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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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연애를 하고 있는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랑 두번 잤는데, 저는 신음소리가 안나오고, 흥분도 안되는데. 정상일까요? 보통은 신음소리도 나고, 흥분하는 것 같던데..ㅜ 키스부터 흥분은 되고, 밑에 액도 나오는데.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그런데 딱히 ***도 못 느끼고, 삽입할 때도 좋은거 잘 모르겠어요ㅜ 관계가 싫은건 아니에요. 애무도 해주고, 남친은 좋다고 하는데 저는 못느끼는 것 같아요ㅜ 느끼고 싶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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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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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요 궁금해서 여쭤보는건데오 여잔데 중학생이에요 그 성기 소***이라고하나여? 그부분에 중간부분있자나어 거기에 여드름처럼 뭐가생기더니 짜보려고햇는데 안되길래 냅둿더니 더커지네여 산부인과는 좀그렇고.... 엄마한테말하기도그렇고.... 이게뭔지아시는분계신가요... 그냥없어진다는보장만있아도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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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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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요..제가 지금 기분이 안좋아요 오늘아침엔 기분이 좋았다가 갑자기 그냥 아무이유없이 기분이 안좋아지네요.. 제가6학년이고 아직 생리를 안해요 혹시 이거 초경낌새중에 한가지인가요??친구한테 물어보긴 좀그래서... 근데 배는 안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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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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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경험 없는데 제 로망은 일단 전망 좋은 호텔에서 잘생겼으며 몸 좋고 다정하고 ***한 +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거예요 생각만 해도 짜릿한데 호우우 언제 하려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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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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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5달?정도 전에 초경 했는데 이번주동안 계속 냉 많이 나오더니 지금 배가 너무 아파요... 생리 맞겠죠? 이제 한달간격으로 계속 하게되겠죠?..ㅠㅠㅠㅜ 그리고 잘때 생리대 해야하나요?..확실히 모르겠어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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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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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해서 그러는 데 남자들 콘돔을 안끼는 이유가 뭔가요 가장 확실한 피임방법을 두고 안하는 이유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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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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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이 무엇이든 상관 없다. 사실은 우리 모두 결국 그냥 다 사람이다. 안타까운 것은 사회 뿌리 박힌 관습, 고정관념, 유교적 전통적 가치관과 도덕관 등... 표면적으로 두드러지는 명백한 성차별이나 성역할고정관념 외에도 생각보다 알게모르게 너도나도 모르는 사이 내 안에 숨어있던 고정관념에 대한 뿌리가 깊다.. 내가 다시 한 번 일상에서 소소하게 성역할고정관념이나 편견에 대해 안타까움 느낄 때 - "니는 사내자식이 기지배처럼 왜이리 툭하면 우냐.. 덩치값좀 해라.." "여자애가 왜이렇게 괄괄해. 정신 사납게 하지 말고 얌전히 좀 있어!" "너는 무슨 여자애가 이렇게 애교도 없고 무뚝뚝하니..." "사내자식이 왜 이렇게 피곤하게 깔끔 떨고 난리야 하여튼 참 유난이다.." "저는 여학생인데요, 자꾸 ***를 해요... 어떡해요 저는 진짜 이상한 앤가요?" "저는 남학생인데요, 궁금한데 여학생들도 ***을 보나요?" "여자애가 좀 다소곳해야지 팔자걸음이 뭐니...." "쟤는 남자애가 왜 이렇게 제스처가 기집애같냐..." "저도 제가 ***인 건 아는데요... 