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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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자기가 성욕이 많은 것 같다 하시는 분? 얼마나 많으세요? 전 여잔데 너무 많아요ㅋㅋㅋ 이젠 ***로도 해결이 안되고 좀만 있으면 다시 올라오고 남자랑은 한 번도 해본 적 없거든요 남친 있으면 남친이랑 할텐데 남친도 없구ㅠㅠ 아 남자랑 하고싶다 근데 아무나는 하기싫고 좋아하는 사람이랑 할 건데.. 암튼 여러분은 성욕이 어느정도세요? 내가 좀 많은 편인가? 아 그리고 여친이 밝히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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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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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은 여친이 옷 다벗은거 보면 바로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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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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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아이가 생겼어요 정말 귀한 아이요 세상에 밝은 빛 보게 해주고 사랑해주고 나는 항상 너의 편이다라고 말해주고 싶은 앞으로 해주고 싶은게 많은 .. 제 품안으로 찾아왔어요 근데... 근데 결혼도 약속하고 그랬던 사람인데 헤어진 뒤 임신 사실을 알았네요 그 헤어진 삼일사이에 그는 다른 여자가 있다는 것도 알게되었구요. 본인은 자신없고 용기도 없고 그리고 저와 이 아이가 싫대요 아이 하나만으로 관계 회복되는 거 원치 않대요 그동안 만나면서 저 진심으로 최선 다했어요 근데 아무리 그래도 저한테 ... 그냥 벽보고 얘기 나누는 정도 였어요 그 사람 인생에 저도 우선순위가 되고 싶었어요 근데 그렇게 해주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홧김에 그만두자구 했더니 바로 돌아섰구요 어쩌면 이런 말을 기다렸는지 몰라요 너무... 힘들어요 한편으론 같이 죽을까 이런 생각두 하고 한편으론 도망가서 낳고 살까도 생각해요 아..근데 사랑받으면서 커야하잖아요 세상에 나온것에 축복받고 축하받구 이쁨받아야 하는데 ...너무 끔찍하잖아요 2주뒤면 심장소리도 들리구 그렇대요 어찌보면 빨리 알아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도 들어요 근데 그래도 이 맘이 찢어질것 같은데 그건 어쩔수가 없어요 그 사람에게 그 날 헤어지자 안했으면 축하받았을까요.... 지우자고도 안했을까요..... 한시간 한시간 지옥같아요 사랑을 원했어요 그게 그리고 싫었을까요 앞으로 이 고통 어찌 잊고 살***까요 진짜 너무 힘든데

goldtomato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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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생식기 모양이이 이상해요 제가 ***를 많이해서 그런지 다른 사람들은 다 똑같은데 저만 이상해서 원래대로 돌아가려면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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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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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관계시 다른건 상관없는데 거기서 블쾌한냄새가 나는거도저히 감당할 방법이 없었다 외모와는상관없고 정기적으로 산부인과 검진받아서 건강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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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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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산부인과 가요. 여성분들 계시죠? 산부인과는 질염이나 음부에 문제가 있을 때 가는 병원으로 그냥 일반 병원이랑 비슷합니다. 질염은 그냥 여성의 성기에 오는 감기래요 여러분도 꼭 한번 들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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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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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끼고 *** 했는데 설마 임신 안되겠죠? 처음 해봤어서... 너무 무섭고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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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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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진짜 어린 여자 다 좋아해요? 20살인데 너무 애같아 보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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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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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의 모든분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hamia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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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노콘으로 한 후 불안함은 다 여자몫인가봐요.. 다시는 순간의 감정에 휘둘리지 말아야겠어요 제발 이 결심이 너무 늦지않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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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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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 좋아해 고백하고 싶은데 만약 거절당하면 난 버려질까 당연히 버려지겠지 너가 먼저 고백해줬으면 좋겠어 너가 나 좋아했으면 좋겠어 당연히 그럴일은 없겠지만

fuckedup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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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꼭 봐주세요 하루에 ***를 4번 이상하고 ***를 3번 이상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원래 그렇게 많이해요? 제 남친이 그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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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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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와 마지막으로 해본게 둘째 가질 때니까 벌써 일년이 넘었네요. 애 둘을 키우다 보니 ***는 언감생심. 오늘도 ***이나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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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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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힘들어요. 저는 칼로도 자해를 하고 성적으로도 자해를 합니다. 자해의 시작은 초등학교 때 부터에요. 그 때 친구한테 죽으라는 말을 들었었고 힘들었던 기억이 있아요. 물론 지금은 그냥 우울해서 해요. 정확히는 핑계죠. 우울하다는. 지금은 17살 여고생이고요. 초등학생 때 5학년 때 처음으로 카카오스토리에서 시작했어요. 걸래같이 굴었죠. 냉정하게 말하면. 처음부터는 아니였는데 계속 멈출 수 없이 하다 지금도 이어오고 있죠. 성적으로 소위말하는 걸래짓하는 거요. 이건 ***한 이야기가 아니에요. 그런 짓을 하면 아무 생각도 안 나서 덧없이 좋거든요. 우울한 날이면 하곤 해요. 여러분도 괴로운 날이 있지 않으신가요. 전 늘상 그런날이 대다수라서요. 정확히 왜 그런지조차 몰라요. 그냥 끝없이 밑으로 내려가는 기분이에요. 미술을 엄청 좋아했는데 지금은 좋아하는 게 상실 된 기분이에요. 그림을 그려도 예전처럼 행복하지 않아요. 칼로 피를 내야 비로소 연고처럼 편안해지고. ***를 할 때면 위로받는 기분이 생기고. 지금도 피가 날 때까지 한 시간동안 했어요. 쓰라려도 이래야 마음이 편한걸요. 저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죽고 싶은데 죽고 싶지 않고. 살기 싫은데 더 이상 안 살고 싶지 않아요. 이제 발목도 손목도 어렴풋한 상처가 깊게 박혔어요. 아무것도 하고 싶지않아요. 위클래스를 다녀도 제자리인걸요. 그리고 위클래스 쌤이 하지말라고 하는 것도 이렇게 하라는 것도 좀 많이 싫어요.

expert
undefined 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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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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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데 계속 해보고싶은 생각이 듭니다... 애무하고 싶고 만지고 싶고 스킨쉽하고 싶고... 요즘들어 성욕이 강해져요.. 진짜로 해보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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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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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부담스럽다 거부감 들어 근데 ***말고 애무받고 싶다, 안아줬으면 좋겠다 뽀뽀보단 키스해주면 좋겠다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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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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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야한걸 좋아하는 만큼 내 여친도 야한걸 좋아했으면 좋겠다 야한 얘기를 하면서 밤을 보내거나 이런저런 판타지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실천 하는 것도 가끔은 *** 샵으로 데이트 가고 서로 정신적으로도 의지하게 되어 누구보다 잘 맞는 사람을 만나고싶다

salmonkun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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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으로 넣고 바로 안씻고 질에넣엇는데 괜찮을까요? 약간 이상한 냄새가 나긴하는데 ,,, 걱정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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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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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야외에서 ***를많이하는데 한번하니까 끊을수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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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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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약간오른쪽으로 휘었는데 문제없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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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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