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드디어 정말 많은 곳에 지원을 했고 결국 합격했습니다. 회사에서는 다음주 중으로 출근 날을 알려준다고 하네요ㅎ... 이거 꿈 아니죠 ..? 설마 막 합격이라고 해놓고 나중에 막 취소되고 그런건 아니겠죠 ㅠㅠㅠ 아진짜 너무 행복한데 불안하고 막 그러네요ㅎ..
안녕하세요 드디어 정말 많은 곳에 지원을 했고 결국 합격했습니다. 회사에서는 다음주 중으로 출근 날을 알려준다고 하네요ㅎ... 이거 꿈 아니죠 ..? 설마 막 합격이라고 해놓고 나중에 막 취소되고 그런건 아니겠죠 ㅠㅠㅠ 아진짜 너무 행복한데 불안하고 막 그러네요ㅎ..
전에 대학 자퇴하고 다시 대학다녀요 휴학하고 원하는 공부를 하고싶은데 자꾸 나이 의식하고 가족들 눈치보는게 너무 싫어요 주변사람들이 나이를 정말 의식하니까 저도 영향을 많이받아요 :( 나이 정말 의식 안하고싶어요.
저 내일 고등학교 면접인데요 글도 절 안와워지고 말도 계속 버벅거리고 저 어떡하죠
취업하기 정말너무 힘드네요.. 매번 쓰는 이력서에 면접준비도 점점 지쳐가고 계속되는 불합격에 자신감 자존감 마저 떨어지고 너무 우울해요 쓸모없는 사람이 된거같은 느낌마저 받고있어서 멘탈잡기가힘들어요
고1인 학생입니다 제가 초등학생부터 한 번도 변한 적 없고 수의사가 되고 싶었는데 고등학교 들어와보니 제 성적으로는 말도 안 되는 꿈이었어요 제가 꿈을 위해 노력을 안 한 잘못도 있지만 그건 이미 지난 일이라 어쩔 수 없고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그동안 쌓아온 게 없고 공부하는 법 그런 거 정말 모르겠는데 무작정 갑자기 하려니까 힘들어요 그래서 수의사는 포기하고 억지로 진로를 하나 정했는데 그게 제가 진정 하고 싶은 일인지도 모르겠고 지금 1학년이 다 되어 가는데 11개월 동안 수의사 되기 위해 해놓은 것도 있는데 갑자기 진로를 바꾸니까 뭐 부터 해야 할 지 제가 진정 하고 싶은 건지 제가 진로를 바꿨단 이유로 부모님이 실망하시진 않을까 겉으로는 티 안 내셔도 속상하실까봐 걱정되고 무서워서 말 못 하겠고 사실은 수의사 되고 싶은데 너무 높은 목표를 정했다가 이도 저도 못하고 ***까봐 두려워요 그냥 제가 너무 한심해요
지원할까말까 할 때는 해야겠지 근데 자소서 쓰기싫다
저 내일 고등학교 면접보러 갑니다 파이팅!!
저는 2년제 전문학교를 다니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1학년 1,2학기도 이번년도 1학기도 순탄하게 학교생활을 잘 해왔어요 F 하나 없이. 그러다 이번 2학기 들어설 때 9월 쯤에 저에게 안좋은 일이 생겨버렸어요.. 자취방에서 같이 사는 룸메에게 제가 큰 잘못을 해버려서 저의 일을 룸메이트가 학교 동기들에게 소문 내기 시작했고 저는 정신적으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9월부터 지금까지 동기들의 시선이 무서워서 ***같이 한번도 안나간 수업도 있고 힙겹게 나간 수업은 겨우 두세번 정도 뿐입니다. 제 주위에선 다들 이렇게 말해요 니 룸메가 오바했다고. 오지랖퍼냐고. 그런 것도 친구냐고. 제가 당당해도 될 일인데도 뒤에서 숨고 학교를 못나가고 있는 저는 자퇴나 휴학을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저는 이 학교를 전액장학금으로 들어왔어요. 그래서 돈 하나 안들이고 잘 다녔던 학교를 무사히 졸업하고 싶었는데 마저 나가봤자 성적은 모두 F 나올게 뻔해서 나가기도 싫어지고 9월부터 지금까지 온종일 우울하고 의욕까지 사라져서 인생이 망한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학위취득 꼭 해야하는데.. 졸업장 받아야하는데.. 지금 제 상황이 너무나도 싫어요 이겨낼 자신도 없어요 어떻게해야하죠 자퇴보단 휴학이 낫겠죠..? 너무 고민이고 무섭습니다
오늘 면접을 봤는데 내 이력서 밑에있는 다른 사람 이력서에 별표 표시가 되어있는걸 보고선 저 사람이 합격한걸까 그래서 별표해둔건가 라는생각에 잠 못자고 뒤척이고있다.. 별표 하나때문에 참... 신경쓰이고 생각이많은 밤이다..
