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때 만나 12년째 같이 사는 새엄마가 남처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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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6살때 만나 12년째 같이 사는 새엄마가 남처럼 보인다. 12년동안 진짜 내 친엄마처럼 고마웠다. 하지만 새엄마가 술을 먹고 "너는 하는게 니 친엄마랑 똑같아" ,"우리집이 파탄나면 아빠가 1순위 니가 2순위" 이렇게 말한다. 또 오빠들과 아빠 욕은 기본 내앞에서 내욕도 한다. 이제는 진짜 듣기 싫다 아무리 내가 다 듣고 넘어가도 감정쓰레기통으로써 진짜 힘들다. 다른 가족들 앞에서는 내가 알던 좋은 엄마지만 나랑만 있고 술만 먹으면 진짜 나는 미칠것같다 도망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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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0ll
· 6년 전
새 엄마가 새 '엄마'자리에 자격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