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바쁠수록 주변 정리를 잘 해야하는거 같다. 뭐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내가 지금 무엇을 하는건지 모르면 능률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할일이 쌓여있을땐 주변을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침착하고 여유롭게 집중할 수 있도록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구별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오히려 바쁠수록 주변 정리를 잘 해야하는거 같다. 뭐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내가 지금 무엇을 하는건지 모르면 능률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할일이 쌓여있을땐 주변을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침착하고 여유롭게 집중할 수 있도록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구별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몸살와서 공부도 못하고 이게 뭐냐고.
고3인데 계속 인터넷 검색만하고 요즘 공부가 눈에 잘 안들어와요..ㅠㅠ 그래서 인터넷에 돌***니는 공부자극글 찾아봤는데 어떻게 슬프게도 다 자극이 안될수가...ㅎ;; ㅠㅠㅠ 공부자극되는 말 댓글로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좀 못하면 어때 좀 틀리면 어때 계속 용기내서 도전하자나
이제 중1인 학생인데요.. 너무 참기힘들어서 혼자 울고 죽고싶다는 생각을 많이했어요. 소설쓰는거 아니냐고 막 욕안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많이 고민해보고 올리는 글이에요.. 저희 집에 빛이 있어서 학교 교복비가 미납되서 행정실에서 연략이 왔어요.. 지금 당장 낼돈도 없고 해서 혼자 막 걱정되고 괜히 나 때문에 더 힘들어하실까봐. 미안해져요.. 교복도 못받을꺼같고 친한 선생님들도 저 외면 할것같기도하고.. 그리고 아빠가 상담하고 간후로 부터 선생님들 눈빛이 달라졌어요 저는 그냥 열심히 학교 생활하고 싶은데 계속 신경쓰이고 학교자체에 저같은애 때문에 피해주는거 같아서 미안해요... 어쩌면. 제가 죽으면 부모님도 선생님들도 편해하실까요.? 애들이랑 어울리는것도 소수애들 남자인 성별에 비해 여자애들이랑 고민애기하고 막 놀고 하는 편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힘들어요.. 사정
고2 학생입니다 제가 중학교 이후로 수학을 놓았는데 너무 늦은건 알겠지만 지금부터라도 차차 수1부터 다시 시작하면 어느정도 따라 갈수 있을까요..?
음.. 저는 고등학생 2학년 입니다 같이 다니는 친구는 성적이 잘 나오는 편이고 저는 못나오는데 미래에 갈 대학이 다르다는 것 그리고 친구는 대학 잘갔는데 쟤는.. 이라는 말을 들을까 두려워요 제가 너무 못난거같네요
아무런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면 더 큰 위험을 감수하게 될것이다 -Erica Jong-
동아리 총무를 하면서 회장하고 회원하고 자주 돈문제로 다툼을 했지만 뭐라고 말할 용기도 않나고.. 1학기가 거의 끝나갈때 회장이나 교수님께 말한게 후회된다...좀 더 빨리 말했더라면 위염도 걸리지 않았을 것이다..
전 중2 학생입니다. 제가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했지만...생각보다 평균점수가 낮게 나왔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한 만큼 나올줄 알았지만 그때 너무 긴장한탓에 실수를 해서 25문제중에 5개가 omr이 밀렸습니다. 다 밀리는것보단 낫지만요..... 학원 선생님과 부모님께선 omr이 밀려서 점수가 낮게 나왔다고 열심히 한 것은 신경도 안쓰고 omr밀린것과 점수에 신경쓰십니다... 그래서 기말고사가 1달 남았는데...또다시 공부하자니 중간고사 처럼 되버리면 또 싫어집니다.... 공부를 해야할까요...?하지말아야 할까요???
아빠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장담은 못하지만 끝까지 열심히 하겠다는건 약속할게 그것만큼은 꼭 지킬게. 다 끝나고 나서 아빠만큼은 꼭 정말 잘했다고 해줘. 난 그거면 다 될꺼같아.
정말 열심히 공부했는데, 며칠동안 카페인 음료 마시면서 밤새고 코피까지 쏟으면서 죽을만큼 노력했어요. 이 시험에 모든 걸 다 걸었는데 아무리 해도 안된다는걸 깨달아버렸어요. 요즘은 왜 이렇게 불행한 일만 일어나는지. 다 그만하고싶어요.
저는 초등학생6학년입니다. 이런곳에 글쓰기 처음은아닙니다 예전에 나쁜기억지우개라는곳에서도 이런글을 써보았는데요 익명에 사람들에게 많은도움을받아 여기에도 글을써봅니다 일단저는 어린나이에 우울증을 가지고있는것같습니다 저는 제인생이 너무나도 힘들다고 느껴질때가 너무 많아요. 남들에게 눈치보고 평가받고 남들에게맞추면서 살고있는거같습니다 오늘은 학교를가는날인데 저는가지않았어요 저는 학교란는 곳에서 속박되기 싫었고 친구들과 공부하는것이 싫었습니다 이런게다 사춘기라고 어른들을말하지만 절대 저는 사춘기라고 느껴지지않았습니다 제가 원래 학교를 자주빠집니다 아직 1학기인데도 4번을 학교에오지않았습니다 매일 아프다고 학교에오지않았지만 신체적아픔은 없었습니다그런걸 모르시는 담임선생님은 저에게 더이상 학교를 빠지지마시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학교를 가지않았습니다 저번에도 선생님은 저에게 친구들앞에서 화를 내셨습니다 너무 창피했습니다 이번에도 이럴까 너무 두렵습니다 지금 생각으론 홈스쿨링을할까 생각중입니다 아니면 최악의방법으로 자살하는것입니다 저는 이런 방법으로 학교를 탈출하고싶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홈스쿨링은 6년 동안 해야하고 미래가 불투명해보였습니다 그럴바엔 자살이 더 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월요인전까지 알려주세요
모의토익 350점... 이럴 리가 없는데 너무 충격적이다 어딜 가나 똑똑하단 말 듣고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해왔는데 350점... 물론 더 열심히 공부하면 당연히 좋은 점수 받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하지만 자존심에 상처받았다 말도 안 돼...
참고 잘해주면 뭐하냐... 잘해주면 지가 왕인줄알고 발광하는데.....
거의 올 8등급.. 학교는 이 지역에서 제일 빡쎄기로 유명한 학교입니다... 공부도 안 하고 지금까지 수행평가도 조금씩 잘 안 해갔었는데, 내일부터라도 정신 차리고 공부 하면 좀 희망이 있을까요..? 만약 공부를 해야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ㅠ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오늘 프로젝트 발표가 있어요!! 잘할수있게 응원해주세요!!
삶에 있어서 자존감을 지키는 중요성 홀로 행복해지는 법 초등학교 부터 대학교 교육 과정에 필수로 꼭 넣어주셨으면 좋겠다... 그 아무도 어린나에게 알려주지 않았기에... 그런걸 교육***는 좋은 부모는 세상이 많이 없기에.. 가족이란 울타리가 내가 바라보는 사회의 첫디딤발인데 그안에서 무너지면 밖에선 어떻게 힘내며 살아가죠..? 학교에서 꼭 가르쳐주세요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스스로 힘내고 건강한 마음을 가지고 희망 가지고 살 수있게요.. 그럼 세상이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요..
우연이 아닌 선택이 운명을 결정한다 -Jean Nidetch
현재는 흘러가고 나중은 죽기전까지 항상 오는것이다 나중에? 언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