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여자친구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접게되었다. 이때까지만난 모든 전여자친구들과 오랜시간 연애한적이없다. 한 직장에 오래못있는 나의 끈기부족과 더이상 상처받기싫은 마음과 결여된 자신감 때문인걸 3년전부터 알고있었지만 그후로 별다른 노력을 하지않게 되었다. 그저 언젠가 때가되면 만나겠지 했는데 노력과 도전없인 아무런 결과가 없는건 세상이치더라. 나는 언제쯤 이런 삶을 탈피할수 있을까?
언제부턴가 여자친구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접게되었다. 이때까지만난 모든 전여자친구들과 오랜시간 연애한적이없다. 한 직장에 오래못있는 나의 끈기부족과 더이상 상처받기싫은 마음과 결여된 자신감 때문인걸 3년전부터 알고있었지만 그후로 별다른 노력을 하지않게 되었다. 그저 언젠가 때가되면 만나겠지 했는데 노력과 도전없인 아무런 결과가 없는건 세상이치더라. 나는 언제쯤 이런 삶을 탈피할수 있을까?
이별을 겪고 그 사람에 대한 상처가 너무 커서, 남자를 약간 혐오하기 시작했어요. 원래 남자를 기피했어서 또래 남자들이보이면 일부러 다른길로 지나가고 했었는데 그 사람을 만나서 그 사람이 저에게 씻지못할 상처를 주었고, 지금은 남자를 혐오하고있어요.. 너때문에 내가 이렇게나 망가져야되겠니 내 인생 최대 결점.
여성청결제 쓰려고생각중인데요.. 좋은점과 나쁜점 혹시 있을까요?
솔직히 죽기전에 남자들이랑 할 수 있는 ***는 다 하고 싶다
여자친구와 관계를 히고나서 생리가 2일 늦게 된 후로부터 엄청 불안해 하더군요 저도 물론 엄청 불안해 했었죠 근데 제가 뭐 해줄수있는게 없더라구요... 이럴때 어떻게 해줘야 좋을까요.?? 그 뒤로 관계를 계속 피하는데 저는 이해합니다.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는다더군요...여자친구에게 미안해 죽겠습니다...
20살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랑 관계를 맺을 때 제가 사정할 것같은 타이밍이면 여자친구의 반응을 확인해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만족이 안 됬다구 느껴지거나 여자친구가 아직 안된다고 얘기를 해주면 사정을 억지로 참습니다. 참을 때마다 이런 의문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계속 참아도 되나? 몸에 문제는 없을까? 이렇게해도 괜찮을까요? 혹시 다른 분들도 그러시나요?
보고 싶다. 대학교 신입생 환영회 때가 생각난다. 나는 술도 못 마시고,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지도 못 해서, 조금만 놀다가 대표한테 집에 가보겠다고 말했다. 그렇게 혼자 가려고 했는데, 너가 ㅇㅇ아 같이 가! 라고 말했다. 그때는 정말 기뻤다. 너랑 나랑 단둘이 걸으면서 기숙사로 가는 길은 정말이지 너무 행복했다. 시간이 정말 짧게 느껴졌었지. 너랑 더 얘기하고 싶고, 너에 대해 더 알고 싶었는데 이때는 학기 초였어서 나랑 잠깐 친했던 거였고 애교 많고, 귀엽게 생긴 너는 금세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냈다. 학기 초에, 너가 집에 내려간다고 나와 문자 했던 날, 나는 네가 기차를 타고 가는 시간에 네 목소리를 듣고 전화하고 싶어서 수차례 전화했지만, 너는 받지 않았지 그리고 몇 시간 후에 밧대리가 다 돼서 전화 받지 못 했다고, 나한테 왜 이렇게 집착하냐며 장난스레 말하던 네가 너무 귀여웠다. 네가 정말 너무나도 좋다. 목소리도 좋고, 생긴 건 너무 귀엽고, 키는 아담하고. 여름방학 때 내가 보이스톡을 걸자 네가 피아노를 조금 칠 줄 안다며 피아노를 쳐주던 네 모습에 또 한번 반했다. 엠티 가서 새벽에 잠이 안 와 너와 메모장으로 대화를 주고 받은 것도, 너와 단둘이 학교에서 기숙사로 걸어갔던 것도. 너와 함께 했던 모든 시간들이 나는 아직도 잊지 못한다. 다른 사람에게도 다 그렇게 말한다는 걸 알면서도 가끔씩 나와 단둘이 뭘 하면 "ㅇㅇ이랑 데이트 하는 거야?" 같은 다정한 말투에 설렜다. 네가 너무 좋다.. 너를 더 알아가고 싶고, 네 목소리를 듣고 싶고, 통화 하고 싶다. 하지만 넌 내가 카톡 해도 ***도 않고 연락도 먼저 하지 않는다.. 정말 서럽다. 너도 날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얘기도 더 자주 했으면 좋겠다. 보고 싶다. 목소리 듣고, 얼굴도 보고 싶다. 좋아해. 아란아. 너랑 연락하는 거 안 되는 거 알아. 너가 나한테 조금의 관심이 없는 것도 언젠가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그때에도 너가 날 기억해주길. 그리고, 네가 원하는 대학 꼭 붙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네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아직도 생각나. 중국에 있던 큰아빠네 집에 여행 겸 가족들과 같이 놀러갔었어. 그때 나이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겨우 초등학교 4학년 정도였지. 여느때와 다름없는 아침이었고 나는 평소에도 이불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뒤집어쓰고 잠을 자서 그날도 그런 모습으로 자고있었지. 이상한건 눈을 뜨니까 누군가가 나를 만지고 있는 느낌이 드는거야. 그것도 내 가슴을. 그때, 어리고 순진했던 나는 그저 자는척 했어. 내 뒤에 큰아빠의 맏아들인, 그 오빠가 있다는걸 알았어. 나는 너무 수치스러웠어. 그 기억이. 엄마가 나를 깨울때를 기다렸어. 그 상태로 20분은 더 만져진것 같았어. 지금도 기억해. 지금도. 그 오빠는 내가 기억하고 있는걸 모르겠지만... 기억해.
