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23살의 남자가, 자취도 몇년째고 부모님의 제어도 거의없는편인데 여자경험도 별로없고 첫경험도 이번에했다면 (제생각), 원래 그사람 자체가 그런걸 밝히는 사람은 아니었던거겠죠? 만약 여자 몸보고다니고 그런 남자였다면 당연히 경험 다 해봤었겠죠..? 첫경험 후 변할수도있으려나ㅠ
만약 23살의 남자가, 자취도 몇년째고 부모님의 제어도 거의없는편인데 여자경험도 별로없고 첫경험도 이번에했다면 (제생각), 원래 그사람 자체가 그런걸 밝히는 사람은 아니었던거겠죠? 만약 여자 몸보고다니고 그런 남자였다면 당연히 경험 다 해봤었겠죠..? 첫경험 후 변할수도있으려나ㅠ
연락하는 남자애가 있어요 근데 저번에 둘이 바다를 갔다왔거든요? 근데 아무 일도 안났어요 그리고 시간 지나서 또 연락하며 지내는데.. 얘가 자기는 스킨쉽?을 하고나면 훅 더 좋아서 불타는 그런게 있대요..그러면서 그때 내가 키스 했으면 어쩔뻔 했어 이러고 계속 자기가 전여친사귈때도 (전여친이랑 사귀는거 알고있었어요) 원래 자기는 원래 안좋아하고 전여친이 엄청 좋아했는데 스킨쉽하고 오히려 자기가 더 좋아했대요 제가 그런거 먼저하면 식을수도 있잖아..이러니까 그런애들은 진짜 쓰레기지 이래요 약간 저랑 하는걸 바라는거 같은데..진짜 어쩌죠
안녕하세요! 저는 양성***입니다. 제가 아직 나이가 어린데 가족한테 말을 못꺼내겠어요 제가 가족한테 동성*** 어떻냐고 물어보니 '있지 않았으면 하는 존재' 와 비슷한식으로 말하더군요.. 이제까지 제가 커밍아웃을한 사람이 아주 친한친구 한 명 밖에 없는데 가족들한테는 말꺼내기도 어려워요.. 어쩌면 제성향을 밝힐 수 있을까요..?
어젯밤 너무 뜨겁게 보냇어요 ~~~~
요즘따라 성욕이 폭발해서 자꾸 ㅈㅇ하게되요 매일매일.... 아랫배가 아파도 하고싶구... 하ㅠㅠㅠ
연인과의 ***가 너무 평범해져 버렸다.. 그녀가 정말 좋지만 반복된 패턴 자체가 날 자극***지는 못하는듯하다 이 감정 나만 있는것일까.....내가
남자들, 가슴 작은 여자 별로죠? 좋아하는남자가 가슴보고 만족못하고 딴여자볼까봐 겁나네요, 그런 남자라면 떠나가도 좋다생각해야하는거겟지만.
다들 남자친구와 관계는 얼마나 맺나요? 1. 만날 때 마다 ? 2. 주기적으로? 3. 특별한 날? 관계를 맺을 때마다 어떤 피임방법을 쓰나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세요?
초6인데요 생리 언제쯤 하게되나요..? 아래쪽에 털은 많이 났고 겨드랑이에도 조금 났어요 유치가 다 빠져야 한다는데 남아있는 유치 2개 다 흔들리고있고 가끔씩 팬티에 이상한 갈색?같은게 묻어요.
