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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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걸 토해내고 다른사람이랑 어울리기 힘들다 사랑받고 싶다 라는 말을 하면 항상 자기자신을 사랑해라는 말을 한다. 근데 나는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몰라 더 힘들고 그래서 그런지 대인 관계도 점점 꼬여가고 힘들고 내가 인생을 헛살았나.. 라는 생각이 계속나고 내 미래가 너무나도 걱정이 된다.. 내 주위에 있는 친구들은 나를 정말로 좋아하지 않는것 같고 나혼자 친구들과 어울릴려고 아둥바둥 애를 쓰는것 같다.. 이재 이런것도 그만하고 싶고 내 고민을 말로 털어놓을 친구..진정한 친구를 제발 1명이라도 만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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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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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사람과 잘 어울리지 못할까 왜 자꾸 무서워하고 의심할까

ektkdydwnddl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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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미워하고 싫어하는 마음 진짜 싫었는데 진짜 싫다.. 그만 힘들게 해요 나 지금 너무 힘드니까,, 몸부림 치고 있다고

star5252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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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난 평범한 삶을 살지 못했는데 평범한? 사람들이랑 어울리려고 하니까 더 힘든 것 같다. 내가 경험하지 못한 영역이니까 공감하기도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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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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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다른 친구랑 스킨쉽하는게 질투가나고 나랑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어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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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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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항상 학교에서 잘나가도 보고 못나가고도 보고 그냥 딱 중간인 경우도 있었어요 근데 항상 뭐를 해도 끝엔 갈수록 안좋아진다는거예요 . . 행복해질라하면 방해해요 불행해질라하면 결국 깊은 바다안에 있어요 . . 그게 현실인건가요 아님 벅찬건가요

2005217heyin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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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교 저희학년에서 제일잘나가는 무리에서 서열이 많이낮았는데 친구들이 청소 저보고 대신 해주라고 부탁하고 갔는데 안했다고 하루아침에 그 모든친구들을 다잃었습니다 오늘아침에요 혼자가됬네요. 1학기와 다를게없어요. 이제 전 뭘 하면 좋을까요? 이 친구들 말곤 다르게 친한애들도없는데요 그냥 죽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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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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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하나도 안 하시는 분 계신가요..? 저 지금까지 그렇게 지내왔는데 저 빼고 거의 모두들 하고 있던 것 같아서 좀 우울해요... 나만 이상한건가 싶어요ㅠㅠ 그렇다고 현실에서 친구가 많은것도 아니고... 뜨문뜨문 연락하던 친구들도 상황이 바뀌면서 하나둘 끊기고, 지금은 정말 친구가 하나도 없는 것 같은데 그 친구들끼리는 전부 sns상에서 친구맺고 연락하고 있었어서 좀 속상하네요ㅠㅠ 저만 시대의 흐름에 뒤처지는 것 같고, 세상에 적응 못하는 것 아닌가 좀 우울해요.. 