저는 고2 학생입니다. 3년지기 여사친이 있어요. 중학교때 부터 친구인 여사친입니다. 이 친구랑은 달달하거나 연애의 기류가 흐르는 친구가 아니라 정말 남자같은 친구에요. 서로의 비밀도 다 아는 소위 ***친구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여사친이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얼마전에 여사친이 심심하다고 제가 사는 동네에 와있는데 놀아달라고 그래서 제가 영화를 볼려 했어요. 근데 마침 다른 남자인 친구가 술을 마시자고 해서 학생이 술을 마시면 안되지만 둘이 마시고 여사친이랑 셋이 영화를 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사친이 같이 마시겠다고 그래서 제가 너도 정말 마실꺼냐고 묻고 그 친구가 마실꺼라 그러길래 저희 집에 제 친구와 같이 왔습니다. 저는 술버릇이 안좋아서 여자랑 먹지 않는데 이 친구는 여자로 보이지도 않고 괜찮을 것 같아서 흔쾌히 같이 음주를 했어요. 정말 많이 마셔서 필름이 끊겨 눈을 떠보니 제가 여사친 무릎에 누워있고 친구는 자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눈을 감았다 떴는데 제 방 침대에 여사친이랑 같이 누워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뜨니 제가 여사친이랑 키스를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큰일났다 싶어 정신이 번쩍들어 저는 침대에서 일어났는데 여사친이 자기 핸드폰을 찾아달라고 해서 찾아줬는데 친구랑 통화를 하는거에요 여사친이 많이 취해서 제가 받았는데 여사친의 친구가 대뜸 키스했냐고 물어보는겁니다. 저는 당황해서 안했다고 얼버무렸는데 정말 수치스러웠습니다. 본능에 이끌린 제가 너무 한심하고요. 알고보니 제가 꽤 오래 키스를 한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거실에 가서 자고 일어났습니다. 아침에 셋이 해장을 하러 나갔는데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서로 웃으면서 얘기하고 여사친이 길 모른다고 버스정류장까지 대려다 달라고 그러길래 저는 죄책감도 들고 싫다고 하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계속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는데 소문이 퍼질 것 같아 두렵고 여사친이 신고할까봐 두려워요. 사과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사과했다가 그게 증거가 돼서 신고당할까봐 두렵기도 하고 제 잘못을 알고 있지만 사과를 못하겠어요. 정말 반성해야 할 일이지만 사실 그런 짓을 해서 인간관계가 안좋아 지는게 더 두렵다기보다 제가 ***으로 신고당하는게 더 두려워요. 지금도 자고싶은데 많은 생각들이 들어 잠도 못자고 글 써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믿었던 아는 오빠에게 *** 비슷하게 당했어요.. 근데 경찰서에 가기 두렵고 누군가한테 말하는것도 무서워서 못했어요.. 증거물은 없고 그 당시에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지금 머리가 복잡하네요...
안녕하세요 15살 여자중학생입니다. 제가 이문제에 대하여 물어볼 아주 친한친구가 없어서 이글을 올립니다. 제가 하루에 ***를 두번씩 합니다. 14살때 시작했고 그때부터 계속 합니다. 학교 애들은 *** 안한다고 하던데 저만 ***하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애들도 하는데 안하는척 하는건가요? 성인여자 기준으로 답변해주시기 보다는 중고등 학생 기준으로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비슷하게 당했는데.. 법이 ***아서 처벌도안되고 진짜 미치겠다 가해자랑 집거리도 가까워서 지나가다가 마주치는데 너무 고통스럽다 걔는 아무렇지않게 지내는데 나는 .............
