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부터 시작한알바가 이제는 나의직장겸 인생 언제까지 고통스럽고 힘들어야할까..돈벌기싫다 ㅠㅠ
고2때부터 시작한알바가 이제는 나의직장겸 인생 언제까지 고통스럽고 힘들어야할까..돈벌기싫다 ㅠㅠ
진짜 요즘 많이 느끼는건데 부자되고싶다 남이 가지고 있는걸 갖지못하는 상대적 박탈감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
돈걱정 하나 없이 살고싶다
직장인분들! 혹시 적금을 급여의 어느정도를 넣고 계신가요? 저는 집에서 출퇴근을 하지만 교통비가 있고 밥을 직접 하루에 한끼는 사먹어야하는 20일로 잡고 친구만날때랑 뭐 옷을 산다든지의 그런 비용이나 그냥 대충 어느정도를 모으시나요?
감당 안되는 대출 빚들 덕분에 내가 너무 무능력해 보인다. 20대를 한번도 즐겨본적도 없고 돈에 늘 끌려다녀야 했다. 일을 해도 남지 않는 월급은 여전했고 점점 무너지는거 같은.. 어떻게 해야 빚을 다 갚을 수 있을까... 당장이라도 무너질거 같은데... 죽고싶은 생각만 하루에 수천번씩 .. 26살 인생이 이렇게 재미없고 앞이 깜깜해도 되는건가 싶을만큼 정말로 ... 빚이 감당이 안된다.
돈이 뭐라고.. 자꾸 내 꿈을 잃게 만든다 잃고싶지않지만 현실은 힘든 환경, 주변사람들의 시선과 기대에 대한 부담.. 그래도 절대 꿈을 잃지 않을 것이다 돈만 ***아 살아가기엔 내 인생이 너무 아까우니까
세상을 살다보면 이런저런 여러가지 일을 겪고, 보고, 듣게 된다. 그 중에.. 남의 반응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이 있다. 남을 괴롭히는 재미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만약 괴롭힘 댓가로 누군가가 그 사람에게 돈을 지불한다면.. 이 세상엔 아니.. 전세계에 돈만 쫒는 사람들이 열광하며 그 괴롭힘에 참여할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손으로 힘들게 일을 하며 돈을 버는게 아니라 일을 열심히 하지않아도 간단한 방법으로 남만 괴롭히면 돈을 벌수 있으니까. 그렇다면 돈이 사람을 망치는게 아니라 사람이 영원히 돈의 노예가 되는것이다. 진정, 사람은 자신의 손으로 선한 일을 한 수고에 즐거움과 기쁨을 얻는다고 한다. 약한자를 돕고 열심히 일을 하고. 그러나 남 괴롭히듯이 악한 일을 하는 사람은 절대로 선한 사람이 될 수없고 절대로 행복할 수 없다. 그 이유가 무엇이던 평생 괴로움속에서 살게될거다. 그러니 남 괴롭히지 말고 돈만 쫒지말고 자신을 발전할 수 있는 일을 하며 멋진 인생을 살길 바란다. 결국 후회는 자신의 몫이다.
돈벌고싶다
저에겐 2년, 4년 뒤 만기 대출이 각각 한개가 있습니다. 보증금을 구해야 되는 마당에 돈이 마땅치가 않은 상황이라 만기일자랑 금액을 확인해보니 4년 만기는 이제 1년지난건데도 금액이 거의 그대로더라구요..2년짜리는 반정도 줄었구요.. 두개의 금액과 보증금을 대출받아서 기존 대출을 갚고 집을 구한 뒤... 기간을 짧게해서 빨리 갚아나가는게 맞을까여.... 진짜 하루하루가 숨막히고 가만히 있으면 눈물나고 참 .. 어찌해야 맞는건지 누가 답좀알려줘여 너무 답답해서 눈물만 나네요.
너무 힘들어요...돈문제에 이별에 상처에.. 내가 선택한거라지만 세상은 너무 가혹하네요... 정말 잘 살고싶어요....신이 계시다면 제발 도와주세요...열심히 노력해도 안되는게있네요...
취업 가능할까..?
다음달 월세랑 생활비를 벌어야 하는데 이력서 넣은 회사들.. 꼭 연락 왔으면 좋겠다.ㅠㅠ
36살 모아놓은 돈도 없고 직장도 그냥 그렇고 사기당해서 빚도있고 그럼 연애하면 안되겠죠?
