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헤어지고나면 뭐 먹을 때 마다 토하고 싶어요?
원래 헤어지고나면 뭐 먹을 때 마다 토하고 싶어요?
연애하면서 느끼는 그사람의 소홀함과 저의외로움이 헤어진슬픔보다 더힘들거같아서 헤어지자고했습니다. 사실 제가 헤어지자고 하지않았으면 이 지루한 관계가 계속 갔을거같고 그사람은 절대 헤어지자고는 안했겠죠 근데 그 관계가 더좋아질수있었을까요? 그사람의 눈에보이는 소홀함과 변해가는걸 보면서도 그사람에게 시간을주는게 맞았던걸까요? 잘했다고해주세요. 제선택이 옳았다고 그사람은 변했고 시간을주는건 곧 헤어지는거라고 말해주세요 ㅠㅜ
오빠 보고싶어 보고싶어 죽겠어 1년이나 지나도 여전히 그리워 오빠. 오빠. 오빠. 오빠. 오빠.
행복한 금요일 밤인데 벌써부터 두렵다 월요일이 오는게. 아무래도 병인거 같다.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헤어지기전에 많이 울어서그런지 지금은 괜찮은데 앞으로 후폭풍이올지 걱정되요 단점만 생각하려고도해보고있고 사진흔적 다지우고 있는데 겁나요 ㅠㅜ
무섭다 아침이 안왔으면 좋겠다 너무 무서워 멍청이
친구가 누군가의 첫사랑인걸 깨닫고 문득 부러워서 심술나서 인지 단점만 자꾸 눈에 들어와요 열등감 느끼나봅니다.
그 흔한 연애한번, 사랑한번 못하고 시간 가는게 너무 아쉽고 속상해요 내 짝이 아직 안나타난거 겠지 나는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야 생각하지만 매번 혼자 타협하는거 같고 사랑의 결실을 맺어본 경험이 없으닌깐 더 위축되는거 같아요 정말 부정적인 생각은 나를 한없이 끌어 당기내요
하.... 일때문에 이런저런일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남자도 여친한테 기대고 싶고 이해받고 싶을때 너무너무 간절하게 많은데......안그래도 여기저기 치여서 *** 미치도록 너무나 힘든데 .....여친은 오늘도 "수고했어"라는 말은 커녕 여전히 어김없이 속도모르고 짜증내고 찡찡댄다.... 뻔히 힘든거 알면서도 그러는건 일부러 그러는걸까.. 이젠 여친도 일거리처럼 느껴지고 토가나올 지경이다
헤어지자는건가 그냥얘기를해차라리..... 그럼내가뭐안보내주냐 ***아 그냥 내가 차일께 제발
계약기간 도중에 갑자기 해고 통보를 받았어요...회사 사정이 어렵고 제가 실수도 많이 하고 맡길 수 있는 일이 없어서래요. 내성적이라서 불편하다고도 하고요... 사실 지금 회사 힘든데 꾸역꾸역 다니는 중인데 갑자기 해고통보하고 빠른 시일 내 인수인계하고 나가라니 당황스럽네요. 회사에선 담담하게 말했는데 집 가는 길에 펑펑 울었네요ㅜㅜ 일단 실업급여는 받을 수 있게 처리해달라 했는데 나이도 많고 경력도 별로 없어 재취업이 될까 겁나요. 그리고 직종도 바꿔야 하는지 고민이고요. 이래저래 멘붕하네요... *해고 통보를 한 달 전이 아니라 15일 전 그렇게 하면 회사가 직원에게 한 달치 월급을 더 줘야 한다 들은 거 같은데 맞나요? 그리고 같은 업종으로 재취업하게 되면 권고사직 처리가 유리할까요? 아니면 해고 통보가 유리한가요?
좋아해 이런 내 마음을 전할수있으면 좋겠다 물론 넌 진지하게 듣지도않겠지만
퇴사하고싶다
32살 남자입니다. 3년다니던 회사를 정리하고 최근에 이직하였습니다 그런데... 입사한지 4개월만에 퇴사하게되었습니다. 이유는... 친분을 이용한 영업이다보니 거래처 술자리, 식사자리 , 회사내부로는 내부영업까지.. 지방직원들은 팀회식하면 숙소까지 잡고 회식해야하니...이것참.. 일자체는 괜찮은데 일 외적인 것들이 너무 힘들게합니다. 저는 술 못마시고, 술자리 자체도 좋아하지않다보니.. 매번 그런자리가 생길때마다 몇주전부터 스트레스였습니다. 이런고민을 계속해야하나..혹은 적응할수 있을까...생각하다보니 더 늦어서 취업 어렵기전에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고생해서 들어간 회사이고 좋은 처우였는데... 아깝지만 제 자신을 생각하면 그만 두는게 맞다판단했습니다. 올해 결혼해야해서 더 좋은 직장에서 더많은 돈을 벌려고 이직했는데 후폭풍이 이리 클줄이야... 와이프한테도 미안하고 저한테도 실망스럽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 한심스럽네요...
면접을 봤는데 회사측에서는 저를 채용하는걸로 하겠다고 이야기 했는데 제가 근무할 자리에 직원 분과 이야기는 안했으나 그 직원이 어느정도 알고는 있는거 같다고 하면서 직원이랑 이야기 하고 조정해서 출근 날짜 연락주신다네요 집에 가면서 관련 서류 주시면서 한번 읽어보면 근무하는데 도움 될거라 하시고 이게 합격한건가 싶고 면접 보고도 합격 한건지 안 한건지 찝찝한 느낌이 드네요ㅠ
결국은 취합 잘못한 내 잘못이라는거지? 내 담당 영역도 아닌데 뭐같네 진짜
지친다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치고 쉬고싶어
출근하기 싫다. ***X 때문에 입만 살아서 뭘 그리 남을 ***는지.지나 잘하지 ㅂㅅ 오지라퍼.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설익은 생각들 내뱉고. 전형적인 강약약강. 내가중딩때하면 짓 지금 하고 있네. ***래 너. 역시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지금까지 살면서 말 많은 ***들 중 제대로 된 것들 없었는데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ㅎㅎㅎㅎㅎ... 신동엽 시인 맞나? 껍데기는 가라... 니가 생각나더라. 처음엔 좋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차라리 아싸리 나쁜놈이던가 이도저도 아니고 착한척해서 *** 헷갈리게 하고 온갖 바른척 깨시민척 역겹다. 말해놓고 바로 옆 사람한테 그 짓거리하는 주제에. 지 의견 안들어주면 삐치고...꼬장부리고 제발 자기 자신을 직시했으면 좋겠다.그럼 그렇게 남을 못까겠지. 내가 볼 땐 진짜 넌 바닥이라 누굴깔 입장이 아닌데... 어중간한게 제일 나쁘다는 말이 너를 통해 명확해 진다. 너나 잘해 남 걱정하는 척하며 깔 때가 아니야 넌.
아 모르겠다 진짜 너만 생각하면 머리도 가슴도 다 복잡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