초등학생 때 우연히 엄마의 핸드폰을봤어요. 아빠가 아닌 다른 남자와 연락을 하면서 몸사진을 주고받더라구요. 그때 너무 충격받았지만 , 그냥 넘어갔어요. 하지만 중학생이 된 지금도 엄마는 여러남자와 ***를 맺고 만나고 다녀요. 최근엔 ,면봉을 찾으려고 서랍을 뒤지다가 피임약과 콘돔을 발견했어요. 소량도 아니고 , 엄청 많았어요. 더더욱 실망했죠. 근데 요즘따라 제가 엄마를 닮아가는것 같아서 너무 자괴감이 들어요. 그냥 집에서 너무 무관심하니까 나쁜길로 빠지게 되더라구요. 저도 엄마랑 똑같이 되어가는것 같아요. 지금 하고있는 일들이 너무 겁도나고 무서운데 , 사랑 받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그만두지를 못하겠어요. 그들이 저를 진심으로 아껴주지 않는다는 사실은 알고있는데 , 나쁜짓이라는걸 알고있는데 왜 멈추지 못하는걸까요. 사실 어렷을때부터 친가에서 온갖 성희롱과 ***을 당했었고 , 학교에서도 당했었어요. 그렇게 괴로운 기억들이 있는데도 왜 ***같이 나쁜길오 빠지려 하는걸까요. 아무런 도움도 안되고 계속 이렇게 살아봤자 자신에게도 사회에게도 좋운점은 하나도 없을텐데 왜 사는건지 모르겠어요. 이번 추석에도 친가가면 온작 성희롱에 시달릴텐데 그전에 그냥 죽어버리고 싶어요..엄마가 다른 사람하고 관계룰 맺고 다니는것도 너무 충격적이고 , 엄마를 닮아간다는것도 너무 싫어요. 심지어 아빠도 바람 피고 계시더라구요. 이런 집안이 너무싫어요.
왜 남자와 여자는 친하게 지내면 안되는 거죠...? 왜 남자랑 여자 사이에는 친구 같은게 없는걸까요...?
생리하기 전에성욕이 엄청 강해져요 어제이상하게 성욕이 강해졌어요 혼자***해도만족이안되길래 채팅앱까지 깔아서 모르는 사람이 가슴사진이랑 밑에사진찍어서 보내라고 해서보냈어요 전남친이랑은 영상통화로 가슴보여주면서 ***하는 모습도 보여줬고요 가슴사진이랑 밑에사진까지 보내줬어요 막모르는 사람이랑 ***하는 상상도 하고요 ***것 같아요ㅠㅠ
생리주기를 모르겠어요 인터넷에서 계산기 찾아도 마지막 생리일만 알지 주기일자가 규칙/불규칙인지 몇일인지 몰라서 추석연휴에만 생리 안 걸리길 빌고있어요
친구가 여자가 좋다고 말해주었는데 떨떠름한 반응을 보려준게 너무 후회돼요. 커밍아웃을 들은게 처음이어서 그때 어떻게 했어야 했나하구요... 요즘도 평소처럼 잘 내지만 그때가 너무 미안해요.
우울해서인지 자꾸만 성향이 쾌락을 추구하는쪽으로 변해갑니다. 이러다가 정말 몸을 파는사람이 될까봐 두려워요..
나보다나이많은남자를만나 배울점이많다고생각***자를만나 원치않는임신을하고 스트레스로인하여유산을해보니 많은걸깨닫게되었네. 이사람은지금내옆에없다는것과 이사람은날좋아하지않았다는것 단지 자기***를채울사람이필요했다는것 자기를좋아한다는20대여자가있었는데그게나였다는것 ...난정말좋아했는데.... ..비참하고초라한내몸뚱이와 아직도 뱃속에있을것만같은.. 이름이없던애기가생각난다... 미안해..... 무책임한 내게와서.. 정말...미안해
분명 몇년 전까지만해도 상상할수도 없는 짓이였는데, 언제부터인가 정신차려보니 생각보다 쉽게 이 사람 저 사람과 경험을하고 그래도 좋아해서한거다 라는 자기합리화를 하며 살고있었네.. 한번 크게 후회하고나서야 정신이 차려지네.. 이젠 다시 정신차리고 몇년전의 나로 바로잡아가야지.
다들 고등학생 때 ***를 하나요? 친구가 요번에 3살 연상인 성인 남자친구랑 관계를 했다하더라구요. 피임만 잘하면 문제 없는거겠죠 ? 너무 어려워요..
난 여자도 좋고 남자도 좋다 친구들은 동성애 양성애에 관해 좋게 생각한다 근데 내가 고백하면 뭐라고 할까 그래서 고백은 아무래도 못하겠다
음 있자나..그...혹시 내가 ***를 한건지 안한건지 애매해서..그니까 첫경험이였는데 삼입을 두번정도하고 좀 아프다 이렇게 느꼈는데 내가 너무 술취하고 힘들어서 그만하자해서 안했는데..그리고 상대편 그게 자꾸 빠지고 귀찮아서....ㅋㅋㅋ이것도 경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