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여잔데요. ***을 자주 보는데 최근부터 게이 ***이궁금해져서 한번 봐봤는데 끊을수가없어요... 너무 재밌(?)고 왠지 이성끼리하는 ***보다 게이***이 더 흥분되는 것 같기도 하고... 저만 이런걸까요ㅜㅜ 요즘 게이 ***만 봐요 저는 여자인데 게이 *** 보며 흥분하고 좋아하는 거는 제성적지향 같은거에 관련이있는건지...잘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전 여잔데요. ***을 자주 보는데 최근부터 게이 ***이궁금해져서 한번 봐봤는데 끊을수가없어요... 너무 재밌(?)고 왠지 이성끼리하는 ***보다 게이***이 더 흥분되는 것 같기도 하고... 저만 이런걸까요ㅜㅜ 요즘 게이 ***만 봐요 저는 여자인데 게이 *** 보며 흥분하고 좋아하는 거는 제성적지향 같은거에 관련이있는건지...잘모르겠어요
저는 16살 여자 양성*** 인데요 너무 외로워요 제 친구들이 다 동성애나 다른 퀴어애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거나 그들의 존재 자체를 신경을 안써버리거나 둘 중 하나예요 단톡방이있는데요 친구끼리다보니 장난치다가 진짜 장난으로 서로 막 사랑한다는 둥 그런 얘기가 오갔어요 전 그냥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고요 그런데 그런 얘기오가고 나니까 다들 "야 너네 레즈냐 ㅋㅋ" 혹은 "너네 게이냐 ㅋㅋ" 이러면서 완전 비꼬듯이 얘기하는 거예요. 그거 보자마자 너무 속상해서 한마디 하려 했는데 예전에도 한마디 했다가 애들이 단체로 저보고 뭐라한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냥 안했어요. 주위에 제말을 들어줄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그래서 말인데요 저와 같은 처지에 있는 양성*** 동성*** 혹은 범성*** 분들 저랑 대화 하실 의향있으면 댓 달아주세요 전 너무 같이 얘기할 사람이 필요해요 너무나도 당연한 일상적인 얘기들을 아무렇지 않게 나눠보고 싶어요. 아무렇지 않게 나 좋아하는 여자/남자 생겼어 라고 말하고 아 그래? 하면서 얘기 나누고 그런걸 정말 아무렇지 않게 남들처럼 해보고 싶은데 한번도 못해봤어요 제맘대로 안돼요. 같이 얘기하고 싶어요... 이성***나 무성***나 혹은 양성애와 관련이 없더라도 같이 얘기해주실 수 있으면 누구든 좋을 거 같아요...
저는 51일된 남자친구가있어요.... 제가 학교가달라서 같이있는시간이 별로없어서 마음이 딩숭생숭한데 저희학교 남자애가 저랑같은 아파트에사는데 ..... 진짜... 하... 저도 쓰레기인거아는데 .... 사귀는도중에 걔네집에가서 했어요.... 처음이였고 .... 하지말라고는했는데... 저 진짜 왜살까요.... 복잡하고... 남자친구한테 너무 미안하고 ....하..
정말 알수가 없다. 나는 외형이 여성에 가깝거나 모호한쪽을 좋아하는걸 깨달은 이후부터 남들에게 설명하기 힘들어진다. 예를 들면 여자나 크로스 드레서나 트랜스젠더같은 그런쪽이 더 끌리는편이다. 오히려 남성이 가까울수록 무섭다고 해야하나.. 설명하면 이상하게 보여질까봐 차마 말도 못하고.. 만나고 싶어도 어딜 가야할지 막막하고..
존중받는 ***는 어떻게 하는걸까요 남친이 요구했을때 마지못해 한 첫경험은 아픈 낙인이 되었고 마음이 식으니까 이젠 ***이 안나오네요... 단 한번이라도 좋으니까 아무 후회없이 행복한 ***를 해보고싶어요...
