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이다ㅠㅠ 저와같이 4월달 시험기간이신 마카님들 화이팅!!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역시 우리 교수님의 웃는 얼굴 뒤에는 흉악한 시험이 기다리고 있었지.... ㅠㅠ 진짜. 출제 범위는 왜 주는거야. 어차피 님이 ***대로 문제 무작위 뽑아서 낼거면서.

컷닝해서 니네들만 기말시험에 90점 이상 받으니까 좋디 아 진짜. 내가 꼭 더 열심히 해서 진짜 실력이라는 것을 보여줄테다. 아 빡쳐 진짜. 난 아무리 외워도 낙제하는데 니네들은 문제 나눠서 푸니까 좋디 아 ㅠㅠㅠㅠㅠ 진짜 짜증나 정말

내 노력과 힘듦을 알아줘. 멋대로 판단해서 화내지마.

지금 21살인데...자퇴하고 싶어요 원하는 학교도 아니고 원하는 과도 아니고 해서 학교 다니는게 싫어요ㅠㅠ또 학교랑 집이랑 왕복 3시간이라서 아침일찍일어나 스쿨버스타고 가는것도 넘 힘들고 친구도 별로 맞지 않고 수업시간에는 내가 멀하고 있나 싶기도 하고 시간 돈 낭비되는거 같아요... 엄마한테 말했는데 절대 안 된다고 하네요ㅠㅠ 그냥 자퇴하고 자격증 몇개 따서 취업하고 싶네요ㅠㅠ

정시로 삼육대 컴퓨터학과 가려고 하는데 국어, 수학, 아랍어 / 영어, 수학, 아랍어 이렇게 선택 가능한가요?? 그럼 가산점 포함(한국사)해서 총 4과목 보는거죠?? 수능 등급이 국어나영어 3, 수학(나형) 3, 아랍어 1, 한국사 3이면 붙을 수 있을까요?? 입학처랑 이곳저곳 다 찾아봤는데 너무 어려워요ㅠㅠㅠ 가망도 없는 것 같구..

고등학교 생활이 너무 힘이 들ㅇㅓ. 여고는 내신따기 힘들다는 거 알고는 있었는데 이렇게까지일 줄은 몰랐어. 자퇴하고 싶다는게 말버릇처럼 나오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나오는게 느껴져. 안맞는 친구들이랑 친하게 지내는것도 피곤해. 가족이 제일 편하고, 내가 뭘 해도 내편이 돼주는 완전 잘 맞는 친구가 갖고싶어. 불가능하다는 걸 알지만 진짜 그런 친구를 찾으면 평생 친구하고 싶다고. 지금 너무 힘들어. 가족이랑만, 지금 내게 소중한 사람들이랑만 계속 행복하게 살고싶은데 내 소중한 사람들에게 쓸 시간은 부족한데 너무 바쁘니까 기분 나빠. 꿈도 없는데 진로정하라고 옆에서 자꾸 부추기는것도, 친구들이랑 자꾸 경쟁붙히는 것도, 너라면 1등급 맞을수 있어 라면서 자꾸 부담주는것도. 진짜 너무 싫다고. 내가 어떻게 하든 아무렇지 않게 그 자리에 있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너넨 팀플이 뭔지 모르는거니^^? 응? 모르는거지..? 그런거지...? 아니 읽었으면 대답을 좀 해ㅠㅠㅠㅠ

제발 할수있다고 한번만 해주세요 용기가 너무 없어요 제가 할수있을까요..?

공부에 치여서 하고싶은 걸 못했다. 하고싶은 걸 하려고 하면 공부, 학교 등으로 인해 지친 몸이 누워있고만 싶어한다. 난 공부 말고도 해야하는 것이 많은데. 왜 아무도 나에게 쉬라고 안해주는 것 같지. 서럽다. 편히 쉬는게 조금은 무서운 것일지도 모르겠다.

자퇴하고 싶다......대학교...쪽지시험에 과제에....

집중이 안돼 진짜 하나라도 열심히 불태워보자 내 자신아ㅠㅠ

편입 성공하게 해주세요

수능 227일 남았는데 너무 우울해요 난 성인 돼서 뭘 하려고 이러는 걸까 진짜 대학을 잘 가야지만 하고 싶은 걸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구요 엄마 제발 나 좀 살려줘요 힘들고 짜증나고 화나니까 내가 말 걸면 동의하지 않아도 소리부터 지르지 말고 제발 말로 해줘요

반려동물 관련된 학과를 가려고 하는데 전망이 어떨까요? 돈은 혼자 먹고 살 정도로만 벌고싶어요. 이정도는 벌겠죠? 그리고 동물관련 전망이 어떤가요? 부모님께서 걱정을 많이 하셔요 전망도 그닥이고 돈도 너무 못 벌거라고 하셔서요 어떨까요??

저는 진로를 컴퓨터 쪽으로 가고싶고 그래서 코딩을 배우기 위해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중3기말이후로 다녀 다닌지는 얼마안됬지만 나름 흥미있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올해 시험삼아 정보올림피아드도 나가보고 내년에는 성과를 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도 내신 3정도로 좋은대학가려면 자기만 따르라저군요 그런데 현재 고1 야자에 학원까지 12시에나 집에 들어와 힘든것도 있고 아무래도 이쪽계열은 수학을 중시하는데 제가 수학을 더럽게 못합니다 3모평에서 수학이 4가 떳어요 담임선생님은 컴퓨터학원을 늦어도 1학기 안으로 끊고 수학에 집중을 더 하라더군요 맞는 말이긴 하지만 지금 끊게 되면 배웠던 것들을 다까먹게 되고 내년에 정보올림피아드에서 좋은 성적을 내서 생기부에 도움이 되는것도 있으니 끊기에는 좀 아쉽네요 컴퓨터 학원을 계속 다녀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중학교1학년 여자아이 입니다 저는 올해 중학교에 와서 목표가 생겼어요!! 목표는 일과고에 가는건데 저 엄청 공부못해요.. 이번에 수학단원평가를 쳤는데 5개나틀리고.. (15문제중에 ) 수학에는 나름 잘한다고 자부심이 있었는데.. 아니네요..과학은 제가 좋아하는 과목이에요 그냥 잘되더라구요.. 사회는 역사는 잘하는데 사회..못하고.. 영어는 엄청못해요.. 국어는 글쓰기만 잘하고 그래도 예체능은 잘하는편인데.. 일과고 갈수 있을지..ㅠㅠㅠ 그냥한번 적어봤어요..ㅠㅜ

과제 같은 거 없었음 좋겠다 수업만 했음 좋겠다 하하하 절대 안 이뤄질 내 바람

중3인데 시험기간이라서 시험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왜 공부를 해야 할까요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나 목표가 흐릿해서 자꾸 다른 생각을 하게 되고 공부도 집중이 잘 안되는거 같아요,,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