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끝나고 빈 방과후 실에서 동갑인 남친이랑 1시간동안 키스를 했어요. 그런데 남친이 갑자기 제 가슴,엉덩이,고추를 만졌어요. 입은 막 제입으로 혀넣고ㅠㅠ 옷도 벗겼어요. ***는 30분 동안 했어요 댓글 달아주셔요
학교 끝나고 빈 방과후 실에서 동갑인 남친이랑 1시간동안 키스를 했어요. 그런데 남친이 갑자기 제 가슴,엉덩이,고추를 만졌어요. 입은 막 제입으로 혀넣고ㅠㅠ 옷도 벗겼어요. ***는 30분 동안 했어요 댓글 달아주셔요
전 한 학생입니다 밤 늦게 한 아는 남자애가 불러서 나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빈집에 데려가더니 키스하고,***까지 했어요ㅠㅠ 어떠케요?
저는지금중3인데한가지고민이잇어요가슴이너무커서그런지어깨가축쳐저잇느느런기분도들고지금입는사이즈가AA80인데이정도사이즈를입의면크나요?그리고a. b . c .d.e.컵들중어떤게큰지작은지좀알려주세요혹시가슴작아지는방법이잇다면좀알려주세요
관계를 햇는데 너무 불안해서 사후피임약 약을 먹을지 고민입니다. 지금72시간쯤일텐데 약효과를볼라면 24시간안에먹는게 좋댓는데 어떡하죠 ,, 72시간지나면 효과를 볼수없을려나요ㅠㅠ 그래도 약은 먹어볼까요 ?
어떤 상황(?)일때 여자가 좀 흥분하나요? 그리고 여자가 남자한테 설렐때는 언제인가요?
***가 주체인지 내 자신이 주체인지 어떻게 아나요. 만남의 반절이 ***가 주체라면 그건 ***가 주체일까요? 원나잇으로 알게 된 남자인데 저는 20살 남자는 30살 첨 만나는 순간 놓치기 싫어서 저를 모텔이 아닌 자기 집으로 데려왔구요. 궁합이 잘 맞더라고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같이 공유하길 좋아해요. 좋아하는 영화. 좋아하는 연예인 피규어 등이요. 30분정도 걸리는 거리를 차로 마중나오고 마지막에는 끝까지 데려다줘요. 다른 여자는 거들떠도 안 보고 저에게 목이 매여있는 사람이에요. 부모님에게 최선을 다 하고 회사에선 과장이고 자기 일에 열심히하는 사람이죠. 심지어 여자가 꼬리쳐도 받아주지 않고요. 만나는 사람있다고 제 얘기를 한다고 해요. 밖에서 놀기보단 건전하게 집에서 노는걸 좋아하는 평범한 남자. 라고 생각해요. 항상 저를 보길 바라고 1주일 못 보면 죽을라고 해요. 허나 손만 붙잡아도 성욕이 장난아니에요.. 제대로된 데이트 못 해봤어요. 거의 만나면 집에서 밥먹고 영화보고 ***하고 쉬고 등.. 이런게 같은 패턴이네요. 그리고 전 주는 애정이 좋아서 만나지만 사랑까지는 주지를 못 하네요. 불안한 요소가 많기 때문일까요. 저 자신의 주체라고 생각하기엔 ***가 주체가 많아선지 마음은 주지 못 하는걸까요.
지금은 웃을 수 있지만, 울었을 때가 있었어요. 그때는 정말로 죽고 싶었지요. 세상에 내 편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가해자를 미워하지 못해서 나를 미워했어요. 내가 이상해서 그런거라고. 그러니까 내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사실 잘못한건 내가 아닌데. 그래서 나 자신을 껴안아주기로 했어요. 불쌍하잖아요. 내가 내 자신의 편이 아니면 누가 내 편이겠어요. 그러니까 그대여 너무 자기 자신을 미워하지 말아요. 그 일이 일어난 이유는 당신 탓이 아니에요. 당신은 그저 그 곳에 있었던 거에요. 그건 사고였어요. 화를 당신에게 돌리지 말아요. 아름답게 빛나던 당신이 자기 스스로를 부수는 꼴을 보고싶지않아요. 당신은 예전도, 지금도 소중한 사람이에요. 사고를 겪었다고 해서 당신의 소중함이 사라지는게 아니랍니다. 언제나 당신과 함께 걸어나갈게요
10대때까진 압박***를하다 20대가되고 처음 손가락을 하나 삽입해봤는데요. 처음만 좀 아리다가 그 뒤엔 아프진 않았는데 쾌감같은건 전혀안느껴지네요. 원래이런가요?
sm 성향을 갖고 계신 여성분들 많아요...?!? 궁금궁금 바닐라제외!!
혹시 첫경험을 시작하게 되면 생리 주기가 뷸규칙해지나요ㅠㅠ 제가 첫경험을 한뒤에 생리가 너무 불규칙 해졌는데ㅠ
나는 양성*** 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나를 이상한눈으로 봅니다..
