 잘 볼 수 있다고 안 떨어질거라고 노력했으니까 됐다고 한마디만 해주세요ㅠㅠ 이상태로 냅뒀다간 정말 모의고사 당일에 스트레스로 실려갈거같아요ㅠㅠㅠㅠ

쌤만 보면 너무 쪽팔려서 죽고싶다.. 나도 잘하고싶은데..

조금더 효율적이고 쉽게 외우려면 어떻게해야될까요?

지금부터 이 모든게 끝날때까지 딱 하나만 생각하자

고1인데.. 공부어떻게 해야될까요? 어떻게 하면 성적이 오를까요? 꾸준함이 중요하겠지만.. 딱 20점만 올리고 싶어요. 공부 방법좀 알려주세요!! 저는 학원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못다녀서 고민이기도 해요 집에서 자기주도적학습을 하긴하지만 조금 힘드네요.. 힘든 시기기도하고

공부 방법에 대해.. 저는 지금 중학교 2학년 입니다. 초등학생 때는 학원을 다녔지만, 중학생때부터 학원없이 혼자 공부했습니다. 이때까진 나름 만족할만한 성적을 받아왔지만, 부모님도 걱정하시고 저도 앞으론 선행없이 공부하긴 약간 벅찰거 같아서.. 영어학원이나 수학학원.. 둘 중 한 곳에 다니려 하는데..수학학원이 나을까요? 영어와 수학 중 독학이 쉬운 과목은 무엇일까요? 장래희망 아직 없음.

곧 수업이다 잘자요!

사람들은 왜 성적이 전부라고 할까요.... 성적이 좋다고 물질적,그리고 정신적 가치의 만족을 느낀다면 저는 죽어라 공부만 하고 있겠죠?성적으로 신분이라는 게 생기면 저는 아마 밤을 새며 공부만 하고 있겠죠?왜 인간은 학업과 경제력을 중시하는 세상을 살아가길 원할까요? 그런걸 걱정할 시간에 나무를 하나 더 심고 분리수거를 한번 더 하고,전기콘센트 하나를 더 뽑으면 우리가 살*** 지구라는 태양계의 3번째 행성를 조금이라도 더 살릴 수 있을텐데..공부 잘한다고,돈 많다고 지구 멸망을 막을 순 없잖아요? 결론은 그냥...성적에 얽매여,대학이라는 틀에 스스로를 가두지 마요..결국에 고생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니까...자신이 정말로 이루***하는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세요...아무리 작고 소소한 목표여도 괜찮으니....

너무 불안해요. 이제 고2인데 앞으로 다가올 미래가 너무 두려워요.. 시험도 이제 5번남고 그다지 좋은 성적도 아니고 정시도 아직은 모자라고.. 계속 이런 생각만 드니 불안감이 너무 커져요.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조별과제 조장을 맡게되었는데 부담감이 엄청납니다. 제가 조장으로써 지금 뭘 해야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조원들과 회의하면서 회의를 이끌어 가는것도 너무 힘들어요. 과연 제가 잘 할 수 있을까요? 조별과제 때문에 항상 답답하고 우울해요.

숙제하기 정말 싫다. 숙제는 자신이 스스로 만들면 좋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