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 뼈까지 시릴 정도로 외롭고 괴로워. 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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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외로워. 뼈까지 시릴 정도로 외롭고 괴로워. 나는 왜 노력해도 안되는 걸까? 왜 행복의 정도도 태어나면서 정해지는 걸까? 나는 행복할 권리를 박탈 당한 것만 같아... 언제쯤 봄이 올까? 이 기나긴 겨울은 끝날 기미가 안보여. 눈덮인 숲속, 달빛 아래에서 어둠 속을 헤매고 있어. 외로워. 정말 힘들어... 누군가 나타나 내 손을 잡아주면 좋겠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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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ow
· 6년 전
해줄 수 있는 말이 없어서 하트 누루고 가요.... 죄송합니다... 조금이라도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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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er7 (리스너)
· 6년 전
볕들 날이 올거에요.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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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jjang55
· 6년 전
난 특이한 사람인가봐요..혼자여도 외로움을 못느끼고 살거든요..특히나 외로움을 느끼는 분이 계실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 아니면 진짜 외로운 상황 이실수도 있겠네요..바쁘게 취미도 하시고 종교 활동도하시면 도움이 되실수도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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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rw134455
· 6년 전
제가 안외롭게 해드릴 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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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youha
· 6년 전
손잡아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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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harow 격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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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dreamer7 그 날이 왔으면 좋겠군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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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godjjang55 조언 감사드립니다. 가슴 속의 공백이 채워질 기미가 안보이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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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swrw134455 격려의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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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leeyouha 꼭 잡고 싶네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