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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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친구와 싸운후 연락안한지 8개월 너무 밉고 지내오며 안맞는부분 힘드부분 참아오다 싸우게되고 연락을 안하게되었어요 그런데 가끔씩 사이좋았을때 같이 해왔던 좋았던 추억들이 생각나며 왜이렇게 됐을까 씁쓸하기도 하고 잘지내고 있는지 가끔 궁금해지기도해요 그런데 막상 연락해볼까 싶으면 또 힘들까 두렵고 나에게 상처주었던 기억에 미워지고 그래서 연락을 안하게되요 솔직히 그친구가 먼져 연락해서 사과해야 할 입장인데 나만 좋았던때가 기억이 나는건지 그친구는 뭐가 그리 당당한건지 기분이 안좋아지기도 하네요 그냥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 친구일까요? 싱숭생숭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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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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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대하는게 불편해요 근데 살면서 사람을 안볼수는 없는건데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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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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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제 친구를 뺐어간거 같아요. 나에게 너무 소홀해졌어요. 그냥 버틸라고 했는데요...이제 그러면 내가 미쳐버릴것 같아요 죽고싶어요 근데 무서워요

Barae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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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못 사귀겠으면 자발적아싸 하세요 실제로 자발적아싸들이 만족도가 높다고 들었어요 인터넷 검색해봐요 다른 사람들이 불쌍하다고 친구 좀 사겨 외롭지않아? 힘들지? 이런다고 본인을 불쌍한 사람에 가두지 마세요 본인 불행한거 본인이 더 잘 알잖아요 남들이 어떻게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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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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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까막눈 귀머거리 마냥 ***도 않고 듣지도 않고 오로지 자신 위주의 생각 밖에 모르는 인간들이 자기 주관적으로 상대방 판단하고 폄하하고 큰소리 치고 잘난 척하는 거에 너무 지치고 힘들다 아 열받고 화 나, 사람은 평가의 대상이 아니다 지들이 뭔데 측은해하고 무시하고 난리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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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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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드니 영원할 것 같은 친구도 하나 둘 씩 떠난다 주변에 진정 남은 사람이 없다 그럼 결혼을 해야하나 했더니 믿음직하고 괜찮은 사람이 매우 드물다 사람 별로 못믿겠다 나는 어떻게 해야하지? 고독하고 앞으로의 시간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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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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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텐 친한사람들이있는데요.... 같이어울리면 항상 즐거웠어요.... 근데요 요즘따라 그사람들에게서 은따라는 느낌이 들어요... 항상 올때마다 저는 말하지도않고 부르지도않고... 제가 모르는얘기로 너무신나게얘기하고 ... 연락도 안하고.... 그래서 제가항상 먼저연락을했거든요.... 근데 자존심이너무 상하는거예요.. 그래서 내가먼저 연락을하지말아야지 하고있는데.... 자신들이 필요할때만 연락을하는 거예요... 저한테는 놀자고하지도않고 부르지도않고 연락도 안했으면서 자기가집에 놀다가 늦게들어와서 부모님한테 자기랑어디어디서 놀았다고 해달라고 연락이온거예요... 저는처음에 연락이왔길래 어..?하는생각이 약간 좋았는데... 그래달라는 얘기를들으니까 화가났는데 내가걔한테 화를내면 싸을까 같아서 화내는걸포기하고 알겠다고 했습니다... 저는계속 이런 생활을하는게 너무싫거든요.... 어떡해야 할까요.....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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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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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뺀 단톡이 있다는거에 나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는거야 내가 뭘했다고 그러는건데 차라리 내앞에서 티를내지 말던가 제일 친한친구가 나를 뺀 단톡에 있으면서 나랑은 잘도 지내고있는데 말하지 못한다는게 너무 화가나 말하고 싶은데 말하지도 못하겠고 너무 답답하다 누구한테 말하는것도 쉽지도않고 그냥 모르는척 하는게 답인걸까 나만 모르는척하면 다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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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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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사회성 없다고 하는데 나에게 있어서 너희들이 너무 가치가 없어보이는걸 어떡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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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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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중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도 나때문에 그 사람이 안 좋은 일이 생길 까봐 불길한 게 그 사람한테 갈까봐 불안해서 다가갈 수가 없을 거 같아요.... 미리 걱정하는 게 좋은 것도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도 아니지만.... 그걸 알면서도 걱정이 되네요 어떡하죠..?

