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고싶은 직업이 드디어 정해져서 열심히 하려고 다짐하고 아빠한테 내 진로에 대해 신나게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그 해서 돈 벌겠나 라는 말을 했어요 항상 하고싶은거 다 해줄께 라고 말하던 아빠가 그런말 하니까 쫌 이게 뭔감정이지 슬펏? 실망? 했어요 ㅠㅠㅠ 그런데 진짜 돈을 잘벌지 모르겠어요.. 우리집이 그리 잘사는것도 아니고... 아직 그 직업에 대해 알아가는중인데 더 알아보고 이 글 써도 될거같은데 그냥 ㅇ으알 ㅇ그냥 말하고 싶어서 써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