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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몇년지기 친구가 나왔다 사귀면서 한 번도 나를 비난하거나 뭐라 말한 적 없던 친구였는데 꿈 속에서 날 이해 못 한다고, 싫어한다고 말했다 갑자기 뭐가 싫은건데? 뭐가 문제인데? 정말 화가 끓어오르고 억울한 기분이 들고 미칠 것 같았는데 갑작스레 끊어내자, 하는 생각이 확 들면서 무섭도록 마음이 차분해졌다 더 생각하지 않고 그럼 우리는 끝이네 더 이상 대화하지 않고 거기까지 생각이 바뀌는게 너무 순식간이었어서 꿈 속이었지만 친구였는데 현실에서 어느날엔가 다른 사람들에게 그랬듯이 별 미련 없이 끊어냈다는게 그 친구와의 어떠한 추억도 시간도 고려하지않았다는게 깨고나서도 계속 생각나서 기분이 이상하다 아무것도 없었지만 악몽이었고 이게 쌓여있는 문제점 중 하나라는게 너무 적나라해서 후벼파이는 기분이다

lrttu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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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많은 고난과 역경을 견뎌내고 피어난 꽃이 가장 아름다운 꽃이라고 생각해요

maris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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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갑자기 속이이상하고 배아프고열이 납니다 근육통 같은것도 있고요.오한도 있어요 몸이 왜이리 아플까요? 어디가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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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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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나 지금이나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는것을 몰랐다 그방법을 알길이 이젠 더 이상 없기 때문이다 아***라는 이름을가진 그남자는 위로를 해주지는못할망정 힘들어하고 죽어가는 생명에게 욕을하고있다 이젠 희망도 보이지않고 극복하지 못하는 모습을보아하니 희망을 잃었다 목숨이라는것도 작아보인다 소중해보이지도 않고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안보이게됬다 죽어가는 생명이 말했다 "아***라는 이름을가진 이기적인 사람이 말하더군요 그런것도 못극복하고 자꾸 그런다면 너 어떻게살래? 니 형제를봐라 힘들지만 일도 잘나가고 너보다는 나아 라고요 전 상처룰받았지만 그것도 맞는말이예요 난 성실하지못하니까 전 쓸때없는존재인가봐요 그리고 부모라는 사람이 자식한테 나가 죽으라고 까지 하더군요 그게 무슨부모인지 모르겠어요 난 잘하고싶었는데 날 아무도 이해못하는것같아요 부모라는그사람도요 부모한테는 어렸을때나 사랑받았지 지금은 전혀 사랑받지 못하고있어요 그리고 아무것도 못하는 제자신을 보면 죽고싶어요" 죽어가는생명이 이런고민을 털어놓으면 다른 이기적이고 이해를전혀 못하고 자신이 착하다고 착각하는 생물들이 말한다 "죽지는 마 죽는다고 달라지는게 있지는않아 사람들은 널 비웃게 될거야 한심하다고 죽는거 아주 멍청한짓이야" 이게 위로라고 생각하는 멍청이들이다 난 그런이기적인 생물한테 말하고싶다 "위로의뜻도 모르면서 죽지말라고하고 그게 한심한짓이다 뭐다하는건 이제 그만두길바래 죽어가는생명한테도 전혀 도움따위도 되지도 않아 한심한짓인거 멍청한짓인거 죽어가는생명 그애도알아 겁도나겠지 근데 그애는 지금 그만큼 힘든거고 너희들은 그만큼힘들다는 의미도 모르겠지 그런적이없는 이기적이고 우월한놈들이니 그런말이 나올테고 그런말을 하는너희들이야 말로 한심하고 멍청해" 나도 그죽어가는생명 중에 하나이다 그러니 죽어가는생명을 충분히 이해할수있고 그만큼 많이아파하고 슬프기 때문이고 나처럼 그렇게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생명들을보면 친구가 되어서 힘이되고 내마음을 전해주고싶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할말은 위로라는 "의미" 를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당신이 그런 위로를해줘서 그사람이 죽을수도 살수도있다는건 생각을 좀 하고 말하시길 (그냥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하고싶은말도있고 고민도있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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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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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워.. 보일러 고장나서 따뜻한 물이 잘 안나 와.. 오늘 샤워하다간 죽을지도 몰라 하루쯤은 샤워 패스해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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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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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행동들보면 애들이 다 ***같다구 자꾸 이용당하녜요ㅡ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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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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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 물을 뺐더니 시체 천국이었다는데 그사람들은 다 자살한 사람들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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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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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만 기억해주는 잔인한 세상

maris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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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울적하기도 해서 기분 전환 겸 봄 연금을 들으려구요. 근데 봄 연금에 뭐가 있는지 까먹었네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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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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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영혼이 존재할까요? 얼마전에 이상한 경험을 햇습니다 잠을 자고 잇는데 누가 제손을 꼭 잡아주더라고요 꿈이려니 햇는데 그체온도 느껴지고 기분도 나쁘지 읺앗어요 뭔가 위로받는 느낌이랄까 지금도 잊지 못하겟어요