imsosad10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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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렇게 싫으면 그냥 말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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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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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랑 끝내면 이렇게 안 살아도 되겠지? 적어도 지금 보다는 삶이 행복하고 소중해지겠지? 근데 어떻게 끊지? 무슨 말부터 걸어야하지? 걔만 없으면 진짜 행복해질것 같은데... 힘들다 어떡하지?

1996sunny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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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 이렇게 주변사람들 말투가 거슬리죠 아. 진짜.. 좋게 좋게 말하려해도 너무 짜증나요. 카톡할 때도 시비조로 말하는 것도 너무 짜증나고. 제가 우유부단하고 싸우기 싫어하는 성격이라 말을 할 때 계속 웃으려하고 원래 되게 표현을 못해서 상냥하게 하려고 해요. 지금 시기가 힘든건 알겠는데, 본인만 힘든게 아니라 나도 힘이 든데 주변사람들이 계속 틱틱 시비로 말을 거니까 화가나요. 제가 시비를 거는 스타일은 아닌데 이렇게 짜증내면서 말 할거면 왜 나랑 대화하나 싶은. 카톡하나 싶고. 이 친구들이 원래 안 그랬던 친구들이라 더 짜증나네요. 그냥 하소연이에요 ㅠ 어디다가 말할 데도 없고. 가족한테 말해보니까 내 말투부터 신경쓰라고 하고.. 저도 처음에는 아 내 말투가 먼저 이상했었나? 하고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거든요. 이 친구들 주변 사람들도 본인들한테 말투 지적을 했는데 고치려하지 않는 건지.. 오는말이 안좋으니까 가는 말을 곱게 하려해도 승질이 나서 힘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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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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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하다니... 이렇게 또 너한테 신뢰를 잃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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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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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저를 갑자기 피해요 아무 이유없이 제게 질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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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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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 안녕하세요 16세 중학생 입니다. 저는 평소에 자퇴를 생각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제가 자퇴를 생각하는걸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엄청 반대하셨었습니다. 솔직히 좀 의외였어요 저는 부모님께서 어느정도 쉽게 허락해 주실 줄 알았거든요. 제가 자퇴를 하려는 이유는 대인관계 때문입니다. 정말 매일이 너무 힘들어요. 부모님께서는 제가 이런걸 견뎌야 나중에 버틸 수 있다며 안된다고 하셨었습니다. 회피하는 거라고요. 네,물론 회피하는게 맞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자퇴를 정말 학교생활이 힘들기 때문에 하면 안되는걸까요 ... 자퇴라는게 제 삶의 전환점이 될 수도 있는거잖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제가 계획도 말씀드리고 싶고 하지만 현재로서 부모님께 전부 말씀드리지 못할 이유가 있어서 계속 이렇게 마음에 품고만 있어요. 정말 모르겠습니다. 제가 우기기만 하는 어린이라고 생각하시는것같아요. 제가 이유를 말씀 안드렸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요.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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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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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여고생이다보니 친구관계에많이 예민한 시기예요.. 얘들이 무리로 다니는데 전 저포함5명이랑다녀요.. 저는 딴무리에서 현재저포함5명무리로 들어온 케이스라 초반에 얘들끼리 홀수여도 서로 잘챙기면 괜찮다고 말하고했고 지금까지 잘 지냈는데 지금은 저빼고 둘끼리만 잘다니네요.. 제가 젤 늦게 들어왔으니까 그전까지 4명이서 잘지냈을거니까 하고 버티고있는데 너무 힘드네요.. 지금 무리얘들이 저빼고 2명씩다니니까 제가 눈치보면서 껴서다니긴하지만 진짜 둘끼리정말친한얘들한테 제가 눈치없이 꼽사리끼는기분이라서 너무 힘들어요.. 학교가기도 너무싫고 그렇다고 다른무리에 끼지도못하는 상황이고요..이번학기끝날때까지만 하고버티고있는데.. 버티자라는 다짐이 한순간에 무너져버리는일들도 많고.. 정말...너무...힘들어요...위로한마디라도해주세요..