여기에 이런거 말해도 될련지 모르겠지만 생리를 한 3달정도 안한거 같애요 왜이러죠 ㅠ
며칠 전 만짐당하고 싶다고 글쓴입니다. 드디어 만짐당했어요! 그것도 원하던 사람에게!!! 근데 술김에 받은 터치라 앞일을 몰라요.. 이왕 이렇게 된 거 본격적으로 만져지고 싶네요 끝판왕까지 ㅋㅋ 최면 걸어야지~
최근 큰고민이생겼습니다. 학생이지만 최근들어 제가 남자인성을버려 여자로살아가고싶다는생각이문득들더군요. 그렇다고 저는 게이인것은아닙니다. 오히려따지자면 여자를 좋아하는편이고 이렇다할 문제가있어서도아닙니다. 자신에대한 고찰을하다보니 여성에대한 동경이 저한테는 컸습니다. 이상형을 생각하다보니 제가 저의이상형을 만나지못할바에 젊을때 트렌스젠더를해서 제가 제 이상형을 실천하면 되겠다는 생각이들기도하였습니다 남들시선은 신경안쓰고 최대한 제가하고싶은것들을 하며 살고싶어하는 성격이기에 이고민에대하여 진지하게생각했습니다. 꼭! 진지하게답변부탁드립니다.
그만하고 싶다. 항상 같은 패턴이다. 누군갈 좋아해도 멀리서 지켜보다가 그 사람이 남이랑 사귀는 것만 지켜 봐야 된다. 왜냐면 나는 게이닌깐.. 어디 하소연 할 곳도 내가 편히 쉴 수 있는 곳이 없다. 내 인생이 행복이란게 올까? 시간이 답이라는 건 알지만 1년 동안 게이라는 정체성 속에 외롭게 살아가고 있다. 그만하고 싶다. 그냥..... 다..
전 문장을. 잘 못써용 저에게 고민이 있어요 저에게는 133일 된 남친이 있 습니다. 남친이 저에게 100일부터 저의 몸을 터치 하기 시작 했습니다 자는. 그리. 나쁘지 않은. 느낌 이었지만. 남친이 계속 ***가 되가는 느낌 입니다.. . 전 남친이 원하면 받아주기는 하는데... 이걸. 계속 받아줘도될지... 고민이 됩니다...
18살 남자입니다 내용이 별로인 것처럼 보이시면 지나쳐주세요 요즘 고민이있는데 하루에 매일 ***행위를 4번 정도 합니다 그래서그런지 다한증도 생기고 매번 피곤해집니다 그런데 ***행위에 증독이 생긴것같아서 그만해야지 하고 생각을 했는데 매일 또 실수를 반복해야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동성친구랑 서로 미묘한 감정 관계에 있어요 저는 제가 이런 감정을 갖게 될 줄 상상도 못했고ㅠㅠ 일단 전 고3이구요 물론 남자친구도 여러번 사귀어봤고 근데..ㅜㅜㅜㅠㅠㅠ 작년부터 그냥 전혀 그런 이성적으로 보이는 감정은 없이 그냥 귀여워서 제가 엄청 귀엽다 귀엽다 그러던 애가 있어요.. 근데 작년 여름부터 걔를 보는데 단순히 귀여워서의 호감이 아닌 그 이상의 마음이 되서.. 제가 누굴 좋아하면 못 다가가고 막 부끄러워하는 편인데 되게 친했었는데 이제는 막 걔 눈도 잘 못보겠고 걔 몸이 저한테 들러 붙으면 설레고 손잡고 싶고 꿈도 걔한테 고백받는 꿈이랑 뽀뽀하는 꿈이랑 손잡는꿈까지 꾸고.. 악가아ㅏ가가가ㅏ 라ㅏ.. 근데 걔도 친하게 지냈는데 제가 갑자기 눈도 못맞추고 막 그러니까 눈치 챈건지 서로 엄청 묘한 감정을 주고받고 있어요 같이 있을때마다.. 얘가 일부러 도발적으로 저한테 막 몸 들이밀고.. 괜히 서로 막 밀당하는 느낌도 있고..... ㅇㅏ니 진짜 할말은 너무 많은데 공부해야되서 아니 아 그니까 그 친구랑 제가 서로 약간 서로에게 묘한 감정이있는걸 서로 알고있는 느낌이예요 이건 100퍼.. 가끔 현타오고 내가 여자랑 이런 묘한 분위기 속에 있다는게 뭔가 말도 안되고 어이없고 (양성애 비판은아님) 아 어떡해요..??