8451956k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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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무생각없이 잠만잤습니다 이렇게 오래 잠을 자본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악몽도 꾸지않고 정말 편하게잤습니다 내일이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겠지만 안좋은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빌어봅니다 내일은 나를 포함한 모두가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truemystory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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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몇 번씩 들어오는 이 곳 내 마음의 안식처

winter97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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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무릎이 안좋아요. 뛸수도 없고 계단 사용도 못하죠. 친구들한테 분명 무릎이 안좋다고 몇 번을 말해도 걔내는 눈꼽만큼도 주의깊게 신경 써주질 않아요. 지네들끼리 먼저가거나 클럽을 같이가자고 하질않나... 분명 친한애들이라고 생각했는데 배려심이라곤 눈꼽만큼도 없네요

ella1230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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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막혀 죽을 것만 같아.

servame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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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부터 새로운 직장으로 옮기게 됩니다.. 타지에서 계속 일 하다가 처음으로 고향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내세울 수 있는 대기업, 중견기업 같은 곳은 아니지만 일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낍니다 그러나 타지에 있으면서 돈을 모으기는 커녕 안 좋을 일에 휘말렸고 몇몇 친구들에게도 소문이 나는 바람에 일 하면서 저를 아는 사람을 만난다는 게 두렵습니다 괜한 자격지심인지 몰라도 제 나이대 친구들에 비해 모아둔 돈도 없고 사회를 맛을 덜 본 게 아닌 가 싶기도 하네요.. 그런 감정 때문인지 항상 불안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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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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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다들 멋지게 살고있더군요 한명은 연인과 행복하게 살고있고 한명은 취직을했더라구요 부럽다는 생각과함께 아무것도 없는 제 자신에 실망했습니다 티를내지는 않았지만 좀 슬프더군요... 오늘은 운동을 좀 오래해야할 것 같습니다...

truemystory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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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시 입니다. 약간 글 같기도... 보셔도 되고 안 보셔도 됩니다. 그저... 올려보고 싶어서 올려봤습니다. 제목 - 낙원 삶이 힘들고 지칠 때 모든 사람이 그곳을 찾고 살고 싶지 않은 사람도 그곳을 찾아 헤멘다 마음이 좋지 않을 때도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도 그곳을 찾아간다 그곳이 어떤 곳인지는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모든 걸 내려놓을 수 있고 온통 자연으로 가득한 그런 곳 나도 그곳으로 가고싶다 어둠을 밝혀주는 빛으로 가득한 그곳, 낙원으로

winter97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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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요 wee클래스가면 상담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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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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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2년차! 취미 가져보려고 기타 샀어요 딩기딩딩딩!

demia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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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보고택시까지타고가서 주인과 합의하에 월세기준으로 계산해서 하루하루드리기로했고 일한곳도 돈받은것도 분명히있고 계약서따라 합의기준으로 월세 기준으로 하루씩내는비용을 3일이상미루지않았고 돈은 현금으로 계속 드리며 약속이행했다 그러는동안에도 주인은 문을 두들기고 세탁기 자주 안돌리고 두번정도 돌린것으로 기억하는데 뭐하는거냐며 언성을 높이고 뭐하는짓이냐며 화를내는등 변덕을부리며 난방도 안해주면서 돈만받을려고하는 도둑놈심보로감기까지걸렸었다. 그리고 전화상하고직접만난후에도 말도틀리게 저가 잘모르는곳이고 혼자온것임을 알면서 두번째로 문을 두들기며 토요일까지 모두다 지급안하면 나가라고 언성높여서 저는 계속 내고있는데 갑자기 다어떻하냐고해도 큰소리로 으름장놓아 나가겠다 분명히 말하고 다음날 머물곳알아보던 하루전꺼만 계산못주고주인이 카운터있었던 열두시이전 나갔는데 내가 도망갔다며 계약서에 적어준 부모님주소로 우편물보내 돈입금을 안할시 신고한다 협박하고 월세기준이 아닌 하루계산으로 하루치더계산해서 전화상으로도 돈을강요하여 더받는등 사기치고 가족이있고 제정신이라면 할수없는행동을하였읍니다 매일 저에게도 모래에 월세기준으로 못낸 하루치 입금해주겠다했음에도 계속보냈고 연락이 되었음에도 왜 부모님에게 우편보내고 전화상으로도 돈입금하라고 협박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방값과 벽지에 물이쏟아졌다며 벽지값까지 요구하는등 덤탱이씌우는행동했읍니다 입금한뒤에도 내가 조용히 공중전화로 돈더받은거 돌려달라고했을때 부모욕하고 반말하고 손님앞에서 욕하고 경찰앞에서나 상관없이 손올리며 위협줘놓고 돈받으면 신고취소하겠다고 부모에게말해놓고 나를 영업방해죄로 신고한 *** 소시오패스였다 ㅎ 그리고 경찰은 상관없는 개인적인 일을 제3자에게말하고 그내용으로 제3자가 나에게 얘기하며 협박하고 경찰에게 부모님전화번호말해줘 밤열시에 내가아닌 부모에게 전화하며 개인정보위법이라는사실 입으로 말해놓고 앞뒤안맞는태도하며 자신들에게나 하고싶은말을 나에게 미쳤냐는등 말하면서 이름거짓말하는등 책임없는행동해놓고 여러번사과요구에도 사과하지않고 오기부리는 황당한 행동하였다 남자 피해자입장에서 말하는경찰행동 이해안가고 그사실을 경찰에게 보여줬고 그사람도 손님앞에서 계속 욕하고 언성높였는데 영업방해피의자로 접수되었는데 방법좀여

lovelya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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