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도 나를 *** 취급하는데 억울하다 가족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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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가족들도 나를 *** 취급하는데 억울하다 가족이 나를 버린기분이.든다 왜 사는지 잘 모르겟다. 다른사람들이 사는 가족 이야기가 부럽다....내옆엔 아무도 업ㄱ어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고 내가 미련햇지 누구든지 내 이야기를 들으면 나한테 ***라고 욕하겟지 그럴만한 짓을 햇으니까 하지만 나는 실수엿고 그게 *** 짓인줄 몰랏는데 나 왜 살지 이 세상 사람들 다 열심히 사는데 나만 한심하고 왜 태어낫는지 모르겠고 몸도 마음도 감정도 망가져 간다 그냥 죽으면 좋겠다 사람들은 내 말을 들으면 ㄸㄹㅇ 같은 짓을 햇으니 욕먹는거라고 욕하겟지 아무도 나를 이해해 주지않겟지.. .. 새로운 가족이 생기거나..다시 태어나면 다음 생이 잇다면 제대로 된 따뜻한 가족을 만나고 싶어 너무 억울하고 가진것도 없어..따뜻한 가족의 정을 느껴본적도 업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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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lin
· 6년 전
저랑 똑같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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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berlin 님은 어 떤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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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lin
· 6년 전
말그대로 에요 그인간들도 저 이상한 취급하고 ***로 볼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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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berlin 여기서 말하면 다른사람들이 다보니까 그냥 저랑 1대1로 말할까요 우리 끼리 말통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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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lin
· 6년 전
어떻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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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berlin 궁금한거잇는데 몇살이고 성별 머에요 실례가 안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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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berlin 어,그 제가 말이 서툴러서 페북이나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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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lin
· 6년 전
22살애 남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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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berlin 동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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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berlin 저는 94년생 내년에 26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