연애를 해 본적이 없어요. 그래서 다 제가 경험이 없을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경험은 있어요. 연애는 하지않고 서로 합의하에 관계는 몇번 나눴던 경우가 있었거든요. 흔히들 말하는 섹파같은 관계... 만약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돼서 관계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당연스럽게 "너 처음이잖아."라고 했을 때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요? "응, 해본 적 없어."라고 하기엔 상대방에게 거짓말을 하는거고 "아니, 해본 적 있어." 라고 하기엔 너무 저속해 보일 것 같아요...
3년동안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1년차 너무 행복했어요 서로 잘 맞다고 느꼈고 여자친구도 그랬어요 그땐 흥분했고 좋았다고 그 말이 지금은 더 가슴 아파요 2년차 ***를 안해요 그 이유는 곤지름이란 성병 때문이죠. 저도 당황해서 검사받고 했죠. 문제는 솔직히 모르겠어요 저도 문제없고 여자친구도 제가 첫경험이기 때문이죠. 1년동안 참았어요 여자친구가 안 원해서 사랑을 나눔이란게 서로 원해서 하는거니까 참았죠 근데 1년참으니 너무 성욕이 폭발해요. 그렇다고 딴 여자 만날수도없고 혼자해결하는걸 참다보니 내가 너무 맞춘거같아 요구했죠. 처음엔 입으로라도 해주겠다하니 좋아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요구하는 나, 내가 요구하는게 싫어하는게 보이는 여자친구가 보이더라구요 당연히 사랑이란게 주고받음이있어야하니 나도 해주겠다니 싫어하고 그 이후 관계를 요구하면 아프다 그러니 다음에하자 생리라 안된다. (그래서 2년차 초 거의 3달에 한번 했었고 최근 3달은 입으로) 최근엔 날 잡고 할라면 몸이 아프다하고 이게 1년반째에요 마지막 ***는 1년이 넘었고 입으로 해주는건 반년이 넘었네요. 내일도 3주년인대 여친은 생리라 빼고 참 그냥 비참해지네요 계속 이게 반복되니 생각해봐요 난 요구하는데 거절당한다는게 얘가 나를 배려는 하나 생각도 들고 오히려 내가 요구하면 얜 내가 싫어하는데 굳이 해야하냐하고 울며 싫다하니 할말도 없고 난 가슴이 차가워지고 요즘 여친땜에 너무 울게되요 나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내 여친하고 비슷한 성향인 사람들 얘기 듣고싶네요 내가 언제까지 이래야하는지
저는 가슴이 왤케 작은걸까요...ㅠㅜ 요즘 스트레스받아요ㅠ A도 아니고 AA인가봐요.. 그래도 성인이라고 브라 A사이즈 입는데 솔직히 사람들 속이는 것 같고, 남자친구도 있는데 알면 실***거같고ㅜ 남친 속이는거 같고.. 집에 속옷이 저한테 딱 맞는 사이즈가 없어요... 오늘 사왔는데 맞겠지했는데 브라가 무슨 뽕같아요 저 진짜 심각해요ㅋㅋ어떡하죠ㅠ 남친이 실망하겠죠..? 아 진짜 당장 내일 여행가는데 저 어떡해요..
저는 삽입을 하려고 하면 너무나 너무나 아파서 거의 나의 중요부위가 찢어지는 줄 알았네요 *** 가능할라나 모르겠네요
당한다는 느낌이어서 그럴까 패턴이있다. 항상그렇다 난 결국 눈물을 참지못하고 터뜨린다. 몸이 좋아하니까 마음은 그만해라면서도 몸을맡긴다 울더라도 계속 당하고싶은 모순된마음이 생긴다 ㅠ ***같애..
여성스러운 건 뭐고 남자같은건 뭔데 ***
이런 고민 올리는기 너무 부끄러운데요.... 1년 정도된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여자친구가 관계를 갖기를 원하는데... 제가 성기가 많이 작***고 자신이 없네요... 둘다 첫경험인데 혹시 실망하지는 않을까 걱정되기도하고 그래서 이런 저런 핑계대면서 피하고 있는데 .. 있는 핑계 없ㄴㄴ 핑계 다 대다보니깐 이제 마땅한 핑계도 없어요ㅠ 한국 남자 평균크기는 어느정도 될까요??ㅠㅠ
나 양성***인데 내가 여자 좋아한다고 해서 너 좋아하는거 아니거든? 제발 그러지마렴 친구야 너 이성애잔데 길가는 남자보면 다 좋아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