저도 진짜 제 여자친구가 좋고 스킨쉽도 하고 싶은데, 그래도 남자가 먼저 해야되는 건 알지만 진짜 용기가 너무 안 나요. 진짜 너무 한심해요..." "저는 진짜 제 남자친구 좋아하고, 스킨쉽도 애정표현도 많이 하고 싶은데 제가 먼저 너무 들이대면 ***같고 이상한 여자로 생각하면 싫어하면 어떡하죠? 좋은 방법 없을까요?" "저는 앞으로 가고 싶은 과가 있는데요..거기가 너무 남초과/여초과라서 너무 걱정돼요...포기해야할까요? 저는 저랑 같은 성별 친구들이랑밖에 안 지내봤는데..." 글에 댓글 달렸을 때: "혹시 여자분이세요?", "혹시 남자분이세요?" / "남자분이시죠?", "여자분이시죠?" "~ 할 때 여자심리가 뭔가요?"/ "~ 할 때 남자심리가 뭔가요?" "~ 이런 일이 있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참고로 전 여자에요/남자에요." "어릴 때 전 체육시간에 축구를/피구를 하고 싶었는데 선생님은 항상 운동장에 나가면 남자애들 축구하고 여자애들 피구해라 라고 말씀하셨어요." "아무래도 남자들만 직장에 득시글하니까 좀 화사하고 상냥한 여직원들이 있어야지 분위기도 살려줄테니까 싶어 뽑았다." "아들자식은 그렇다치고 너는 집에 들어오면 딸자식이 애교도 없고 말이야. 딸자식 낳아봐야 소용없어." "아우~ 너는 남자애가 왜이렇게 귀찮게 굴어? 징그럽게. 다른집 아들래미들은 다 과묵하다는데 말이야." "그럼 니가 딸인데 누굴 시켜? 그래도 니가 딸이니까 집안일 도와줘야지." "아~ 진짜 남직원이라고 하나 있는 게 힘 하나도 제대로 못 쓰고 하여간 도움이 안 돼, 도움이...." "여자유저다! 여자유저다! 여자치곤 괜찮은 거 같긴 한데 불안한데? 이거 이번 판 말아먹는 거 아니냐?" "야 니 지금 여자보다 게임 못하는 거냐? 자살해라." 초등학교 팔씨름 : "야 넌 무슨 여자가 힘이 그렇게 세냐?" "야 넌 여자한테도 지냐? 고추 떼 버려라." "이런 건 그래도 OO선생님이 여선생님이니까 부드럽게 잘 좀 처리해주실 수 있을 거 같으니 부탁좀 드릴게요." "아, 그래도 데이트하는데 남자가 데이트코스도 좀 짜고 그래야 되는 거 아닌가요? 맨날 만날 때마다 뭐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아 진짜, 여자친구가 말을 너무 안 들어요. 어디 말 잘 듣는 여자 없나요? 어떻게 한 번을 안 지냐.." "저는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는데요. 어떻게 하면 싸보이지 않게 다가갈 수(표현할 수) 있을까요?" "둘 다 서로 좋아하는 거 눈치 채고 있는데요. 남자애가 아직도 고백을 안 해요. 그래도 남자애가 먼저 고백할 때까지 기다려야되지 않을까요? 제가 먼저 하면 너무 싸보일 것 같기도 하고...너무 들이대는 여자처럼 보일 것 같기도 하고..." "호감 가는 남자애가 있는데.. 좀 평소에 걔 하는 걸 보면 너무 조용하고 얌전해서 남자다운 맛이 없는 것 같아서 사귀기라도 하면 걱정이에요...남자로 잘 안 느껴지면 어떡하나 싶기도 하고, 잘 모르겠어요..." "야 닌 남자가 십자수부(요리부)가 뭐냐?" "제가 좀 숏컷머리에 치마를 잘 안 입는 편인데 그래서 제가 여자로 안 느껴지는 걸까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안 생기는 걸까요?" "남자***가 저게뭐냐 보기 싫게 머리 기른다고 *** 먹었어요.." "남자애들이 제가 자꾸 여자애들이랑만 논다고 전 남자 아니라 여자라고 자꾸 놀려요.." "여자애들이 제가 자꾸 남자애들이랑 논다고 가식이라고 꼬리치고 다닌다고 뒷담화해요..." "기구종목 동아리를 들고 싶었는데 여자는 매니저만 뽑나봐요.. 같이 플레이할 수 있다니까 안 믿는 눈치인 것 같아요..." "진짜 배우고 싶은 취미가 있어서 동아리를 들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여성비가 절대적으로 높다보니까 자꾸 눈치보이고..아무래도 제가 여자꼬시려 들어오려는 사람처럼 이상하게 보는 것 같아요..." "남자는 키(덩치) 큰 여자 싫어하겠죠? 저는 어쩔 수 없이 저보다 더 큰 남자를 찾***녀야 할까요?" "여자는 키(덩치) 작은 남자 싫어하겠죠? 저는 저보다 더 작은 여자만 찾***녀야 하는 걸까요?" "난 어깨가 너무 넓고 허리도 굵어서 나중에 남자친구 안 생기면 어떡하지?" "난 어깨가 너무 좁고 근육도 없어서 나중에 여자친구 안 생기면 어떡하지?" 내가 일상속에서 나도 모르게 잠들어있던 성역할고정관념이나 편견을 깨달았을 때 - "우와, 오빠 핑크색 우산이네요?" "핑크색이 뭐 어때서? 난 핑크색이 좋아. 핑크색이야말로 남자의 색깔이지!" "헐 너 여잔데 이 게임 해? 꽤 하드하네?" "내가 이래봬도 플레티넘이다 자식아. 누나가 버스 태워 줄게." "야 나 잠깐 화장품 가게 좀 같이 들렀다 가주면 안 되냐?" "왜?" "잠깐 요즘 썸타는 여자애한테 생일선물 사줄 겸, 나 비비크림도 좀 사려고.." "헐 남자도 화장해? 너 이자식, 어쩐지 요즘 뽀얗다 했더니 이런 비밀이 숨어있었구만?" "왜?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한테 잘 보이려고 화장좀 하면 안 되냐?" "솔직히 나도 가끔은 안겨봤으면 좋겠고, 애정표현도 많이, 스킨쉽도 먼저 해줬으면 좋겠다. 이제까지 여자친구들은 보통 내가 먼저 해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사실은 나도 보호받는 기분 예쁨당하는 기분 느끼고 싶어." "솔직히 나는 내가 먼저 안아주고 내가 더 챙겨주고 남자친구를 예뻐해주는 게 더 좋다. 항상 끌려다니기만 하는 건 싫다. 나도 내가 주도하고 리드하는 연애도 해 보고 싶다." "야, 진짜 너 멋있다. 그거 남자옷 아니야?" "옷에 무슨 남자여자야 또. 유니***다. 그냥 부러우면 부럽다고 말을 해라. 빌려줄 순 없지만 구경은 하게 해주마." 우리도 모르게 이미 자연스럽게 깊게 스며있는 성역할고정관념이나 편견... 결코 하루아침에 달라질 수는 없을 게 분명하다.. 사람들 생각도 다 다르니 그들 모두에게 내 생각을 이해시킬 수도 없고 내 생각을 굳이 강요할 수도 없다. 