돈 없는 게 제일 힘들다 우울증이 아주 심하다고 나왔다 돈만 여유있었어도 우울증 이렇게 심하지 않았을 것 같다
돈이 없어서 원하는 걸 전부 포기하면 의식주가 채워지더라도 인간의 삶이라 할 수 있을까 나는 왜 사는 거지
살자보면 진짜 서민 또는 국민으로 살기가 가장 어려운것 같다. 숨만쉬어도 돈돈돈 직장은 쥐꼬리월급에 살아가는데도 돈돈돈 있는놈이야 이런걱정 안하겠지만 없어서 그런다. 진짜 오늘따라 돈때문에 인생이 비참해진다
진짜 짜증나 .. 왜이렇게 가난한거야..? 왜 이렇게 살아야돼? 짜증나 죽겠어 공부는 남탓하는게아니라고? 내가 하기만하면된다고 나도 알아 맞아 내가 *** 안했어 근데 과외 얼마나하고싶었다고 누가 옆에서 잡아주고 옆에서 방법알려주고 이런거 나도 하고싶었다고 나도 공부 좀 누가 어떻게좀하라고 알려주면 ***진짜 맨날 혼자 과외알아보고 전화번호 모으고 이러면뭐해 돈이없는데 *** 진짜 맨날 알아만보다가 7월되니꺼 *** 수능 4달남으니까 지금부터 해서 뭐하냐고 진짜 답도없어 그냥 짜증나 답답하고 화나고 ***
안녕하세요 저는 나이 28 남자이며 직장인 입니다 제가 어릴적 교통사고로 인하여 오른쪽 뇌를 심하게 다쳐 장애를 가지고 있고 왼쪽 팔다리가 불편합니다 제가 4년전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취직이 되어 지금까지 직장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친누나가 한명 있어요 4년전에 누나가 결혼을 했는데 결혼할당시 누나랑 매형이랑 같이 사는 조건하에 누나 시댁에서 1억 저희아***가 1억, 누나랑 매형 앞으로 3억의 대출을 받아서 5억의 상가건물을 사서 같이 살았어요 어머니가 살아계실 당시 누나와 매형의 상의없이 그 건물을 계약하셨고 대출내서 사게됐어요 그후 얼마지나지 않아 어머니는 돌아가셨구요ㅠㅠ 그런데 누나 결혼 후 아***가 20년전에 우울장애에 조울증까지 있는 상태에서 아***가 하루종일 마루에 독차지 하고계셨고 매형은 직장이 없는 상태였고 결혼 1년 반만에 대출상환금 700만원이 없어서 누나가 직장다니는 저에게 빌려달라고 부탁을 하길래 제가 직장다니며 모은 그만큼의 돈이있어서 빌려주게 됐어요... 그런데 6달이 지나서 아*** 때문에 누나랑 매형 이혼직전까지 가게됐고 그래서 저랑 아***랑 이사를 나오게 됐어요 이사나올때 아***는 누나에게 집살 당시 준 1억을 요구하고 누나는 집이 팔리면 준다고 하고, 아***는 보유하고 있던 자산 1억의 돈을 어디 잘못 투자해서 날리고 아***는 직장이 없으셔서 대출이 안되서 제 이름으로 아***가 4천만원을 대출을 내고 아***가 가지고 있던 2천만원 총 전세 6천에 월세 매월 20만원에 달새로 집에서 살게됐어요ㅠㅠ 월새랑 대출이자는 제가 내고있고요... 또 여기에다 이사나오고 1년도 안되서 누나가 나에게 2천만원의 돈을 빌려달라하더라구요 제가 빌려줄 돈이 있었지만 빌려줄 돈이 없다고 했더니 이모가 농협에 근무하는 틈을타서 제가 농협에 가지 않았는데도 제 이름으로 2천만원의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고 다 출금해서 썼더라요.. 그 이후 누나가 제이름으로 대출한 이자를 누나가 내다가 내지않아서 누나한테 말안하고 대출이자를 제가 내다가 작년 8월달에 대출만기일이 다돼서 말했더니 대출이자 얼만지 물어보면서 ***번호 알려주라고 말하더라구요 그 후 미안하다고 사과했구요ㅠㅠ 앞뒤가 바꼈으면 마음이 조금 나겠지요.. 대출만기를 이야기 했더니 이모가 다른곳으로 발령되서 그 농협에 저의 재직 증명서를 발급해서 누나따라 그 농협가서 대출 연장까지 해주고 가족들이 이렇게 저를 이용해서 힘들게 하고있어요ㅠㅠ 또 아***가 제 이름으로 대출한게 만기일이 이번달 초였는데 결국 제가 모은돈 3천만원과 아*** 천만원으로 일단 대출금 4천만원 하나는 해결됐는데 제가 번 돈이 가족을 위해 쓰여져서 가족이 싫어지고 그렇네요ㅠㅠㅠ 앞에서 제가 친 누나 이혼이야기 말했잖아요.. 이사나온 이후로 누나랑 매형은 잘 지내는데 아***는 매형을 사위로 인정안하고 만남도 있지않고 누나는 또 아***랑 연을끊고 싶어하고.. 가족들간에 사랑은 없고 원수로 엵여있어요ㅠㅠㅠ 누나가 제이름으로 대출한 대출이자를 몇달전부터 다시 내지 않아서 말하지 않고 제가 내다가 저번달에서야 누나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 하게 됐는데 누나는 깜빡 잊고있었다면서 미안하다 말하면서 지금까지 낸 이자를 내 ***번*** 입금시켜줄께라고만 말하더라구요. 그말에 저는 이자 받는걸 거부했고 앞으로 부담주지 말라고 말했구요 그리고 몇일전 앞에 빌려준 700만원을 이야기 했더니 너희 아빠가 알아서 해줄꺼다 라고 이야기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다음생에는 다이아 수저가 되어야지. 휴대폰 요금 하나 못 내서 쪼들리기 싫다.
제가 알바나 일을 할수가 없는데 수제 목걸이를 팔면 어떤가요? 실버체인 줄 들로 할껀데 희망이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