산부인과에서 수술하는데 엄마를 보호자로 모시고가려합니다 근데..검진표에 성경험있다고 체크한거 엄마 모르겠죠? 막 검진표 보여주거나 직접 말해주지않겠죠??
내가 중1인 여학생이야 나 요즘 성욕이 늘었는것같아 나만이래? 솔직히 손으로 ***도 해봤고 ***도 본 적 있어 내 성욕을 밤마다 몰래 푸는데 요즘은 어떻게 풀어여 할지 모르겠다 나 이상한 년으로 ***마
아니 성기수술하고 브라질리언왁싱도해보고 그런게 다 무슨소용이람? 쓸일이 없는걸..
사랑하는 사람과 진실된 관계를 하고 싶다. 나의 낮은 자존감과 일탈된 생각에 잠깐동안 아무 남자에게나 몸을 주려했던 위험한 생각과 ***계에 빠질뻔한 나를 나에게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며 말해주던 너때문에 정신을 차렸다. 나를 가볍게 보고 원나잇만 원했던 지나간 남자들에게 쓰레기라고 말해줬던게 고맙기도 했다. 성을 가볍게 보기도 해서 징그러운 감정이 올라올때도 많았다. 술로 인해 몸을 쉽게 허락해주고 역겨운 사이를 스스로 조성했다 내가 관계를 거부하면 욕했던 남자에게 ***같이 미안하다고 얘기했던 나의 과거를 그따위 남자를 만났냐며 욕해줘서 눈물이 났다. 스스로를 가엾게 여기는 나에게 죽지말라고 해줘서 고마워.. 나도 사랑받겠지 진정으로
tv에서 관련된 얘기만 나오면 너무 노골적으로 채널 바꾸고 그런 얘기 피하고 외면하기만하는데 적어도 가족이라면 그러면 안되는거 아닌가? 그 ***를 잡아***도 시원찮을 판인데 왜 외면만하는건지 정말 알고싶다. 그게 더 상처라는걸 모르는건가...
짝짓기의 계절이라 그런가 만짐당하고 싶어 미칠 것 같다.
여기 고민 글 중 자신의 성기 혹은 생리 혹은 임신과 관련된 의학적 질문을 올리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제에에에발 병원가세요. 부끄러운 일도 아니고 나쁜 일도 아닙니다. 아프고 이상하니까 병원에 가는거에요. 증상 설명은 병원 선생님께 성심성의껏 해야하구요. 피부에 나도 모르는 사마귀가 나서 피부과를 가는거고 비만 오면 무릎이 시큰거려서 정형외과를 가는거고 열이 나고 목이 부으면 내과를 가는거고 피가 나고 아프고 가렵고 부정출혈이 있고 의심증상이 생기면 산부인과 혹은 대학병원 여성과를 가세요. 증상은 같아도 원인과 치료방법은 전혀 다를 수도 있고 여기에 답을 달아주는 분들도 의학 전공자는 극히 드물겁니다. 그리고 인터넷 처방에 의한 2차 피해도 충분히 있을수 있구요. 그러니 부끄럽고 쪽팔린다고 걱정된다고 혼자 끙끙 앓지 말고 ㅠㅠ 병원은 꼭 가세요 제발ㅠㅠ
손이나 발이 작으면 남자는 대체로 거기가 작나요..? 정말 궁금해요... 여태 만난 사람들은 손은 모르겠고 대체로 발이 작으면 거기도 작던데.. 지금 만나는 남친이 키는 큰데 손발이 너무 작아서 걱정입니다..ㅋㅋㅋㅋㅠㅠㅠ아직 못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