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 판타지가 어떤건가요?

남자 분들은 ****** 하나요? 거기 전립선이 있어서 기분 좋다고 하던데:) 전 제 남친한테 박는게 소원이에요 히힛 한번 해보자고 하고싶은데 어떤 반응일지.. 여친이 박아보고 싶다고 하면 응해줄 건가요?

누군가가 나를 많이 안 알아줬으면 한다. 왜냐하면 나는 보여주는 것이 서투르고, 그러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성향을 받아들이고 싶지만, 상황에 따라 때때로 기분이 달라지면 묘한 느낌을 받는다. 가끔씩 얼굴을 확인하는데, 눈 코 입이 조금씩 여성적으로 보이곤 했다. 과도한 망상이 현실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닐까. 나한테만 보이는, 나 자신의 이상향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 되돌릴 수 없는 한 번의 선택이 너무나도 두렵다. 그렇기에 나는 망설이고 있다. 정말 나는 여성의 영혼을 지니고 있는걸까? 그 농도가 매우 탁하고 짙었다면, 나는 망설이지 않고 그 한 번의 선택을 행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정도가 아니라는 거다. 나는 세계의 '다수'이고 싶다. 왜 '소수'로 태어나 살아가고 있는건지 .... 왜 스스로 앓을 수 밖에 없는 문제에만 시달리는건지.. 너무나 괴롭고, 원망스럽다.

불감증인가 아니 왜 ***을 느끼지 못해!!! ***할때도 여러가지 기구도 써보고 압박***도 해보고 별것 다해보는데도 못느끼고.. 그렇다고 ***하자면 그건 또 더 감흥없고 !! 내가 원래 이러지 않았는데 어째서?? 너무 많이 한건가??

와.... 이제는 야한것도 보기 싫어지네요 이십대 후반 남잔데 어쩌다 야한영화 같은걸 보다보면 갑자기 서러운 마음이 들어서 끄게되네요 외롭고 뭐 그런게 아니라... 쟤들은 좋아서 하는걸까 하고나서 여자가 피곤해하고 귀찮아할까 남자 혼자 애닲아할까... 실제로 둘이 꿀떨어지는 눈빛으로 서로 좋아서 그러는 사람들은 있는걸까 싶네요. 이전연애에서 너무 크게 데여서인지 다음 연애에선 관계를 별로 안하고싶을 정도에요 ... 걱정이네요 별로 즐거워 보이지도 않고... 오히려 정말 서럽기만 할 뿐임 즐거울것 같지도 않네요

성욕 고치는법 ㅠㅜ 남자든 여자든 탐하는게 문제 ㅠㅜ

겨드랑이털 뽑았는데 안자라던곳에도 자라나기시작함.. ㅜㅜㅜㅜ

예전에는안그랬는데***끼가심합니다 전에는이삼십분 사십분도넘게 했는데 왜이러는지모르겠네요 자살하고싶어요

보통 사귀고 나서 관계까지 얼마나 걸리시나요?

난 스스로 너무 19금 같은 생각이나 욕망이 심한거 같다 베게를 꼬옥 끌어안고 양 다리를 스윽 들어서 찌걱찌걱 소리가 나는 상상이 들린다

윽 죄책감 들어 첫 ㅈㅇ인데 너무 죄책감 들어 막 병 걸리고 그런거 아니겟지 ?

부담없는 관계를 만들고 ***하고싶지만, 현실은 남들의 시선과 상대방이 소문낼까싶어 한발자국도 못 움직입니다. 에휴...

남자친구랑 밖에서 뽀뽀하면 설례고 좀 흥분도되는데요 막상 룸이나 그런데를 가면 잘 모르겧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키스하고 막흥분시켜도 제가 흥분이안되더라구요.. 괜히 진도만 많이나갓나 너무많이 보여줫나 싶구요 남자친구랑 진도를 천천히나가야겟죠? 어떻게하면 될까요?

4달째 생리안하는데 어케생각함? 관계없고 남친없고 ***도없엇음 병원에서는 기다려보자고햇는데 이런적 처음이라 핵당황 나처럼 이런증상잇으셧던분잇음 댓글좀 달아줘 불안해죽겟음 내몸에 이상증세 생긴거아니겟지? 아그리고혹시 약부작용때문에도 그럴수잇나? 내가지금정신과약먹고잇는데

결혼했을때 여자가 *** 처음이 아니면 남자가 싫어하나요?.... 실***까요?

그냥 편하게 자고싶은데 감정소모없이 집착없이 돈주고는 싫고 모르는사람은 무섭고 누군가의 살결과 품안이 그리운 밤입니다

남자보고 너무 어려보인다라는 말은 도대채 무슨의미에요??

가슴이 너무 절벽..... 어떻게 해야 커질수 있나요?

전 제 가슴이 너무 좋아요.. 그렇게 큰 건 아닌데 그냥 튀어나온 모습이 뭔가 예뻐보여요.. 집에서 노브라로 있을 땐 나도 모르게 자꾸 손이 가고 샤워할 땐 계속 보게 되고.. 저 ***같나요ㅜㅜ? 이런 분 없으세요?

성향이 있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을 기본으로요 인정하고 산다고 하지만 그래도 제 자신은 피곤하고 힘드네요 . 이렇게 생겨먹을걸 어찌할까 싶다가도 상황이 힘들땐 성향때문에 더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