그렇다고 sns시작할 성격은 절대 못 되어서 이렇게 속상해하고만 있어요ㅋㅋㅋ 털고 마이웨이 하는 수밖에 없다는 건 알지만 오늘은 좀 마음이 허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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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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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엔 매일 연락하는 사람이 있고, 쉬지않고 핸드폰이 울리는거 같은데 저는 정작 쉽게 연락할 사람이 없네요.. 내가 친하고 마음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날 정작 편하게는 생각 하려나.. 하는 의심도 들고요 이래저래 생각이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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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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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관계에 감정을 쏟는게 맞다고 생각해왔는데 상처받을때마다 내가 잘못된거였나 하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마음을 다 주어도 결국에 혼자라면 아무에게도 마음을 안주는게 맞는걸까 다들 그렇게 살고있는걸까

ah95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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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기들을 기다리는건 당연한거고 자기들이 나를 기다리는건 자기 자신들을 배려하지 않은거라는데 그래서 조금만 기다려도 미안하다고 사과를 해야한다고 하는데 이게 맞는건지 아닌건지 도통 모르겠네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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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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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 분이랑 새벽내내 통화했어요. 이제는 그게 일상이 되고, 내 일상 속에서 제일 기다려지는 시간이 되어버렸고... 난 거의 맨날 밤을 새우거든요. 자기 싫기도 하고, 일찍 자면 학교에서 못자니까. 근데 나랑 같이 게임하는 사람들 다들 새벽 1시까진 버티다가도 그 이후 시간대까진 버티지 못했어요 끽해봤자 별로 안 친한 사람 한 두명? 근데 어느날부터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하나둘 자러가고 그 분이랑 저랑 둘만 통화방에 남게 되는 일이 많았죠. 그래서 둘이서 같이 게임하는 시간도 많아졌고요. 우리가 새벽마다 하는 게임은 딱 노가리까면서 하기 좋은 게임이라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처음이 어렵지, 몇번 대화하고 나니까 꼭 게임을 하지 않고 통화하면서 서로 다른 거 하고 있어도 술술 대화가 풀리더라고요. 나는 1:1 대화를 되게 안좋아하거든요 사실? 할말 생각해내야 하지, 말 끊기면 생기는 침묵은 숨막히지. 뭐 집중해야하는 일을 하면서 말을 들어줘야하는 상황이라면 그냥 통화방을 나가고 마는 타입이에요. 특히 그게 남자라면... 더더욱..... 근데 그 사람은 뭔가... 이제 친해져서 그런건지 몰라도. 침묵이 안 어색하고, 이 침묵을 깨야겠다는 생각이 안들고... 그냥 편해요! 나 솔직히 진짜 지금 이 관계가 너무 마음에 드는거 있죠... 이 사람이랑 새벽마다 이제 꼭 게임만 하는건 아니고, 추억팔이도 하고, 그냥 일상 얘기도 하고.. 영화 얘기도 많이 해요!! 그 사람이 넷플릭스 계정이 있는데 그게 2명까지 사용가능해서 저한테 계정을 알려줬거든요. 그게 ***점이 되어서 요즘 서로 영화추천해주고(사실 제가 추천받는게 대부분임) 그거 보고나서 어땠는지 얘기하고... 이러는데 진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사실 오늘은 제가 할 게 있어서 대화를 그리 많이 하지 못했는데... 만약 다른 사람이었다면 할거있어서 끊겠다 하겠는데 그러기 싫은거예요 솔직히 내가 새벽마다 이사람이랑 떠들고 싶어서 이러는건데 끊는게 너무 아쉽고 싫고 그래서 그냥 통화 계속하고 있었는데 계속 시간을 보게 되더라고요.. 빨리 끝내고 싶어가지고 막. 근데... 파일이 날아갔죠. 응답없음... 짜증나서 아악... 하고 신음했는데 왜요왜요 물어봐주고... 파일 날아갔다니까 걱정해주는거.,.. 진짜 너무 고마웠고. 할 일하는데 아까 파일 날려서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체력적으로 지치고 하는데 가끔 말걸때마다 그 분이 나른한 목소리로 대답 몇마디 해주니까 내가 십발 이걸 빨리 끝내서 다음 새벽에는 꼭 놀고만다 생각이 뽝 들어서 겁나 집중해서 했는데...ㅜㅜㅜ 아ㅏ...윾.... 결국엔 내일도 이거 하루종일 하고 있겠죠.... 