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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행복 슬픔

행복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 옛날엔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라는 말을 이해하지 못했어요. 슬픔을 나누면 슬픈 사람이 두 명이 된다고 생각해서 틀린 말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다 상담을 다니면서 새로운 시각에서 이 말을 보게 됐는데요, 선생님께선 슬픔이 반이 된다는 것은 얼음이 녹듯 다른 사람의 따스함으로 나의 슬픔이 반으로 줄어든다는 뜻이라고 하시더라고요. 100이었던 슬픔을 50 50 나눠갖는 게 아닌, 그냥 줄어드는 거라고요.

shdev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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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고민

친해지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표현을 못하겠어요. 전 친구 관계에 대한 불안함이 있어요. 어릴 때부터 제가 친구에게 불쾌한 감정을 주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있어요. 사람은 완벽할 수 없고 인간관계도 좋았다가 나빠질 수 있다는 것을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은 그렇지 못한 것 같아요. 20살 때 제일 친한 친구에게 상처를 줬고 저 또한 친구에게 상처를 받았지만 잘 풀지 못했어요. 그 때 대학

shdev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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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고민 우울 ㅊㅋㅊㅊ

shdev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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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chat티 테스트 고민 우울

sh chat티 테스트 고민 우울

shdev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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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chat티 테스트

고민 우울 ㅊㅋㅊㅊ

shdev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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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로니 점검 chat

chat 해주는지 확인

shdev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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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고민 로니 점검

sh 고민 로니 점검 야근 위로

shdev2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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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 yes'll wer'e back again with 이문세 Thats right fresh celebration 2008 it's bigbang Ye Bust it 그댄 아시나요 있잖아요 그대가 너무 그리워요 고개 숙여 눈물 훔쳐요 당신의 이름을 불러요 꼭 이렇게 날 남겨두고

또테스트밍0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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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표현을 못하겠어요. 전 친구 관계에 대한 불안함이 있어요. 어릴 때부터 제가 친구에게 불쾌한 감정을 주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있어요. 사람은 완벽할 수 없고 인간관계도 좋았다가 나빠질 수 있다는 것을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은 그렇지 못한 것 같아요. 20살 때 제일 친한 친구에게 상처를 줬고 저 또한 친구에게 상처를 받았지만 잘 풀지 못했어요. 그 때 대학

또테스트밍0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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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표현을 못하겠어요. 전 친구 관계에 대한 불안함이 있어요. 어릴 때부터 제가 친구에게 불쾌한 감정을 주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있어요. 사람은 완벽할 수 없고 인간관계도 좋았다가 나빠질 수 있다는 것을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은 그렇지 못한 것 같아요. 20살 때 제일 친한 친구에게 상처를 줬고 저 또한 친구에게 상처를 받았지만 잘 풀지 못했어요. 그 때 대학

또테스트밍0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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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지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표현을 못하겠어요. 전 친구 관계에 대한 불안함이 있어요. 어릴 때부터 제가 친구에게 불쾌한 감정을 주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있어요. 사람은 완벽할 수 없고 인간관계도 좋았다가 나빠질 수 있다는 것을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은 그렇지 못한 것 같아요. 20살 때 제일 친한 친구에게 상처를 줬고 저 또한 친구에게 상처를 받았지만 잘 풀지 못했어요. 그 때 대학

또테스트밍0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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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왜 안디

해지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표현을 못하겠어요. 전 친구 관계에 대한 불안함이 있어요. 어릴 때부터 제가 친구에게 불쾌한 감정을 주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있어요. 사람은 완벽할 수 없고 인간관계도 좋았다가 나빠질 수 있다는 것을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은 그렇지 못한 것 같아요. 20살 때 제일 친한 친구에게 상처를 줬고 저 또한 친구에게 상처를 받았지만 잘 풀지 못했어요. 그 때 대학

