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고 만취해서 8년 친구랑 잤어요 아예 친구를 끊을지 친구로 지낼지 사귀자고 할지 복잡하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아 근데 술먹고 잔 다음에 일어나서 맨정신에 했어요 이왕 한 번 한거 한번 더 하면 뭐가 어쩌냐고 그랬었네요 어떻게 지내야 할까요

아마 많은 여성분들은 시선***에 대해 공감하시겠지만 남성분들은 이해하지못하는분들이 많이 계시겠죠..? 제가 머리색도 밝고 화장, 옷차림도 화려한걸 좋아해서 그렇게 꾸미고다니는 스타일이에요. 또래 분들중에선 저같은 스타일이 널리고널렸지만 40이상 나이드신분들은 제가 특이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어쩌다 눈이 마주치거나 잠깐 쳐다보는 정도도 아니고 제가 시야에서 사라질때까지 계에에속 쳐다보는 아저씨들이 너무 많아요. 고개 돌리면서까지 진짜 계속 쳐다봐요. 제가 노출있는 옷을 즐겨입는것도 아닌데. 오늘만해도 그거때문에 예민해지고 스트레스받아서 금방 집으로 들어왔어요. 하... 머리색이 좀 밝긴하지만 그렇게 튀는색도 아니고 옷도 반팔에 칠부바지입고 돌***니는데 대체 왜 고개돌려가면서까지 기분나쁘게 쳐다보냐고요ㅋㅋ 솔직히 제 나이또래 젊은사람들은 그게 실례인것도 알고 민망한걸아니까 보더라도 잠깐 힐끔하는정도에서 끝나는데 아저씨들은 정면에서 눈마주치고있는데도 계속 쳐다봐요. 어떤경우는 위아래로 훑는것들도 있었고. 진짜 미치겠어요. 저도 많이 예민하고 날카로워지는 제가 스트레스받아요. 하..근데 진짜.. 그 아저씨들은 왜 그런걸까요. 그냥 길가는 젊은 여자들만보면 그러나?

클리가 무엇인가요

쉬멜친구 사귀고 싶다아..

진짜 미치겠드.. 요즘 ***보면 재미없어서 바로 꺼버려요 예전에 ***보면 ***도 나고.. 지금은 성욕이 없어진건가요..

지금 고1인데 생리대 착용하면 피부가 너무 예민해서 생리컵을 사용하려고 샀어요. 근데 막상 넣을려고 하면 너무 아파서 도저히 못 넣겠어요. 생리컵 쓰시는 분들은 어떻게 넣으시나요? 동영상으로 보고 해도 잘 안되더군요.

20대 여입니다 결혼 예정인데 아직 한번도 안해봤어요,, 결혼전에 다른남자랑 원나잇을 해봐야할까요? 첨부터 실망 시킬것 같아요...

저는 초등학교6학년학생 입니다 저는 ***을 봐도 됄까요?

저는 적어도 한달에 2번은 했으면 좋겠는데 남친은 스님같아요. 맨날 피곤하다하고, 저랑 할때 시원하게?ㅅㅈ도 못해요ㅠ., 그래서 그런지 ***보고 ㅈㅇ하는 걸 즐기는거 같습니다. 그러니 저랑은 더 안하게되고... 서로 첫사람인데 하 저는 이제 속궁합이 중요한걸 알아버린거 같아요. 결혼해서도 이렇게 만족안되면 정말 승질날거같은데 헤어져야할까요..ㅡㅡ 이미 일주일에 한번은 하고싶다고 좀더 적극적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말해봤는데 별로 효과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한지 4날 지났습니다. 앱에서 표시된것으로 보면 배란일로부터 5날 후구요.관계 하루전날도 임신 가능성이 있다고 뜹니다. 관계를 가진날이 임신가능성이 낮다고 뜹니다. 질외사정이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임신은 아니겠죠? 임신4일이면 증상도 없다던데 임신초기증상에 대해 아는분있으면 공유해요~

하 야한 거 개좋아 남한테 피해는 안줘서 괜찮은데 난 내가 좀 덜 밝혔으면 좋겠다 *** *** 야한 거 좋아 ***!!!!

요즘 사회 메타를 보고 느낀 게 아 남자는 역시 남자랑 잘 맞고 여자는 역시 여자랑 잘 맞는구나 하는게 보인다 뭐 아무리 여자의 적은 여자란 말이 있지만 당장 봐도 여자들 끼리 모일 때 그래도 말이 잘 통하고. 남자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그런 생각이 마냥 들게한다 뭐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긴 하겠지만

남자거기는 몇이큰거죠

평균 남자 거기 길이가 몇이죠??

***이 뭘까요...? 남자친구랑 첫ㅅㅅ를 한지 얼마 안됬는데 매번 하다가 그 전에 제가 멈추게 되더라고요...

중2인데 ***가 너무 하고싶다.

한명 하고만 사랑해야 하는건가요 . 아... 그냥 상대방과 마음에 맞음 다 만나고 싶다.

지금 생리 3일짼데 생리컵 사게 질 길이 재도 될까요? 둘째날이 가장 정확하다고는 들었는데 어제 못 재서요 오늘 재면 부정확할까요?? 그냥 다음에 잴까요?

20살 여대생인데요 제가 평소에 야한 생각이 극도로 많아지는 때가 있어요 예전에는 압박***를 하고 그게 별로 안좋은 방법이라는걸 깨달은 후로는 클리비비는 ***를 하거든요? 근데 ***을 보면서 하면 ***이 잘오는데 ***을 안보면 잘 못느끼겠더라고요. 상상을 해도 하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그런지 남자친구랑 해도 잘 느끼지 못하는 것같아요. 삽입***는 무서워서 안하는데 ***같은거 안보고 느낌 자체에만 집중해서 *** 느끼는게 제 목표(?)에요. 그런데 어떻게 해야 그럴 수 있는건지 모르겠어요ㅠㅠ •이상한 글이나 상처되는 말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글은 닉네임가리기가 되는데 댓글은 안되니 보이는 몇분은 계속 보이심 ㅋㅋ 성분류에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