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많이 사랑해주고 널많이이해해줄게 사랑해❤
널 많이 사랑해주고 널많이이해해줄게 사랑해❤
자주 싸우고 잘 안 맞아서 헤어졌는데 연락도 하고 만나고 사귀는거 처럼 할거는 다 하며 지내고 요즘 서로 배려하고 안 싸우려 해서 다시 사귀자 했는데 다시 틀어질까봐 무섭다고 미안하다고 하는데 그냥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갖기는 싫고 남 주기는 아까워 그럴까요 ... 저는 여자에요 !
꼭 너같이 말 막던지고 툭하면 별로 안좋아한다니 헤어지자니 클럽 감주 술술술 이야기만 하고 다니는놈 만나세요 니 기분내키는대로 말하고 그걸 반드시 들어줘야하는 그런남자 만나세요 내가 널 따뜻한 봄날씨로 대하다가 니가뱉은 주워담을 수 없는 수많은 말들에 지쳐 한겨울 한파같은 날씨로 널 대하니까 너도 미안한걸 아는지 1달만에 만나서 하는 말이 자기같은 여자 만나지말고 더 좋은 여자 많으니 찾아가란다 ㅇㅇ 그럴건데 그 전에 너도 한번 너같은놈 만나서 내기분 꼭 똑같이 느꼈으면 좋겠다
나는 결국 너를 기다리기로 결정했어 이미 커져버린 내 맘을 어찌하질 못하겠어 너한테 연락하고 싶지만 우선은 참을게 그동안에 남친이 생기지않길 바랄뿐 나는 너를 만나서 대화했던 그 날의 기억속에 멈춰있어 네가 날 봐주질 않아도 괜찮아 그냥 같이 있고싶어 너한테 위로가 되고싶어 이 나이 먹도록 연애 한 번 못해봐서 많이 서툴렀어. 그래도 네가 좋아 기다리면 네가 미안해하겠지 내가 더 미안해질게 그러니 한 번 만이라도 뒤에 내가 있다는거 알아봐주면 안될까?
갑작스럽진 않앗던 너의 이별 나 솔직히 너가 이별을 하자고 할것같앗어 난 아직 정말 좋아하는데 상대방이 마음이 떠난거 같은 기분 알아 .? 정말 눈물나고 힘들지만 지금 이 감정이 너무 힘들어서지 금방 낳아질거야 밥도 꼭 먹고 시도때도 없이 울지말고 진짜 엄청 힘들면 맘껏 울어 난 내가 행복해질 겨를만 잇엇음 좋겟거든 - 내가 나 자신에게 -
1년전 헤어진남자친구랑 재회했었어요 예전에 헤어질때 제가 매달렸어서 그런지 저에게 잘해주지않아도 옆에 있을거라 생각해서 였을까요? 다시만나기로 한뒤 너무 무관심하고 제말을 무시하더라구요 고민끝에 헤어자했더니 "내가 많이 신경못쓴거같아 천천히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갖자" 이러더군요 무슨뜻인지 모르겠어서 하루종일 고민하다 이제서야 답장했네요 오빠가 예전에 누굴 ***듯이 좋아해본적 없다고 얘기했었는데 그게 만나던 나한텐 상처였거든.. 그래서 이번에 만날때 역시 오빠가 날 좋아서 만난다고 생각하지 않았어 그래도 내가 좋아서 어떻게든 관계를 유지해보려했는데 무관심한걸 매일매일 느끼면서 내가 많이 작아지더라 표현 안하려고했는데 자존심이 많이상했어 눈높이를 낮춰서 나를 만난거란 말도 자존감이 많이 낮아진것같아 내가 오빠가 보기 부족한사람이구나 란 생각도들고, 큰 사랑을 받고싶단 기대는 하지않았는데 그래도 최소한의관심은 갖아줄줄알았지 나는 그때나 지금이나 오빠랑 만나는게 많이어렵네 혼자 속상한날도 많고 무슨생각이 필요한진 모르겠지만.. 이번에 내가 느낀건 나혼자좋다고 이런관계를 유지하는건 그냥 혼자 외로운것보다도 힘들었어 이런연애는 나는 속상해서 하고싶지않아 나는 사랑을 충분히 받고 자라지못해서 사랑받는 연애 하고싶어.. 잘지내..
연하 보다는 연상이나 누나 같은 스타일의 여자를 좋아하는데....
헤어져도 너와의 추억이 내 근처에는 보이지 않네 그게 너를 잊어가는게 참 도움이 많이 되고 있는거 같아. 집 근처나 내가 자주 가는곳 그 어디에도 없어. 자신감이 떨어져 있는 나에게 듣기 싫은 말들을 하는 너가 없어서 너무 편안해. 헤어져도 찾아오는 일은 없고 연락만 하는 너에게 진심은 별로 보이지가 않는다. 다시는 연락하지 않았으면 해.