전 20살 여자 대학생입니다. 제가 아는 동생이 있어요. 어렸을때부터 한 5살? 때부터 친해가지고 지금도 친해요. 2살차이나는데 .. 걔가 제 집에 와가지고 가위바위보 삼세판 해서 진사람 소원들어주기를 하재요. 둘이 맥주 몇캔을 먹었는지 가위바위보를 하고.. 제가 이겼어요. 그래서 제가 진짜 취해서 뽀뽀 한번 해줘바라 라고 했어요. 그래서 걔가 뽀뽀를 해주고.. 또 가위바위보를해서 제가 졌는데 걔가 자기 위에 앉으라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앉았어요 근데 겁자기 꽉 안으면서 막 부비부비거리는거애여. 그래서 뭐하냐고 하니까 덮치더라고요. 이거 정상인가요?? 남자들 원래 이래요??? 아니 지금 임신했는데... 이 일이 일주일 전이고 어제 테스트해 봤거든요. 답해주새요...ㅜㅜ
이제는 이야기 하고 털어 내야지 관계로 정말 친밀함을 느끼고싶었던 나 그리고 늘 피하기만 했던 너 나는 둘 다 행복하길 바랬던 거고, 둘 다에게 즐거운 관계가 되었으면 했다 여자가 좀 더 느끼기도 힘들꺼라고 늘 생각해서 또 내가 부족해서 어떻게 하면 사랑받는 기분을 듬뿍 전달 할 수 있을까 고민도 하고 이리저리 공부도 하고 노력도 했다 사람들 말대로 속궁합이 안맞았는지도 모르지 나는 애초에 플라토닉도 가능한 사람이다 네가 나와의 관계후 늘 애정어린 표정 보다는 늘 귀찮은 문제 하나 해결했다는 표정으로 휴대폰 게임을 하고 있는걸 나는 보고만 있어야 했다 어쩌면 내가 정말 순진한건지 순수한건지... 그 순간엔 서로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네 말대로 욕구불만의 남자들과는 달랐다 너랑 대화를 하고 싶었고 좀 더 친해지는 방식으로의 ***를 원랬던건데... 오히려 관계 후에 팽당한건 늘 나였다 나는 그래도 네가 너무 사랑스러웠고 예뻤다 남들이 뭐라고 하던 그런데 너의 그런 행동들이 내게는 모든 기준점이 되었다 성적인 자신감은 떨어질대로 떨어진건 물론이거니와 네가 나의 첫 여자친구였음에 내게는 특별한 의미가 있었는데 산산조각 나버렸다 나는 이제 누구와도 관계를 맺을수 없을것 같다 사랑하는 방식으로서 그 행위 후의 무관심은 여전히 상처가 되거든 남자들은 짐승이라고 하던데 차라리 내가 짐승이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나는 마음 없는 관계는 없다고 생각 한다 그래서 이제는 정말 소중한 사람이 생기면 아주 신중하게 관계를 맺으려고... 나는 솔직히 ***가 사랑하는 마음의 절정이라 생각했었다 너를 배려하는 내 자세가 아주 세심해야 한다고 생각했었고... 그런 나의 마음가짐에 제대로 스크레치를 남겨줘서 너무 고맙다 나는 이제 그 행위를 사랑하는 사람끼리의 교감의 절정이라 말하지 않는다 애정표현과 배려의 결정체라 이야기 하지 않기로 했다 나는 ***가 아무 의미도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앞으로 누굴 만나던 그다지 하고싶지 않아졌다 상처받을까 겁나니까.
애인이 성욕이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연애 초 때부터 야한 이야기는 거의 안 하고 해도 그냥 엄청 수위 낮은 정도? 그래서 그런지 애인이 성욕이 있긴 한건지 잘 모르겠어요 완전 아니라고 하기엔 애인이 가끔씩 하는 섹드립이 걸리구요 뭘까요 진짜 이제 와서 야한 이야기 갑자기 꺼내기도 좀 그렇고 어떡하죠 저는 그 사람이랑 관계까지 맺을 의향이 있는데 이대로 쭉 플라토닉 러브 해야할까요... 참고로 동성애잡니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은 여자친구가 있어요. 그리고 저는 남자에요. 같이 있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싶지만 그게 쉬운일은 아니네요ㅋ
남친하고 첫경험까지 했는데 지난 2년간 줄곧 배려받지 못했어요 신뢰관계가 깨지니까 ***지도 않고... 마지막엔 손가락으로만 했는데 아래쪽이 퉁퉁 부었더라고요. 남친이 이제 다신 안그러겠다 하고 더이상 성적으로 요구하진 않는데 남친하고 할 마음이 바닥났네요... 그냥 이대로 헤어질까요
제 동생이 작년부터 ㅈㅇ하는걸 봤는데 지금까지 모른 척 해왔습니다... 근데 얘가 제가 자면 막 옷운 벗기지는 않는데 막 올라타서 막 그런 행위하는데 제가 말하자니 걔가 좀 그래할까봐 말은 안 했는데 계속 이러면 진짜 뭔가 무섭고 이건 아닌거같아요... 어떡해야할까요...ㅜㅜ 문제
***가 크면 좋은건가요
아 너무너무 후회되네요 저번 이른 아침에 룸메 자는 줄 알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 딱 끝내고 몇 분 뒤에 알람울려서 룸메가 바로 깨는 거예요 이미 깨어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자꾸 들고..ㅠㅠㅠㅠㅠㅠ 방 같이 쓰고 둘이 같이 있을 때는 자제하는 게 맞는데 제가 왜 그랬을까요 이걸 룸메가 들었을지 안 들었을지 모르는디 사과하기도 뭐하고 후회해봤자 달라지는 건 없지만 계속 자책하고 있네요 하....ㅠㅠㅠㅠㅠㅠ
잠자리만 원했던 전남친 덕분에 남자들만 보면 계속 구역질나옴 이러다가 결혼은 무슨 연애도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