twlight2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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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억압적인게 싫어, 노래방은 그닥 가고싶지않아, 왜 너 섭섭한것만 따지고 내가 섭섭한건 왜 무시해?, 내가 왜 니네집가서 널 기달려줘야되?, 니 맘대로 내 결정을 무시한체 당연하다하지마, 나두 싫은거 싫고 기분나쁜건 기쁜나빠 감정 없는 로봇 아냐, 사람 은근 무시하지말고 니가 궁금한건 니가 알아서 찾아 내가 학교 과랑 엮어 당연히 알아야한듯 니멋대로 생각하지마, 난 니 일꾼이 아니야 ㆍ야 너 저거해/난 그거 싫어하니간 너도 그거 하지마 등.. ㅡ 내가 왜 너가하라는걸 해야하고 니가 싫은걸 왜 나까지 못하게해? 너가 억압적인 행동을 할때마다 내가 언제나 이말은 꼭 해줄게 싫어! 니 일은 니가하고 니가 싫어하는걸 남한테 강요하지마 짜증나니간 ㆍ우리 노래방가자, 노래좀 하다 가자, 왜 가기싫어? 왜? ㅡ 난 노래방을 그닥 좋아하지않아 그러니 가자고 강요하지마 짜증나니간(ㅡㅡ) 왜 가기 싫으냐고? 그냥(ㅡㅡ!)사람마다 싫어하는것도 있는거고 이유도 다양하면서도 없이 싫어할수있어 그러니 따지지마 짜증나니간 그리고 내가 안가주는것도 아니잖아(ㅡㅡ) 너희 생일 등 특별한 날엔 싫어도 가주잖아 그러니 평상시엔 가자고 강요하지말고 멋대로 결정하지마(ㅡㅡ) ㆍ야 너 이런 행동에 넘 섭섭해 ㅡ 어쩌라고? 내가 싫은걸 왜 내가 억지로해줘야되? 그리고 너보단 내가 더 섭섭해 니 *** 왜 내가 여태 해줬던 행동들은 무시하고 내가 한번 싫다고 한걸가지고 *** 섭섭하다며 따져? 솔직히 *** 앞뒤 안맞는거 아니? *** 짜증나게 ㆍ야 나 준비하는데 좀 걸릴것같아 그러니 울집와 ㅡ ? 혹시 오늘 개념이란게 머릿속에 있긴하니? 니 지금 나한테 그딴식으로 말하는게 맞다생각하니? 널 기달리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 미안 나 지금 준비하는데 좀 걸릴것같은데 좀더 기달려줄래? 아님 울집와서 기달려줄래? 라고 사과와 함께 상대한테 물어보는거야^^ 개념있게ㅎ 알겠니? 남한테 그딴식으로 뻔뻔하게 명령문으로 사용해 말하는게 아니라ㅎㅎ *** 준비 다해서 할것없으니 오라는 개 별 그지같은 톡이나 전화를 할 시간에 준비나해! *** 남자인 니가 화장을 하든지 말든지 니 자유지만 적어도 시간개념좀 생각하고 준비하자 집 꼬라지는 그지같아서 렌즈가 안보인다거나 물건이 안보인다고 찾느라 시간낭비하지말고 평상시에 꼼꼼히는 아니라도 필요한 물건을 딱딱 보일정도는 치우자ㅎㅎ ㆍ(여러명이서 있을때) 얘들아 내가 어디를 갔는데 진짜 좋드라 또는 진짜 맛있드라 우리 담날에 이거 보자 ㅡ 저기요? 가든말든 내 알봐는 아니지만 아무리 노는거 좋아하고 먹는거 좋아할지라도 나도 별루 가고싶지도 먹고 싶지도 보고싶지도 않을때가 있어 알겠니? 근데 왜 내가 니랑 다른 얘들이랑 간다는거에 난 간다고한적이 1도없는데 같은 톡방에 있다는 이유로 당연한듯 내 의사를 무시한체 니 멋대로 그 약속에 날 집어 넣지말아줄래? *** 기분나쁘거든 그리고 내가 싫다는거에 이유를 왜 자꾸 묻는거야? 난 별루 가고싶다고 먹고싶다고 보고싶지도 않다니간? 그냥 관심이 없어요 근데 거기에 왜 자꾸 이유를 말하라는거야? 짜증나게(ㅡㅡ) 애초에 이유를 설명해도 니가 좋다는거엔 남도 좋아한다는 마인드로 생각하고 내 이유를 이해하려하지도 않으면서 기분 더럽게 그리고 아무 그날이 모임있는 날이라도 무조건 남이 어디간다면 나도 따라가야한다는 마인드좀 버려 내가 왜 별루 하고싶지도 가고싶지도 않는 것에 돈을 써야되니? 니는 돈많아 사고싶은거 사고 먹고싶은거 먹고 겜에서 사고싶은거 사면서 살겠지만 난 아니란다 쓸데없는거에 돈쓰기 싫어ㅎㅎ ㆍ문자나 전화로 ♡♡아 김치찌개 어떻게 만들어? 멸치육수 몇분 우려야됨? 이거 맛이 이상해 어떻게? 이거 맛있게 먹을려면 어떻해야되? 모른다고? 왜 몰라 너 호텔조리과잖아? 아는게 뭐니? ㅡ 니 *** 진짜 사람 욕나오게하네? 내가 *** 학과에서 집밥만드는거 배우니? 그리고 내가 호조과라도 아직 이것저것 배우는 학생이고 모르는것도 많아(ㅡㅡ) 그리고 나한테 물어보는것 보단 인터넷에 검색하면 황금 레시피나 기본 레시피가 떡하니 나오는데 구지 그걸 왜 나한테 묻니? 