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직 학생인데.. 저는 20대중반에서30대초중반 남자가 좋아여.. 이러면 안되는 걸까요 ㅠㅠㅠㅠ 근데 진짜 그정도 연상이 너무 좋아여....,,
저 아직 학생인데.. 저는 20대중반에서30대초중반 남자가 좋아여.. 이러면 안되는 걸까요 ㅠㅠㅠㅠ 근데 진짜 그정도 연상이 너무 좋아여....,,
아무것도 안하면 성욕 넘쳐나는 듯
처음엔 내가 양성***라고 생각했어요. 여자도 남자도 좋있거든요. 근데 나중엔 성별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내가 범성***인가 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지금은 이성이나 동성이랑 스킨쉽하거나 그런게 상상이 가지않아요. 그래서 무성***인가 했더니..내가 남자라면 남자가 꺼려지지 않아요. 난 남자로 살고싶어요. 이런 고민을 털어놓을곳조차 없어요. 우리 엄마는 보수적이고 다른친구들은 꺼려지는데 유일하게 고민상담할수있는 친구에게는 내가 남자가 되면 그친구는 고민상담할수있는 동성의 친구를 잃어버리는거니까 미안해서 말하질 못하겠어요. 근데 또 어이없는건 여자인 내가 싫은게 아니에요..뭔지 모르겠어요. 자꾸만 정체성이 흔들리는 기분이라서 너무 불안하고 힘들어요. 죽고싶어요..
처음이 아니지만 여자가 처음처럼 보이려면, 같이하는 첫 잠자리에서 삽입까지 안가면... 그래보일수있을까? 넣어봤을때 남자가 알 수 있나?
***를 많이 하다보면 질구멍이 육안으로도 느껴질정도로 많이 벌어지나요? 곧 관계를 하게 될거같은데 무서워지네요..
나도 고추가 있는데 쓸일이없네
***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큰일 나나요? 자세히 알려주세요.. 자세히 안알려주시면 그냥 먹어볼래요..
(약간 19금 주의) 왜 남자들은 저를 성적욕구풀이대상으로 생각할까요.. 저에게 다가오는 남자들마다 왜 모텔얘기하고 스킨십얘기를 하는건가요.. 제가 가벼워 보여서 그런거에요? 멍청하고 세상물정도 잘 몰라서? 심지어 얼마전에 연락온 전남친까지 제 앞에서 스킨십 얘기를 했어요. 같이 잘 때 좋았다고 그러고 잘까? 하면서 농담이라그러고.. 혹시 너도 나 만만해보이는거냐 물어보니 편하다고 하면서 다른사람들도 널 만만하게 본다면 그건 너를 돌아봐야하지 않겠냐고 왜 그걸 이해해주길 바라는거냐하고 얘기를 하는데 맞는말이지만 솔직히 하루아침에 나를 바꿀 수없으니 그게 속상하고.. 전남친은 제가 너무 많이 좋아한 사람이고 밉긴해도 좋은 사람으로 남아있었는데 스킨십 이야기 들으니 정 떨어지고 그랬어요.. 얘도 사실 똑같구나 하면서요. 그 땐 사귈 때 서로 좋아해야만 스킨십하고 관계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남자들은 아니었더라구요. 처음보는 사람하고는 못해도 조금이라도 이성이라고 생각되면 아무나하고도 잘 수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전화할 때 저를 좋아하는 느낌전혀 안들고 (제가 술김에 괜히 말해버렸는데)남자들이 날 성적대상으로만 생각한다 털어놓아서, 멍청한거 티를 내서 그런지 약간의 동정심? 불쌍하다는 마음으로 저를 대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자기들이 진짜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는 그런 얘기 꺼내지도 못할거면서 나한텐 왜이렇게 쉽게 얘기하는걸까요? 내가 다 받아줄것같아서? 만만해서? 그래 난 가볍고 ***같고 만만한 여잔가보다...
여자분들.. 혹시 관계 후에 생리 주기가 빨라지기도 하나요? 첫 관계를 했는데 너무 아파서 삽입 어느정도 하다가 멈추고 손으로 했어요. 근데 그것도 많이 아팠는데ㅠ 다음날부터 갑자기 피가 조금씩 나더니 지금 생리를 하는 것 같아요. 평소에 주기가 일정했는데 지금 진짜 생리하는게 맞다면 일주일이나 빨리 하는거거든요. 인터넷 보니까 내부에 상처가 생기면 출혈이 있을 수 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생리같아요. 상처로 인한 출혈이라고 보기엔 양이 많아서요. 아 스트레스...ㅠㅠ
평범한 여중딩입니다 어떤 남자애가 저를 좋아해서 연락을 했고, 저도 약간 호감이 생기던 차입니다 그런데 그 남자애가 여친이 하자고 해서 ***를 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기독교인 학생인데요. 기독교면 ***보고 ***하면 안되나요?
정액 알레르기 정액 먹는것만으로도 증상이 보이나요?
왁싱하는 남자분 계신가요?? 털이 *** 근처까지 자라요. 보기에도 안좋고 질내에 상처를 낼수도 있다고 해서 주기적으로 왁싱을 받는데요. 돈이 한두푼하는 것도 아니고 부담되네요.
내일 수능보는데 생리가 터졌...
어릴적 미성숙 할때 했던 ***들이 다 후회 되요.. hpv도 걸리고 몸사도 찍히고 과거를 싹 지우고 싶네요 여자로서.. ***도 당하고 그냥 넘어갔었는데 ㅠ
사랑하는 남편과 결혼해 신혼여행 중인데 부부관계를 못하겠어요. 이유는 너무 아파서랍니다ㅠㅠ *** 경험은 있으나(질x 클리토리스만) *** 경험은 없었고 첫날밤 끔찍한 통증과 함께 출혈은 있었으나 더 이상의 깊은 삽입이 너무너무 힘들고 용기도 나지 않아요. 질 입구가 작은데다 긴장해서 열리지 않는 듯한데 아픔을 참고 억지로 하면 안 되겠죠? 산부인과에 가면 해결될지ㅠㅠ
안녕하세요. 15살 여학생입니다. 이건 고민이라기보다는 약간의 궁금증에 더 가까운 것 같아요. 저는 아직까지 연애를 해본적이 없어요. 그냥 연애하는 상상을 가끔씩 하기는 하지만, 그런 상상을 한다고해서 딱히 설렌다는 느낌을 받은적은 없어요. 행복할거 같다-하는 느낌은 받은적이 있지만. 그러다 한 번 여자랑 연애를 하는 상상을 해본적이 있어요. 남자와의 연애를 상상했을 때와 별로 다를게 없었지만 그렇다고 거부감이 들거나 하지도 않았어요. 제가 정말로 여자랑 연애를 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제가 그 사람을 좋아한다면 성별은 상관이 없을거 같아요. 남자도 마찬가지로. 이게 제가 양성***일 수도 있다는 걸까요? 아니면 아직 연애를 한 번도 안해봐서 그러는걸까요?
작아서 스트레스...하 장가갈수있을까
***거같아요 요새 30대이상이나 애엄마들만보면 자꾸 여자로보여요 어제 카페에서 애엄마한테(30초반쯤) 번호물어볼까 하다가 그건좀 아닌거같아서 참았어요 남편있는 여자가 왜 탐나는지.. 이러다 저 사고치는거아닌가 겁나요
친구들이 제 앞에서 동성애 얘기를 많이 하는 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