그래도 자꾸만 사람사이의 연인,친구,대인관계 문제 중에 특히 관련 내용을 보면 성별문제가 아니라고 자꾸 말하게 되는 것은, 그저 상대방이 어떤 성별이라도 그 사람의 경우가 일반화될 수는 없으니 혹여나 정작 그 사람의 속마음은 모르면서 대화를 해보기도 전에, 그 사람을 알아보기도 전에 섣불리 여자는 이렇더라 남자는 이렇더라 해서 대처했다가 오해만 불러일으키고 문제만 꼬일까 자꾸만 걱정되서이다. 아무리 여자는 보통 이렇고 남자는 보통 이래봤자 뭐하나, 내가 관계 맺는 그 사람은 그렇지 않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을... 그 사람은 그냥 그 사람인데... 그 사람에게 내가 생각하는 여성상 남성상을 강요해봤자 무엇하나..... 사람이 그냥 사람을 사람으로 봐주는 날이 빨리 오게 되었으면 좋겠다. 나에게 당신들은 '그 여자', '그 남자'가 아니다. 나에게 당신들은 그냥 당신들이다.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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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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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한테 진짜 제일짜증나는말 화나게만들고 너 생리하냐? 그런말들을때마다 성 기능 상실시켜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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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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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우선 이걸 어떻게 설명하고 나열을 해야 내 마음이 좀 가벼워질까싶은데 생각나는데로 앞뒤 안맞추고 시작할게요. 애인있는 사람을 만나고 있습니다. 같은 직장동료라 매일을 오랜시간을 보내면서 오피스애인같은 사이로 지내고있어요. 마음이 떨어지질 않네요. 처음엔 속궁합이 잘맞아서 이러나 싶었는데 마음이 같이간다는걸 알고 그만두려 했습니다. 저도 압니다. 상대방은 그냥 관계만 원한다고 너만 ㅂ*이라고 말씀해주시고 싶은거 알아요. 그 애인한테서 너한테 와봣자 똑같이 당할거라는것도.. 우선 내 스스로가 뭐가 부족해서 이러나 싶었는데 다른사람도 만나보고 그랬는데 되돌아가요 . 내마음도 몸도. 그 애인보다 절 사랑한다면 이미 헤어졋겟지만 왜이런만남이 지속되는건지도 아는데 도대체가... 마음이 잡히질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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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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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원나잇을 왜하는건가요 무슨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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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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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 혹시 랜덤채팅으로만난사람이랑 폰으로해보신적잇나요...? 너무해보고싶은데불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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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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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은 말못할 고민을말하겟습니다 저는 청소년입니다 근데 어느날 랜챗으로 고딩오빠를 만났습니다 그오빠랑 계속문자를하다보니 많이 친해졋습니다 근데 어느날 그 오빠가 몸사진과 얼굴사진을 보내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때저는 정말 ***엿네요..네 보내줬읍니다 근데 어느날 폐북메세지로 문자가 오더라고요 님얼굴하고 몸사진이 퍼졋다고 그때부터 너무무서워 폐북탈퇴하고 폰도 초기화하엿습니다 그래도 너무무섭네요 부모님에게는 말을 전혀못하겟습니다ㅠㅠ너무 무섭고 죽고싶네요 혹시 친구들에게까지 퍼지면 전 진짜어떡하죠,,

kyh701401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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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는 ***에 관심이많아요 한번도못해봐서...요 알려주실수있나요 여자들은 음... 느끼잖아요 하다보면 혼자하면 느끼시잖아요 근데 남여가같이하다보면 여자는언제느끼는건가요 남자가 느낄때 여자도 느끼는건가요 아니면 다다른건가요 더늦게끝날수도있고 빨리끝날수도있고... ***같지만알려주실수있나요...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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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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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 *** 해본 적 없는 데 연애도 못해봤는 데....... 