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직장인인데 아직 내 진로를 모르겠다 수능이 다시보고싶다
26살 직장인인데 아직 내 진로를 모르겠다 수능이 다시보고싶다
원하는곳에 취업이 잘 안되서 취준생활이 길어졌는데 남자친구가 절 기다려주지 못 할 것 같다고해서 헤어졌어요.. 아무곳에나 다니고 싶지는 않고 괜찮은 직장은 다 서류탈락이에요.. 내가 너무 한심하고 자존감도 떨어지는데.. 이 이유로 차이기까지 하니까... 너무 슬프고 우울합니다.. 매일 취업사이트만 뒤적거리고 이력서 넣고 하는게 전부라 삶이 너무 우울하고 지치는데 뭔가 달리 집중할만 한 일이 없을까요? 기분이 쳐지지않게 관리하는 비법 좀 나눠주세요...
떨어지는 것에 이유를 찾다보면 결국 학벌을 탓하게 되고, 나는 기업에서 원하지 않는 사람인것같아 좌절하고, 자소서를 첨삭받다가 난 왜 이것밖에 안되는 사람인가... 멘탈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자꾸 날 미워하게 되네요. 힘들어요
저는 지금 중3이에요 저는 심리상담가가 되고싶은데 지금부터 막 배우고싶은데 어디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나중에 고등학교가면 we class같은데 동아리 신청하면 많이 도움될까요? 그리고 심리상담가랑 심리치료사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공부는 잘해야 하나요? 제가 저의 하위권이라서...
회복 고2인데 제가 지금까지 노력하고 잘해왔던 수학을 오늘 크게 망쳤어요... 회복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어떻게 하죠?
사람 상황 다 무섭고 싫어서 그런지 취업 할 용기가 안나요 어쩌면 좋죠...?
29살 프렌차이즈카페에 알바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카페에서 알바한적 있긴해요 그것보다..뽑아주긴 할까요?
오늘은 즐거운 일이 생길거야
공부같은거 다 때려치고 알바해서 해외여행 다니면서 세계 곳곳에서 버스킹하명서 살고싶다.
한 번 뿐인 기회를 멍청해서 놓쳐버렸어요.. 정말 자괴감들고 잊어버리려고 해도 잘 안되고 계속 후회만 하고 다음 일 하는데도 영향이 미치는데 죽을 것 같아요..
고 2에 실용음악과 준비를 막 시작했어요 !! 늦은걸까요??
내일은 바껴야지하면서 똑같은 하루를 보낸다 백수되면 정신피폐해진다고 한말에 공감한다 일하고싶다 일하면 쉬고싶겠지만 쉬면 돈이 없어지고 돈없으면 친구도떠나고 만날사람도없고 눈치도 보고 뭐 눈치도 몇달지나면 철판깔게되더라 아닌사람도있지만 어쨌든 돈없으면 한강행 열차 탄 느낌이다 ktx냐 비둘기호냐 그차이지만
초5 여자학생인데요 제가 진러가 벌서부터 걱정이되네요 지금 꿈이 의사긴 한데 의사를 못하면 뭘로할지 모르겠네요 지 성격은 활발하고 손재주는 조금? 그리고 남성적이에요 뭘로 해야할까요? 그리고 레고같은거 잘맞추고 좋아해요 되면 추천좀 해주세요
저 공부가 진짜 하기싫어 미칠거같아요 난 꿈이 이쪽이 아닌데 기초만 다 잘아니깐 그만하고 싶은데 진짜 지금 시험 일주전이거든요?? 내가 왜해야되나.. 책피고 계속 멍때리고 아무것도 모르겠고 어쩔 땐 자퇴생각도 해보고 하지만 부모님과 친구들은 좋기때문에 그럴수도 없고 저 진짜 미칠거같아요 진지하게..
제가 중2입니다. 얼마전 제 사촌이 제주도에있는 국제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그 아이는 전문가같은 사람이 보았을때 천재적이라고 했어요 그리고 부모님과 제 친척은 저와 제 사촌을 조금씩 비교를해요 그리고 저에게 조금씩 부담감을 줘요 그리고 제가 진로검사를 했는데 저의 진로를 동외고로 지정해줬어요 제가 공부머리인데 노력을 안한다면서 더 노력하면 인서울까지 할수있대요 하지만 저도 노력을 하고 싶지만 마음처럼 안되고 계속 불안해요 부모님은 안되면 다른길을 찾으면 된다고 하세요 요즘에는 그냥 죽으면 편하겠지라는 생각이 계속 들고 학원 학교 이걸 왜 반복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제가 그냥 필요없는 사람일까요..?
원하던게 안되고 절망과 포기에 빠져있는상태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을거같다 무기력에 빠져서 하루하루 괴로움을 반복하고 있을뿐이다 나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아무것도 안보인다 나 앞으로 살*** 수 있을까 밤이되면 미칠거같다 희망없는 내일이 또 시작되니까
20살 자퇴생입니다 재수를 하자니 공부가 안되고 원래 생각했던 길로 가자니 두렵고 새로운 길로 가자니 금전적부담+자신없고 자격증을 따자니 그걸로 뭘 할수 있을지 모르겠고... 돈만 있었으면 부담갖지 않아도 될텐데..
싯발 회계과 왜 왔지 수리적 사고도 못하는데 강요받아서 오긴왔는데 못하는 과목 억지로 붙잡고 안행복하게 사는내가 ***싫다.
타투이스트가 되고싶은데 무슨 과를 가야하고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하면좋을지..?
안녕하세요. 저는 전문대 식품영양과를 졸업해 이제 막 취준생이 됬어요. 영양사로는 관심도 없고 별로 관심도 없어서 학교에서 배운 지식이랑 평소에 취미활동으로 하던 디자인과 일러스트 활용해서 취업하고 싶은데.. 디자인 쪽은 아무래도 경력을 많이 뽑더라구요ㅠㅠㅜㅜ 그래서 차근차근 해보려고 하는데 22살이면 아직 여러가지 도전 가능한 나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