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끼리만 말하고 놀꺼면서 뭣하러 만나자는거야?
너네끼리만 말하고 놀꺼면서 뭣하러 만나자는거야?
삶이란 이렇게 비참하고 ***은거 구나 니네 입장 바꾸ㅏ 생각해
어제 12명이 있는 채팅방에 초대되었다 난 그아이들과 싸운 관계였다. 그 아이들은 1명씩 돌아가면서 나를 욕했다.그것을 본난 받아칠 수 가 없었다 12:1로는 할 수 있는게 없으니까 저녁 9시 부터 11시 까지 톡이왔다 .3분에 300게가 왔다 난 볼 수 록 눈물이 났다. 그래서 울었다. 언니에게 도움을 요청하니 같은반 싸운얘가 찌질하게 고3 사촌오빠를 불렀다. 그리고 오늘 난 어제 있었던 일을 선생님께 말하고 톡내영을 보여드렸다. 선생님은 보고는 껌짝 놀라셨다. 난 3교시 4교시 6교시 내내 울었다 선생님은 싸운애들과 자리를 만들어서 사과받아주고 사과하려고 했다 근데 애들이 끝도 없이 꼬투리를 잡아서 선생님이 조금은 화가 나셨을껐이다 근데 게네가 갑자기 울면서 나갔다 그래서 말빨은 우리가 이겼다 집으로 돌아오니 엄마가 학폭 얘기까지 하셨다 지금 난 너무 두렵다..........;;;;;
내 주변에는 내 편인 친구가 없더라. 다들 나보다 친한 친구가 있더라.
정말 놀 친구가 없다.
위로가 필요해요 누군가는 나를 위로해줬으면 해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사귀고 싶다 이런 좋아함은 아니고 그냥 사람으로써 좋아해요 그런데 주위 사람들이 그 사람에 대해 안 좋은 말들을 하고, 그게 진짜 과거에 있었던 일이었다면 전 어떻게 해야 맞는 걸까요? 연을 끊는 게 맞을까 아니면 관계를 계속 유지해야 할까 고민이에요
제가 자주 갑자기 눈물이 나거나 갑자기 기분이 정말 안좋아져서 심하게 울때가 잇어요...ㅠㅠ 그리고 요즘이는 정말 제가 왜 사는지도 싶고 다 포기해버리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ㅠㅠ 정말 제가 죽어도 이 세상이 변하지 않는다해도 저는...죽고 싶은 마음이 잇어요...정말 너무 힘들어요...ㅜㅜ
저..여러분 저는요 정말 정말 많이 힘들어도요 남들한테 말을 못하겠어요. 그친구는 굉장히 행복해보여요 근데 내가 내 힘듦을 말하면 그친구가 내 기분에 지칠까봐..지겨워 할까봐 말 못하겠고 그친구 혼자만으로 힘든데 제가 더 힘들게 하는것같고 제가 마치 짐이 되버리는것 같아요. 그리고 혹여나 제가 별거 아닌거이 울고있는거라고 생각할까봐 무섭고 제가 너무 애같아 보일까봐 무서워요..힘들면 말을 하라고 하지만 말을 못하겠어요..매사가 힘들고 지치고 맨날 방에서 혼자 숨죽여 우는 저도 이젠 제가 싫어지고..위축되어 있다고 주변에서 들려오고 밝은척하기도 이젠 너무 힘들고 쓰고가는 가면도 점점 형태를 잃고가고 있어요..원레 상처를 잘받는 타입이지만 요즘엔 더 상처를 받는것 같아요 뭐든데 지 잘못인것만 같아 두려워 져요..세상 나만 힘든거 아닌데...행복해자규 싶지만 그행복이 오래가자 못하고 자꾸만 불행이 따라오고 너무 행복하면 그 행복을 누군가 가져갈것만 같아요 저..중1인 저...나잇값을 못하는 건가요 아님..그냥 제가 너무 여리고 단순한거에 깊게 생각하는건가요
'난 항상 웃어야해..' '난 항상 밝아야해..' '난 항상 친절해야해..' 그렇게 오늘도 나는 나를 세뇌시킨다
"내가 해달라고 한적 없어" 해줄땐 그렇게 좋아하더니 다 받아먹고 너 불리해지니 날 ***만드는 구나 덕분에 내가 보는 눈이 없구나라는걸 확신했어 ㅋㅋ 희생해 줬더니 죄다. 나한테 내가 너한테 해달라 한적 없어라니..ㅎㅎㅎ.. 나한테 그렇게 말하고 넌 니일 나한테 부탁하더니 데이트하러 다니고ㅋㅋ 인생 정말 *** 같다 난 내 전 회사 사장보는 줄 알았다. 난 그런말 한적없어
친구가 많아야만 그래야만 떳떳할 수 있나봐 그래서 나는 떳떳하면 안되나봐 근데 어쩌면 진짜 어쩌면 진정한 친구가 없으면 소용 없지 않을까
역시 사람은 남 눈치 안보곤 못 사는 거 같아
일이 너무 복잡해지는 것 같다...최대한 신경 안 쓰고 살고 싶은데...일이 한 번에 잘 풀리려고 이러는 건가...제발 그런 거길..흐름은 나쁘지 않은 것 같기도 한데...아무래도 신경은 쓰인다...
저는 다른 사람과 같이 있기를 싫어하고 혼자서 휴대폰만 하려 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명절 날때도 친척들 오면 방안에 들어가 휴대폰만 하는게 일상입니다. 엄마는 제발 좀 사람들과 어울려라고 하는데, 저는 그걸 나쁘다고 생각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마카분들은 이런 저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요즘 왜 이렇게 정 떨어지는 사람들이 많아지지
친구가 한명도 없는 사람으로 당첨된것도 신기하다 이런사람 찾기 힘든데 어쩌다 내가 된거지
고마워
예전에 받은 상처 때문인지 타인으로부터 나 자신을 과하게 숨기는 습관이 생겼다 누구보다 친해지고 싶지만 괜히 튕겨낸다 이런 내 자신이 너무 ***같다
우리에겐 이제 그 무거운 가면을 벗고 같이 편안하게 의지하고 다독여주고 그러고싶다 당신이 답답했을 마음 난 내가 힘들다고 내 버거운것만 주저리주저리 참 내가 미워겠다 우리가 좀더 다 내려놓고 진실하다면 뭐든 의논하고 같이 보듬어 주었을지도 몰라 뭐가맞고 틀린지는 몰라 그냥 적어도 믿음 솔직함 가식없이 존심 다 내려놓고.. 내가 당신을 이해하고 그 상황에맞게 대처 할수있겠는데... 우리 폭이 좁혀질수 있을까? 어디서 부터 잘못된걸까? 나 지금 너무 어수선하다 내가 아는 당신은.. 내가 좋아했던 당신은 .. 나한테 다 괜찮으니깐 적어도 1명쯤은 마음 터놓고 의지하고 기대고 싶을때 속내 털어놓고 위안이 되는 사람이 나였음 좋겠어. 울고 싶을때 펑펑 울수있는 그런 사람으로 그냥 숨김없이 있는 그대로 있는 모습 보여줘. 많이 힘들었지 이젠 내가 당신 아픈가슴 달래주고 토닥거려줄께 복잡했던 생각들 같이 의논하고 좀더 편안하게 해주도록 같이하께 나 믿고 속마음 그 큰짐 좀 나한테만이라도 내려나. 많이 힘들고 아팠지 이제 그 닫힌 마음의문 열자 세상엔 더 행복한것들이 많더라고.. 그 행복 조금씩 같이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