나중에 여자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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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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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일 근처여도 콘돔 사용에 질외사정이었는데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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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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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발기부전이왔다 진짜 남자로써 절망감이다 우울증에 공황장애에 발기부전까지 ***.... 진심 우울증이 더커진다. 너무나 이건 말도안될정도이다. ***................ 안선다 진짜 20대루반인데 안선다...... 정말 너무 아........... 쓸모없는것도 안되니 절말 ㅈ 같이 열받고 우울하고 암흑적인 미래가 더 암흑적으로보인다. 오히려잘된건가 ㅂㅅ *** 성욕있는 ***놈에서 성욕없는 ***놈이된거니.... 진짜 잘설때 감사하십시오. 쓸모있든없든 그게 그냥 잘선다는거 자체가 감사할만한일입니다........ 아 ***다진짜.... 나어떻게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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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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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에요 첫경험을 했어요 마음보다 몸을 먼저 줬어요 상대는 아는 사람이 아니였고 남친은 더더욱 아니였어요 내가 나에 대해 무감각해진 것 같아요 많이 멍해요 기분을 말로 설명할수가 없어요 애써 그때의 기억을 잊으려 노력해요 이제 난 더러운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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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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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3으로 남친과 40일정도 된 동갑커플이에요 몇일전에 시험이 끝났어요 시험 기간때 남친과 성적내기를 했어요 근데 거기서 제가 그 점수를 넘지 못 했어요 그래서 남친이 그 점수못넘으면 자신한테 진짜 심한 스킨쉽을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전 도저히 그 심한 스킨쉽이 먼지 몰라서 남친보고 그럼 니가 보기를주면 내가 고를께 하면서 남친이 보기를 정해준다고 했어요 근데 갑자기 남친이 자기가 갑자기 너랑 하고 싶은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게 좀 심한거였어요 막 거기를 빨아 달라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오늘 다른 친구한테 제 남친 친구가 자기 여친이 거기 빨아줬다면서...(근데 그친구는 장거리 연얘를해요) 저는 솔직히 해준다는 생각이 없지 않아요 왜냐하면 저도 약간 그런걸 좋아하고,남친이랑도 야한거는 깔때로 다깠거든요 근데 문제가 제가 이걸 허락해주면 너무 쉬운 여자로보이거나 이얘가 학교친구라 나중에 헤어지게 된다면 알리고 다닐거 같아서 고민이 많이 되요 어떻게 해야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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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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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후 일주일 후 너무 마음이 불안해서 원포 임신테스트기로 저녁에 해봤는데, 다행히도 한줄이 나오더군요. 다음주에 한번 더 해봐야 할 것 같은데, 제발 그때도 한줄이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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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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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 뜯어버리고 싶네요^^ 지금 하는 여자분들 자궁 ***러갈까요?... 심지어 생리대가지고 장난치는 ***들도 있어요 여자들도 하고싶어서 하는거 아닙니다 제발 우리는 귀저기 차라는 겁니까 팬티에 휴지를 깔라는 겁니까? 왜 이모양 이꼴입니까 네 이럴땐 남자가 되고싶네요 차라리 군대를 가겠습니다 한번

HAPPYA4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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