너에게 다 주지 못한 선물이, 못다 한 이야기가 많다 한들 네가 내 옆에 있어주는 게 아니라면 무슨 의미가 있겠니.
저 오늘 헤어졌어요. 이상하게 홀가분하네요. 그냥 잘했다고 해주세요!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줘서 고마워 못생긴 나한테 항상 이쁘다고 해줘서 고마워.
왜.. 아무도 내마음을... 몰라주죠..? 돈을바란것도아니고 외모를 바란것도아닌데... 그냥 단지 그 한 사람을 바란건데 왜 다들 저한테 그러는건데요... 함께하고싶은사람이 그 사람밖에없는데 왜... 자꾸 끝났다는 말만하는건지 마음을 얻고싶다고 엄마한테 말하니까 우리엄마는 다른엄마들처럼 위로해주는것도없고 너무 독설적이고 사람 상처받게하고 정말 괴로워 죽을꺼같아요 그 사람아니면 그 누구더라도 싫은데... 왜 제 마음을 다들 짓밟는거죠?? 너무 힘들고 내마음을 얘기할때도없고 아파요 못잊겠어요... 제발 저에게 진심이였으면 좋겠어요 사람 헷갈리게만드는거말고..
제가 처음 애인이랑 사귀는데.. 다른 연애하는 분도 상대가 공부하고 있으면 우울해하는 걸 티내고 그러나요..? 계속 공부만 하고 있는 저만 나쁜 사람이 된 기분이에요ㅜ 근데 어떡해 내일이 시험인데..
이젠 나도 지쳐.
우린 헤어질 때 제대로 이유도 듣지 못하고 단순히 내가 더 이상 좋지 않다고만 하고 헤어졌었지. 헤어지고 얼마 전에 전 여친의 친한 친구한테 이유를 들었다. 나 말고도 신경 쓸게 너무 많고 가뜩이나 취준 시기에 나한테 예민함이 쌓여 그걸 나한테 풀다가 서로 사이가 소원 해지는게 싫어서 이별통보 했다고 했나. 이별사유 갖다 붙이기는 쉽다만은 지금은 그냥 그렇게 믿을 수 밖에 없으니깐. 네가 보기엔 내가 네 예민함을 받아줄 그릇이 안됐나보다. 친구가 전 여친에게 저번 주에 물어보니 후회하지 않는다고 한 네 대답이 귀에 아른거렸다. 친구는 네가 아마 후회할 거라고 했고, 너도 헤어질 때 언젠가는 이 선택을 후회하고 날 잡을거라고는 했지만, 이젠 네가 이 선택을 후회할진 나도 잘 모르겠다. 아까 네가 다른 남자 태그해서 ‘여기 고민하지 말고 들어가 볼걸’ 이라는 댓글 보고 분명 괜찮아 졌다고 생각한 내 마음 정말 많이 요동치더라, 얘가 누군가 싶기도 하고 나랑은 3년 반이란 세월이 무색하게 날 떼어냈으면서 만난 지 얼마 안 된 사람이랑 벌써 가까워지니 질투도 나기도 하고. 넌 아무렇지 않아하며 다른 사람 잘 만나고 다니는데 왜 나만 힘들고 밑바닥까지 떨어져야 하나 싶기도 하다. 그럼에도 널 기다리겠다는 생각을 버리지 못하는 거 보면 참 ***같다. 시간이 지나며 천천히 잊을 수야 있겠지만, 아직은 그러고 싶지 않다. 당신들이 보기엔 의미없고 부질없는 기다림이겠지만 이 글을 봤다면 한 번만 응원해줘라. 그래야 내가 무너지지 않을 수 있을 것 같다. 읽어줘서 고맙고, 너희는 편안한 밤 보냈으면 한다. 내 밤은 조금 더 길 것 같다.
여러분은 권태기 증상이 어떠셨나요?
익숙함에 속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어느순간 익숙함에 속아있네. 너.나 우리 둘 다 근데 아직은 못 놓겠다.
난 너가 너무나도 많이 보고 싶은데, 너는 아닌가봐.
바람핀 남친이 잘지내고 행복해 보이는 소식 들릴때 마다 치가 떨리고 너무 화가 나요 어디가서 시원하게 욕이라도 하면 좀 풀릴까요... 나만큼 힘들었으면 하는건 제 욕심이고 미련이겠죠...
남자친구랑 곧 100일인데 무슨선물이 좋을까요 20대중반인데 뭘해줘야할지.. 향수도 안뿌리는사람이라 ㅠ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