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야한이야기 하는 니가 너무 싫어 왜 자꾸 만지고싶다는 소리를 해? 내가 그래서 너 싫어했어. 내가 다른 사람한테 데인적 있다는 거 알면서 왜 그러는거야? 내가 만만했던건가? 내가 왜 그런사람을 믿어주려고 했지? 다행히 연락은 끊겼는데 후련하면서도 오래 연락해오던 사람이고 유일하게 남은 친구라서 허무해 나한테 야한얘기하는 사람들, 자보려고 하는 사람들 진짜 너무 너무 싫다.
자꾸 야한이야기 하는 니가 너무 싫어 왜 자꾸 만지고싶다는 소리를 해? 내가 그래서 너 싫어했어. 내가 다른 사람한테 데인적 있다는 거 알면서 왜 그러는거야? 내가 만만했던건가? 내가 왜 그런사람을 믿어주려고 했지? 다행히 연락은 끊겼는데 후련하면서도 오래 연락해오던 사람이고 유일하게 남은 친구라서 허무해 나한테 야한얘기하는 사람들, 자보려고 하는 사람들 진짜 너무 너무 싫다.
안녕하세요 저는 여중에 다니고 있는데 남자 공포증?이생겼어요.제가 다니는 학원도 다 여자고 남자를 볼 기회가 거의 없다보니깐 그런 것 같아요..초등학교때 엄청 친하게 지냈던 남자애들을 보면 하나도 안 어색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무슨말을 해야될지 모르겠고 조금 무섭고 어색해요..어떻게 고치는 게 좋을까요??
야한걸 너무 좋아해서 문제야
쿠퍼액으로도 임신되나요?
고딩인데 성기가 작으면 어떻게...
***해도 성욕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는다 왜 사람은 성욕이란 게 있을까 정말 괴롭다
여자인데.. 이성으로서 여성을 좋아하는 건지 헷갈린다,, 남성의 몸을 보면 흥분되지 않는데 여성의 몸을 보면 흥분이 된다. 그런데 막상 여성과 하고 싶지는 않다... 현타가 오고... 왜 그러는 걸까...ㅠ
증말 하고 싶다..
누구에게 말하지 못할 성고민이 있습니다... 노출증(?)이 있는거 같습니다 남잔데.. 고등학생때부터 그랬던거 같습니다 야자가 끝나고 나면 밤이었습니다 밤이되면 아무도 없으니까 막 평소에 가던 길에서 벗고싶고 그러더라구요.. 처음엔 그렇게 시작을 했고 나중엔 제 벗은 몸을 찍고 보면서 ***를 하다가 랜덤채팅을 통해 모르는 사람한테도 보여주고 했습니다.. 현자타임이 오면 후회를 매번 하는데 며칠 뒤면 또 생각이나요 ㅠ 제가 보기엔 정상은 아닌거 같아요.. 지인들이 알게되면 부끄러울 일이란걸 알지만 그 순간만큼은 아무도 모르는거니까 자꾸 대담하게 하게되네요.. 끊고싶고 고민을 해결하고 싶어도 누구한테 말할 용기가 없네요 ㅠ 혹시나 저한테 도움이 되지 않을까해서 익명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머릿속에서 이상한 상상으로 가득찰 때 몸을 누가 만지는듯한 느낌이 든다. 과대 망상이라고 할 정도로 심한 것 같다.
막 성욕이 있는건 아닌데.. 제가 소심해서 그런건지... 성적인 단어나 성과 관련된 단어 직접적으로 연관되지 않은 단어도.. 그런거 들으면 부끄러워요.. 친한친구나 혼자 뭐 단어나 이야길 들어도 막 그렇진 않은데 안친하고 낯선사람..?이 아예 성이랑 관련이 없는 단어고 어감만 비슷한데 괜히 얼굴이 빨개져요... 저 이상하죠.. 왜 이러는 걸까요...?ㅠㅠ 뒤늦게 사춘기가 온걸까요..? 제가 ***인 걸까요..? 고치고 싶어요..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몇일후에 남자친구랑 모텔을 가야할일이생겼는데 미성년자는 신분증검사하나요?ㅜㅜ
흥분해서 이성을 잃어본 적 있어요? 나도 모르게 뭔가를 해버린 적..
친한친구가 분명.. 얼마전까지만해도 남자친구있는 여자들, 여자친구있는 남자들이 다른 사람과 원나잇을하는것에관해 절대안된다고말하며 굉장히 극단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거든요..? 저도 그게 맞다고 생각했구요.. 그러더니 얼마전에 마음이 바꼈는지 갑자기 많은 남자들과 자보고 싶다고 남친이 군대에 있으니 다른 많은 남자들과 다 자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보수적인건지뭔지 모르겠지만.. 남친을 두고 남사친을포함한 많은 남자들과 자보는게 이해가능한가요? 제가 너무 보수적인건가요?.... 어디서 부터 뭐가 맞고 뭐가 틀린건지 이제 너무 헷갈리고 실제로 이런 친구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정말.. 정답을 알고싶어서요.. 남자분들 여자분들 어떤 가치관이던 환영입니다. 생각좀 적어주세요.
여자들은 사귀진 않고 호감은 있다면 *** 가능한가요?
뭘하다가도 ***같고 야한 생각들이 떠오르는데 그것때문에 다른 것에 집중할수가 없어요ㅠㅠ
하고싶다 사랑하는 사람이랑 격정적이게 말고 부드럽게
몸도 마음도 너무 외로운 요즘
갑자기 문뜩 궁금해졌습니다 여러분들은 여성분들께서 군대에 가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얼마전에 여친이랑 해어졌어요 넘 안좋게 헤어져서 연애는 접어야지 했습니다 근데 제가 성욕이 넘 강해서 해소할 방법을 찾다가 섹파를 만들면 어떨까 생각을 해봤어요 뭐 생각한다고 해서 바로 구해지진 안겠지만 섹파는 적어도 연애할때의 구속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건 없을 듯해서요 틀린 생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