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아아아아앙아
아아아아아아아앙아
ㅛ춏
노노노
이 커뮤는 공통점이 전부다 자존감 바닥인 상태다. 꾸준한 운동부터 시작하자 얘들아 어차피 남이 해주는 조언으로 바뀔 인생이였으면 진작에 바뀌었어. 푸념정도라 생각은 하지만 간절하게 무언갈 얻을게 있다는 허황된 꿈은 그만 꾸길바라.. 조언과 격려는 받을수 있지만 그것도 사실 결론에 도달해 갔을땐 비로소 부질없는거야. 변화를 환경에서 바라는건 ㅓ허러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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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커뮤는 공통점이 전부다 자존감 바닥인 상태다. 꾸준한 운동부터 시작하자 얘들아 어차피 남이 해주는 조언으로 바뀔 인생이였으면 진작에 바뀌었어. 푸념정도라 생각은 하지만 간절하게 무언갈 얻을게 있다는 허황된 꿈은 그만 꾸길바라.. 조언과 격려는 받을수 있지만 그것도 사실 결론에 도달해 갔을땐 비로소 부질없는거야. 변화를 환경에서 바라는건 불가능한일이야. 조금이라도 좋으니 운동을 해봐. 사소한 나의 변화가 자존감에 도움이 될거야.
내용을길게실게기리리이ㅣ이이기ㅣㄹ
살아가는게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살아있는 매 순간순간이 너무 버거워요. 작은 실수라도 하게되면 안그래도 싫은 제 자신이 더 혐오스러워서 견디지 못하겠고 타인에게 작은 상처라도 입히게되면 너무 괴로워서 죽을것 같아요. 또 사람들의 시선이 저를 ***듯이 압박하는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밖에 나가는 매순간 평가받는 기분이 들어 숨이 막히고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 제대로 숨을 쉴 수 조차 없습니다. 억지로 참으며 일상생활을 어떻게든 유지하고 있지만 진짜 더는 버틸 자신이 없습니다..근데 또 포기할수도 없는 이 상황이 저를 미치게 만듭니다. 삶을 마감하면 이 상황이 끝날것 같단 안일한 생각이 드네요.
살아가는게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살아있는 매 순간순간이 너무 버거워요. 작은 실수라도 하게되면 안그래도 싫은 제 자신이 더 혐오스러워서 견디지 못하겠고 타인에게 작은 상처라도 입히게되면 너무 괴로워서 죽을것 같아요. 또 사람들의 시선이 저를 ***듯이 압박하는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밖에 나가는 매순간 평가받는 기분이 들어 숨이 막히고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 제대로 숨을 쉴 수 조차 없습니다. 억지로 참으며 일상생활을 어떻게든 유지하고 있지만 진짜 더는 버틸 자신이 없습니다..근데 또 포기할수도 없는 이 상황이 저를 미치게 만듭니다. 삶을 마감하면 이 상황이 끝날것 같단 안일한 생각이 드네요.
그냥 내가 하기 싫고 무섭고 불안한 걸 우울증, 불안장애, ADHD로 핑계 대는 것 같다.. 알바도 무섭고 운전도 무섭고 취업도 무섭고 사는 게 다 무섭다고 계속 회피하고 외면하고 또 아무것도 안하는 나 자신이 한심하다는 걸 알면서도 늘 그자리 그대로인 게.. 참 시러
글이다 글글글 글이에여 글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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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ㅏㅎ하 기분이 좋아요 내일 쉬니까요 그렇죠
쵸쵸쵸쳐쳐쳐폏 수수아아거거너너
잠이 안 와요. 6시에 기상해야 되는데 지금 자도 3시간도 못자겠네요. 근데 별로 자고싶지도 않고 잠도 안 와요.. 그리고 어느순간부터는 마카에 글 올리는 것도 힘든거 같아요. 그냥 뭔가 계속 혼자있고 싶고 사람들과 연결된다는게 괴로운거 같아요. 최근 좀 무기력해서 집안일도 며칠씩 밀려서 해요. 그래도 이번 주말엔 시간이 돼서 쉬운 일부터 차근차근 밀린 일을 했는데 그럼에도 아직 할 일을 다 못했어요. 요리도 직접 해먹다가 귀찮아서 최근엔 거의 사먹고 있어요. 이 정도는 일상적인 일이었던 것들이 전부 힘들게 느껴져요. 무기력한게 가장 힘든데 겨울이라 그런걸까요.. 가족들이랑 대화하면서 힘든것도 털어놓고 하고 싶은데 가족들도 힘든거 저도 아니까 제 힘듦까지 보태고싶지는 않네요. 이런식으로 항상 혼자 끙끙 앓기만 하는거 같아요. 사실 주변사람에게 말하든 안하든 힘든건 마찬가지에요. 말할 데 없어서 이렇게 글이라도 적지만 언젠가는 마카도 그만둘지도 모르겠어요. 저도 알아요 지금 제가 너무 부정적이라는 거.. 근데 지금은 애써 긍정적이고 싶지 않아요. 긍정적이어야 한다는 강박도 너무 지쳐요. 요즘 내가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고민을 뭐 없으면 오쩔곤데 그냥 아무 생각없이 살거야 그래도 되나요 되겠죠
오늘 아침에 꿈을 꿨는데요. 아파트에 버려진 햄스터가 있었어요. 같이 있는 삐뚤한 손글씨 편지를 보니 초등학생이 한 짓 같았어요. 주인을 찾아서 돌려주고 혼내려고 했어요. 그런데 마침 문재이인 전 대통령이 지나가고 있는 거에요. 왠지 도와주실 것 같아서 그 분한테 좀 도와달라고 했죠. 관리센터에서 같이 햄스터를 버린 어린이에 대해 안내 방송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때에 여기에 이명바악 전 대통령이 온 거에요. 갑자기 자신도 같이 도와준다면서요. 그러니까 갑자기 인자하던 문재이인 전 대통령이 돌변해서 화를 내며 둘이 싸우기 시작했어요.
밥을먹자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마인드카페 사람들
제목대로. 저 진짜 잘할 수 있을까요? 시험 경쟁률이 엄청 높다던데.. 그리고 막상 붙어서 적응 못하는 경우도 많대요. 차라리 회계사나 세무사 이런데로 바꿔볼까요? 공무원은 어차피 돈도 조금 버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