또테스트밍0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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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지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표현을 못하겠어요. 전 친구 관계에 대한 불안함이 있어요. 어릴 때부터 제가 친구에게 불쾌한 감정을 주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있어요. 사람은 완벽할 수 없고 인간관계도 좋았다가 나빠질 수 있다는 것을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은 그렇지 못한 것 같아요. 20살 때 제일 친한 친구에게 상처를 줬고 저 또한 친구에게 상처를 받았지만 잘 풀지 못했어요. 그 때 대학에서도 적응을 잘 하지 못하면서 자존감이 바닥을 쳤고, 저 스스로가 부끄러워서 일부러 동기들을 피해 사람들이 없는 계단을 이용하다 보니 살이 빠지기도 했어요. 그 이후로 27살이 된 지금까지 사람들과 친해질 기회가 분명히 있었는데도 일부러 피하는 제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왜 피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니 그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친근하게 대해주는데도 뭔가 경계를 하고 단답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좀 친해졌다 싶어도 항상 겁먹은 사람마냥 안절부절하고 눈치를 보고 있어요. 20살 전에는 안그랬던 것 같은데.. 20살쯤에 제 의도와 달리 친구관계가 서먹해지는 경험을 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앞으로 친구를 만날기회가 점점 줄어들텐데...걱정입

또테스트밍0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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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지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표현을 못하겠어요. 전 친구 관계에 대한 불안함이 있어요. 어릴 때부터 제가 친구에게 불쾌한 감정을 주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있어요. 사람은 완벽할 수 없고 인간관계도 좋았다가 나빠질 수 있다는 것을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은 그렇지 못한 것 같아요. 20살 때 제일 친한 친구에게 상처를 줬고 저 또한 친구에게 상처를 받았지만 잘 풀지 못했어요. 그 때 대학에서도 적응을 잘 하지 못하면서 자존감이 바닥을 쳤고, 저 스스로가 부끄러워서 일부러 동기들을 피해 사람들이 없는 계단을 이용하다 보니 살이 빠지기도 했어요. 그 이후로 27살이 된 지금까지 사람들과 친해질 기회가 분명히 있었는데도 일부러 피하는 제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왜 피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니 그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친근하게 대해주는데도 뭔가 경계를 하고 단답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좀 친해졌다 싶어도 항상 겁먹은 사람마냥 안절부절하고 눈치를 보고 있어요. 20살 전에는 안그랬던 것 같은데.. 20살쯤에 제 의도와 달리 친구관계가 서먹해지는 경험을 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앞으로 친구를 만날기회가 점점 줄어들텐데...걱정입니

또테스트밍0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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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지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표현을 못하겠어요. 전 친구 관계에 대한 불안함이 있어요. 어릴 때부터 제가 친구에게 불쾌한 감정을 주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있어요. 사람은 완벽할 수 없고 인간관계도 좋았다가 나빠질 수 있다는 것을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은 그렇지 못한 것 같아요. 20살 때 제일 친한 친구에게 상처를 줬고 저 또한 친구에게 상처를 받았지만 잘 풀지 못했어요. 그 때 대학에서도 적응을 잘 하지 못하면서 자존감이 바닥을 쳤고, 저 스스로가 부끄러워서 일부러 동기들을 피해 사람들이 없는 계단을 이용하다 보니 살이 빠지기도 했어요. 그 이후로 27살이 된 지금까지 사람들과 친해질 기회가 분명히 있었는데도 일부러 피하는 제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왜 피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니 그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친근하게 대해주는데도 뭔가 경계를 하고 단답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좀 친해졌다 싶어도 항상 겁먹은 사람마냥 안절부절하고 눈치를 보고 있어요. 20살 전에는 안그랬던 것 같은데.. 20살쯤에 제 의도와 달리 친구관계가 서먹해지는 경험을 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앞으로 친구를 만날기회가 점점 줄어들텐데...걱정입니