중학교 3학년입니다, 예술이 너무 하고 싶어요. 특히 디자인이요. 지금 시작하면 뒤쳐지지 않고 잘 할 수 있을까요? 사실은 잘 할 것 같아요, 하지만 미술은 너무 비싸요 한 달에 제 수학과외비만 해도 사십만원이 들어가요 어떡하죠 정말 미술이 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21살 남자입니다. 요즘 고민 있는데 앞으로을진로가 너무고민입니다 군대도전역했고 정말 너무 집에서도 빨리 자리잡을 라고하니까 정말 미치겠습니다..
바래왔던 꿈이 1년동안 타지에서 고생했는데 결국 물거품이 되었다 집에 돌***수도없고 더이상 여기서 버틸 수없이 지쳣다 나중에 나에게 후회하지않은 선택하려면 어떻게 해야될까... 다시도전할지 다른길로 가야할지.... 길을 잃어버렸다 나만 조명이 꺼진채 헤메인다 열정의 고갈 취업 정말 지옥불같이 힘들다 헬조선탈출하고싶다
발표가 늦어지면 늦어지고 있다고 이야기라도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 한달 이상을 기다리게 하다가 이제야 양해 구하면 참 신난다.
간호사 vs 교사 1. 현 간호학과 재학중 2. 편입시 27살에 임용고시 볼 수있다. ( 합격한다는 보장이 없음) 그렇다면 여러분은 힘들어도 간호사를 선택하실 건가요? 아니면 오래걸리더라도 교사로 선택하실 건가요??
진로가 확실하게 정하긴 했지만 앞으로 한발자국씩 나***때 마다 확신이 떨어진다 내가 이 길로 가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이 길은 내길이 아닌건지 그래서 힘들다
미술이 그렇게 돈을 못벌어요? 그럼 미술학원다니고 비싼 등록금낸게 소용이없어지는건가? 스트레스받으면서 그렇게하는데도 돈못벌면 그냥 하지말까요?
저는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어요.. 근데 부모님께서는 계속 빨리 진로를 결정하라고 하세요.... 진로를 결정을 해놓으면 뚜렷한 목표가 생기는거니까 그걸 목표로 공부하면 더 잘될거라고요...근데 저도 진로를 빨리 결정하고 싶어요 근데 도저히 못찾겠어요...... 저는 딱히 특출나게 잘하는것도 없고 하고 싶은것도 없고요.. 점점 마음은 급해지는데 진로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계속 마음만 급해지는 느낌이에요...
영양사 쪽으로 관심이 생겨서 영양사준비중이신분들께 물어보려구요. 지금 명전 경영과 졸업하고 숭의여대 야간 식품영양학과 진학을 생각하고있거든요. 전문대 식품영양학과 나와도 영양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나요? 그리고 숭의여대 식품영양학과 졸업 후 취업 잘 되나요?
하... 대학원 세 군데 지원했는데 한 군데 불합격 확인했네요... 나머지는 다음달에나 가야 알 수 있고, 모아둔 돈도 이제는 넉넉치 않은데...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네요... 얼마전에 남자친구랑도 헤어지고 너무 우울하네요. 저 잘 해낼 수 있을까요? 일자리를 찾아야하는데 자신감이 너무 떨어져서 손에 안 잡혀요... 마인드 컨***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약 1년전에 대학 졸업했습니다. 취업을 하긴 해야하는데 그냥 아무 생각이 없어요. 생각만하고 행동하지도 않아요. 저도 이런 제가 답답해죽겠어요. 얼른 취직해서 부모님께 용돈도 드리고 맛있는 것도 사먹고 싶은데 항상 생각뿐이에요.. 진로도 어떻게 잡아야할지도 모르겠고 첫직장을 잘 잡아야한다는 말에 큰 회사로 가고싶기도 한데 그런 생각이 행동을 안하게 하는 걸까요? 정말 너무 답답합니다. 하루하루 흘려보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