귀찮게 그래고 모르면 그냥 아 모르는군아라고 이해해 짜증나게 거기다 왜 아는게 뭐니? 너 호조과면서 것도모르니?라고 ㅈ랄하며 무시하지마라^^ 기분 *** 더러우니간 그리고 제발 고기 구울때나 뭘 만들어 먹을때 내 호조과라는 이유를 들먹이면서 나한테 은근 요리나 고기굽기***지마 내가 무슨 요리로봇이니? 학교에서 3~4시간동안 서면서 요리하기가 힘들거든? 그러니 요리를 쳐안하는 니네가좀 해줄래? 귀찮게하지말고 그리고 그닥 너희한테 요리 해주고싶지도 않고 내가 니네 요리해줄려고 돈내가며 요리배우는 주아니? 그래서 요리? 해줄수있지 근데.. 하... *** 생각할수록 짜증나네? 왜 내가 니네들 집가서 요리해줘야되 것도 내가 내 돈으로 재료사서 니네집가서 요리해줘야도니? *** 장난하니? 적어도 니네가 요리해주는 사람을 위해서 재료 준비는 니네가하는거야 아님 돈 모아서 사든가 알겠니? 정 먹고싶으면 니네가 재료사서 울집오겠니? 해줄테니간 내가 왜 니네한테 갔다받쳐야되니(ㅡㅡ) 싫으면 ㄷ치고 있으렴ㅎㅎ ㆍ야 너 어디야? 만나자 나 짐있는데 무거워, 야 너 이것좀 들어봐, 내가 지금 이거해야하거든 그러니 넌 저것좀 해 ㅡ 하...친구야 친구야 개념 점심밥에 쌍싸먹은 친구야ㅎㅎ 니 짐은 니가 알아서 들어ㅎㅎ 친구끼리 이런것도 못들어주냐고? ㅎㅎ 아니 들어줄수있어 근데 니 말하는 꼬라지가 그딴식인데 어느 누가 들어주고싶겠니? 내가 니 짐꾼이니? *** 그럴땐 짧게라도 이것좀 들어주겠니?야ㅎㅎ 알겠지? 그리고 *** 저번에 니가 다른 얘들이랑 만나자고했을때 와...*** 어이없더라 니 *** 갑자기 니가 다니는 공방에 가자네? 것도 갑자기? 그래서 일단 갔지 근데 갑자기 니 짐들 정리해야한다네? 아니 근데 어이없는게 어떻게 다른 얘들은 알고있고 나만 모르고있었지? 얘들은 엥? 너 몰랐어? 걔가 말안하디?라고하데? *** 니 나한테 공방에있는 짐들 정리해야하는데 도와달라는 말을 나한테만 안했드라? 그래서 나 첨듣는 소린데 라고 *** 내가 어이없어하니간 와 니 말하는거 *** 없어더라 야 내가 밥 사줄게 그러니 너 이것좀 들어 ....진짜 이말 하고싶었는데ㅎㅎ 야~이 개XX야!!!!!!!!! *** 여태 같이 지내온 정을 생각해서 여태 참아주고있어줬더니 아주 머슴취급하더라? 개XX가 여튼 위에 있는 얘들아? 나 곧 군대가니 제대하고도 그딴식이면 인연 끊자 난 미련없으니ㅎㅎ *** 니네들이 공익 면제라는게 정말 ***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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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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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킨 매듭을 풀어주려 해도 전부 흘려버리니 할 수 있는 게 없구나 좋은 사람이 되고 잘해주려 해도 한순간에 무너지는구나 그런데도 왜 자꾸 기대하는지 이제 적응할 때도 되지 않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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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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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더라 아무리 친하고 마음을 다 나눈 친구라도 잘 만나지 못하고 연락도 힘든 사이라면 어느순간 마음이 떠난다는걸 그 친구가 어느순간 불편해질줄 나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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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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