또테스트밍0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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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지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표현을 못하겠어요. 전 친구 관계에 대한 불안함이 있어요. 어릴 때부터 제가 친구에게 불쾌한 감정을 주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있어요. 사람은 완벽할 수 없고 인간관계도 좋았다가 나빠질 수 있다는 것을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은 그렇지 못한 것 같아요. 20살 때 제일 친한 친구에게 상처를 줬고 저 또한 친구에게 상처를 받았지만 잘 풀지 못했어요. 그 때 대학에서도 적응을 잘 하지 못하면서 자존감이 바닥을 쳤고, 저 스스로가 부끄러워서 일부러 동기들을 피해 사람들이 없는 계단을 이용하다 보니 살이 빠지기도 했어요. 그 이후로 27살이 된 지금까지 사람들과 친해질 기회가 분명히 있었는데도 일부러 피하는 제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왜 피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니 그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친근하게 대해주는데도 뭔가 경계를 하고 단답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좀 친해졌다 싶어도 항상 겁먹은 사람마냥 안절부절하고 눈치를 보고 있어요. 20살 전에는 안그랬던 것 같은데.. 20살쯤에 제 의도와 달리 친구관계가 서먹해지는 경험을 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앞으로 친구를 만날기회가 점점 줄어들텐데...걱정입니

또테스트밍01
·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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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지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표현을 못하겠어요. 전 친구 관계에 대한 불안함이 있어요. 어릴 때부터 제가 친구에게 불쾌한 감정을 주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있어요. 사람은 완벽할 수 없고 인간관계도 좋았다가 나빠질 수 있다는 것을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은 그렇지 못한 것 같아요. 20살 때 제일 친한 친구에게 상처를 줬고 저 또한 친구에게 상처를 받았지만 잘 풀지 못했어요. 그 때 대학에서도 적응을 잘 하지 못하면서 자존감이 바닥을 쳤고, 저 스스로가 부끄러워서 일부러 동기들을 피해 사람들이 없는 계단을 이용하다 보니 살이 빠지기도 했어요. 그 이후로 27살이 된 지금까지 사람들과 친해질 기회가 분명히 있었는데도 일부러 피하는 제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왜 피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니 그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친근하게 대해주는데도 뭔가 경계를 하고 단답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좀 친해졌다 싶어도 항상 겁먹은 사람마냥 안절부절하고 눈치를 보고 있어요. 20살 전에는 안그랬던 것 같은데.. 20살쯤에 제 의도와 달리 친구관계가 서먹해지는 경험을 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앞으로 친구를 만날기회가 점점 줄어들텐데...걱정입니다

또테스트밍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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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지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표현을 못하겠어요. 전 친구 관계에 대한 불안함이 있어요. 어릴 때부터 제가 친구에게 불쾌한 감정을 주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있어요. 사람은 완벽할 수 없고 인간관계도 좋았다가 나빠질 수 있다는 것을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은 그렇지 못한 것 같아요. 20살 때 제일 친한 친구에게 상처를 줬고 저 또한 친구에게 상처를 받았지만 잘 풀지 못했어요. 그 때 대학에서도 적응을 잘 하지 못하면서 자존감이 바닥을 쳤고, 저 스스로가 부끄러워서 일부러 동기들을 피해 사람들이 없는 계단을 이용하다 보니 살이 빠지기도 했어요. 그 이후로 27살이 된 지금까지 사람들과 친해질 기회가 분명히 있었는데도 일부러 피하는 제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왜 피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니 그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친근하게 대해주는데도 뭔가 경계를 하고 단답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좀 친해졌다 싶어도 항상 겁먹은 사람마냥 안절부절하고 눈치를 보고 있어요. 20살 전에는 안그랬던 것 같은데.. 20살쯤에 제 의도와 달리 친구관계가 서먹해지는 경험을 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앞으로 친구를 만날기회가 점점 줄어들텐데...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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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테스트밍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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