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연에 또 댓글도 안남는군요

로그 남는지 보고있어요

친해지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표현을 못하겠어요. 전 친구 관계에 대한 불안함이 있어요. 어릴 때부터 제가 친구에게 불쾌한 감정을 주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있어요. 사람은 완벽할 수 없고 인간관계도 좋았다가 나빠질 수 있다는 것을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은 그렇지 못한 것 같아요. 20살 때 제일 친한 친구에게 상처를 줬고 저 또한 친구에게 상처를 받았지만 잘 풀지 못했어요. 그 때 대학에서도 적응을 잘 하지 못하면서 자존감이 바닥을 쳤고, 저 스스로가 부끄러워서 일부러 동기들을 피해 사람들이 없는 계단을 이용하다 보니 살이 빠지기도 했어요. 그 이후로 27살이 된 지금까지 사람들과 친해질 기회가 분명히 있었는데도 일부러 피하는 제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왜 피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니 그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친근하게 대해주는데도 뭔가 경계를 하고 단답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좀 친해졌다 싶어도 항상 겁먹은 사람마냥 안절부절하고 눈치를 보고 있어요. 20살 전에는 안그랬던 것 같은데.. 20살쯤에 제 의도와 달리 친구관계가 서먹해지는 경험을 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앞으로 친구를 만날기회가 점점 줄어들텐데...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잘지내나요 다시 마난요

로니야 반가워 다시 살아났구나 역시 믿고 있었어

Woo yes'll wer'e back again with 이문세 Thats right fresh celebration 2008 it's bigbang Ye Bust it 그댄 아시나요 있잖아요 그대가 너무 그리워요 고개 숙여 눈물 훔쳐요 당신의 이름을 불러요 꼭 이렇게 날 남겨두고

let's go Woo yes'll wer'e back again with 이문세 Thats right fresh celebration 2008 it's bigbang Ye Bust it 그댄 아시나요 있잖아요 그대가 너무 그리워요 고개 숙여 눈물 훔쳐요 당신의 이름을 불러요 꼭 이렇게 날 남겨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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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가는 게 왜이리 불안할까요 내일 알바 가는날인데 너무 계속 불안하고 우울하기까지 해요.. 알바 가서는 오히려 괜히 걱정했구나 할 때도 있는데 실수하거나 그 시간이 버티기 힘들때가 또 있어서 그런가봐요 ㅠ 불안감이랑 기분 너무 다운되는 거 때문에 뭘 못하겠어요.. 알바는 다음달까지만 하기로 했는데 그때까지 어떻게 버티죠 그리고 대체적으로 학원같은 거 갈때도 되게 부담되는 느낌이고 불안해요..좀 소심하고 그래서 성격문제도 있는건지 불안장애 같은 거인지 모르겠어요 예전에 조울증 우울증 있었다가 지금은 좀 괜찮아진 거 같은데 이런 불안 같은 거 때문에 삶의 질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 거 같아요ㅠㅜ

let's go Woo yes'll wer'e back again with 이문세 Thats right fresh celebration 2008 it's bigbang Ye Bust it 그댄 아시나요 있잖아요 그대가 너무 그리워요 고개 숙여 눈물 훔쳐요 당신의 이름을 불러요 꼭 이렇게 날 남겨두고 떠나가야만 했는지 너만 생각하면 머리 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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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s go Woo yes'll wer'e back again with 이문세 Thats right fresh celebration 2008 it's bigbang Ye Bust it 그댄 아시나요 있잖아요 그대가 너무 그리워요 고개 숙여 눈물 훔쳐요 당신의 이름을 불러요 꼭 이렇게 날 남겨두고 떠나가야만 했는지 너만 생각하면 머리 아퍼 독하디 독한 술 같어 술 뿐이겠어 병이지 매일 앓아 누워 몇 번인지 내일이면 또 잠깐 잊었다가

알바 가는 게 왜이리 불안할까요 내일 알바 가는날인데 너무 계속 불안하고 우울하기까지 해요.. 알바 가서는 오히려 괜히 걱정했구나 할 때도 있는데 실수하거나 그 시간이 버티기 힘들때가 또 있어서 그런가봐요 ㅠ 불안감이랑 기분 너무 다운되는 거 때문에 뭘 못하겠어요.. 알바는 다음달까지만 하기로 했는데 그때까지 어떻게 버티죠 그리고 대체적으로 학원같은 거 갈때도 되게 부담되는 느낌이고 불안해요..좀 소심하고 그래서 성격문제도 있는건지 불안장애 같은 거인지 모르겠어요 예전에 조울증 우울증 있었다가 지금은 좀 괜찮아진 거 같은데 이런 불안 같은 거 때문에 삶의 질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 거 같아요ㅠㅜ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1년전 부모님의 가정폭력으로 인해 집을 나왔는데 조울증이 치료되지 않은 상태로 나왔습니다 제가 돈이 없어 치료도 받지 못하는데 집 나오고 부모님한테 연락 한 통 오지않았고 경제적 지원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아무런 도움도 못받고 혼자 살다보니 빚이 생겼고 알바도 얼마 하지 못해서 돈도 얼마 못법니다 그러다보니 하루종일 일만해야하고 스트레스도 풀지 못하고 친구도 없고 저만의 시간을 가짙수가 없어서 사는게 너무 힘듭니다 진짜 가족이면 집나왔을때 걱정해주고 챙겨줘야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저는 지금 딸 취급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너무 외로워서 힘듭니다 끼니도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모아놓은 돈도 없고 맨날 연체되어서 너무 답답합니다 이 상태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고 더이상 살고싶지 않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재 20대 중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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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너무 힘드니까 며칠 동안만이라도 숨 좀 쉴 수 있게 맨정신이 난 힘들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맨 정신이 난 제일 싫어 너 없인 잠들 수가 없어 시간은 더럽게 안 가고 나이만 들어 죽은 듯 살아 할 일은 더럽게 많은데 하고 싶은 건 하나도 Without you 모든 게 두려워 네가 없인 깜깜한 이 밤이 차가운 세상이 난 너무 힘에 겨워 Without you 아직도 이곳에 홀로 남아 너 하나만을 믿고 이렇게 기다리는 내가 *** 같잖아 No No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