근데 매번 친구한테 이 사람이랑 오늘 뭔 얘기를 했다 영화 추천받았다 저번에 추천해죽너 재밌더라 하고 자주 얘기하거든요. 근데 친구가 내가 그 사람 좋아하는것 같다고 그러더라고요. 와 근데 웃긴건 뭔 ***지? 싶은 생각이 먼저가 아니라 헉 시바 ***댓다 이 생각 먼저 드는거예요. 무의식적으로 인정해버린거죠 저 이 사람 좋아하면 안되거든요...? ㅜㅜㅜㅠ 일단 이 사람은.. 단지 >>넷상에서 노는 게임칭구<<일 뿐이라는거죠 물론 실제로 만나긴했어요 부산에서 게임팟 정모해가지고.. 딱 한번이요. 그리고 이 사람 서울 살고 저 부산살고 아니 애초에 이건ㄴ 안되는거라ㅏㄴㄱ요ㅜㅜㅜ!!!.!.! 아무리 금사***고 해도 어떻게 얘기 좀 많이 했다고 감정을 느끼냑ㄱ우요ㅜㅜㅜㅜ 아근데 솔직히 말해서 이 사람 좋거든요??!! 진짜 좋은데 막 연애까진 생각 없었단 말이에요 걍 이 사람과의 대화가 좋고 관계가 좋은거였지... 새벽 친ㄴ구!!! 딱 그정도였는데 근데 친구한테 그 소리 듣고 나니까 계속 묘한 기분이 들고 그래요.... 안하던 생각을 막 하게 된다니까요 아 이 사람이랑 사귀면.. 넷상연애가되는거 아닐까... 멀리 사는데.. 연애는 스킨십인데.... 생기지도 않을 일 김칫국 사발로 드링킹하고 있다구요... 빨리 정리는 해야하는데 그 사람을 멀리 하고 싶진 않고.,... 그렇다고 고백해서 사귀고 싶은것도 아니고.... 차이는게 두렵다기 보단 이 좋은 관계가 연애라는 이름으로 계약되어 계약기간이 생긴다는 게 싫어요. 연애 해봤자 몇년가겠어요... 사실상 1년가는것도 힘들다고 봐요 제 성격에.... 친구는 영원히 간다잖아요..전 연애는 언젠가 끝이 있다고 봐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전 이 생각을 결코 흐린 적이 없어요. 근데.. 그래도 사람이 욕심이란게 있잖아요... 막상 얘기 듣고 나니까 좀 그래... 묘해 느낌이.. ㅜㅜㅜㅜㅜㅜㅜ 마음 정리해야하는데 이런ㅈ경 우가 많을까요? 다른 사람들 한테도?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해결했을까요? ㅜㅜㅡㅜ 너무... 혼란스럽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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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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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학생인데 우리반애들이 착해서? 저랑 다른부류...??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안맞아요 그리고 저랑 친해져***도 않았으면서 절 싫어하는애도 있어요 ㅋㅋ 우리반 반장 표정.말하는거에서 다 티나요.. 절 완전 질나쁜애로 보나봅니다. 그래도 반에서 저랑 맞는애 한명이랑 친해졌는데 어디서 제 뒷얘기가 나왔는지 뭔지 모르지만 걔랑도 요즘 갑자기 .. 그냥 겉도는 느낌이에용ㅋㅋ 다른반에도 아는애 몇명 있긴한데 저희반이 다른반들이랑 엄~~청 동떨어져 있어서 다른반에 친구도 별로 없어요 ㅜ..ㅋㅋㅜㅜㅋㅋ ㅜㅜㅜㅋㅋ하하... 그리고 전학오고 성격죽이고 엄청 착하게 하는데 쌤들이 저 그런애들?로 생각하는지(제가 ..좀 ***없게 생긴듯) 뭐 하지도 않았는데 혼내고 그러는데 그런거때문에 더 안좋게 보는거같은데 이미 되돌리기엔 늦은건가용 나진짜 착한데..ㅜㅜㅠㅜㅠㅜㅠㅠㅠㅜㅜㅠ

maser1342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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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간 알고 지낸 사람이 있었어요. 언제나 항상 늘 제가 먼저 연락을 했었죠. 제가 더 좋아했으니까 가능한 일이었죠. 요즘은 서로 바쁘다보니 저도 연락을 잘 못했어요. 오랜만에 연락을 해봤어요. 3개월만이더라구요. 3개월 전까지만 해도 연락하면 답장은 꼭 왔었는데.. 6일이나 지났는데 아직까지 읽지도 않고 답장도 없네요. 괜히 속상하고 차단당했나 싶고 별 생각이 다 듭니다. 제가 뭘 잘못했나 이런 생각도 드네요. 답답한 마음에 그냥 끄적끄적 쓰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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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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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생각이 많아요. 누구와 대화가 끝나도 내입에서 했던말들 상대방이 건네준 조언과 충고들 아..이럴땐 이렇게 했어야 했는데 어떤 것을 할때도 그 행동을 했을때에 장단점을 찾게 되는데 항상 고민해서 행동과 얘기를하는데 실수가 잦은 이유는 뭘까요. 점점 말하는것이 자신감 없어지고 하는 행동들이 제약받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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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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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이서 그룹을 다니는데 이번에는 나를 정말 좋아해주고 아껴주능 친구들을 만났다고 생각했어. 작년까지는 조용한 성격으로 지내다가 이번해 들어서 비로소 활발하게 친구들과 지내는 느낌인데,가끔 내가 뭐라 할때마다,조금씩 실수할때마다 애들이 그냥 '넌 ***잖아ㅋㅋㅋ아싸잖아ㅋㅋ'이러는게 너무 슬퍼. 나한테만 그러는것도 아니고 애들끼리 서로 다 하는 말이긴한데 유독 나에게만 이런취급을 많이 하는 것 같고,그런말 들을때마다 애들이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거같아서 자존감이 떨어져..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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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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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학교 축제가 있어서 오늘 친구들과 장기자랑때 할 춤 연습을 하고있었습니다. 어제부터 연습을 시작하였고 오늘도 하고있었는데 제가 좀 춤을 잘 못 추는 편이어서 좀 동작을 어려워하고 있었어요 다른애들보다 잘 안되고 저도 제가 너무 답답해하고 그런 상태였는데 제가 좀 소극적이어서 그런지 동작을 크게크게 하지않아서 애들한테 "왜 안해? 앞에 나와서 좀 해봐"라고하거나 "왜 이게 안돼?"라는 식으로 계속 한두번도 아니고 몇번씩 뭐라고 해서 점점 기분이 안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열심히해보려고 애들 따라하면서 안되는부분 연습을 하고있었는데 한 친구가 와서 "너 안무영상은 보긴했냐?"라고 해서 봤다고 제가 얘기하니까 "근데 왜 춤 동작을 아예 몰라?"라고 묻더라구요 계속 안좋은 감정이 쌓이고 쌓이다보니까 그 한마디에 갑자기 울컥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친한 친구에게 화장실을 가자고해서 울면서 너무 하기 싫다고 얘기하고 그랬죠..ㅎ 그래서 그 친구랑 같이 반에 가서 못하겠다고 얘기하려고 하다가 처음부터 안하겠다고 한것이 아니라 연습을 같이 하다가 중간에 나갈려고하면 좀 눈치가 보여서 반 앞에서 서성거리고있었는데 안무영상 얘기를했던 그 친구가 갑자기 "야 ○○○"하고 부르더니 "너 이거 하기싫지?"라고 얘기를 해서 처음에 당황스러워서 좀 어렵다고 얘기를하니까 "하기 싫으면 그냥 하지마 나가"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좀만 친절하게만 얘기했어도 괜찮았을텐데 너무 날카롭게 신경질적으로 이야기를 하니까 기분이 상하더라고요.. 사실 연습하기 전부터 춤 안하겠다고 한 아이들이 15명정도가 돼서 남은 16명이 춤을 추게되었거든요 아이들이 거의 협조를 안해주고 연습하는것도 지쳐서 사실 애들이 다 예민해져있었던것은 사실이에요. 근데 오늘 후회가 됐던게 나는 열심히 연습하려고도 했고 아침에 연습영상을 몇번이고 반복해서 보고 그랬는데 아까 연습영상도 안본거냐고할때 당당하게 얘기를 하지 못했을까 왜 이런일로 눈물까지 나는걸까 생각도 들었던것같아요. 예 제가 좀 소심해서 할 말도 제대로 못하고 후회만 했던 일이 종종 있었는데 이게 잘 고쳐지지않더라고요.. 더이상 이런일때문에 힘들고싶지않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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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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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보면 친절했던 가면 속 에는 안엔 더럽고 지긋지긋한 속이 있어서 사람이 가끔은 무섭다는거인데 나도 가면 인데 나도 알고보면 속에 무언가 더러워져 있다 생각하니까 소름끼친다 . . . . _

2005217heyin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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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가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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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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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 애처럼 너네한테 오바떠는 애가 될 까봐 말 못 했어 아니 안 했지 버려지기 싫었으니까 한동안 좀 버틸만 했는데 사실 지금 나 너무 힘들어 근데 내가 이런 얘기를 해서 누가 들어줄까 싶어서 너무 허탈하기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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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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