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원하고 꿈꾸던 삶을 내가 아닌 가까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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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내가 정말 원하고 꿈꾸던 삶을 내가 아닌 가까운 친구가 현실로서 살아가고있을 때. . . 이런 기분을 뭐라고하죠?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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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전
부럽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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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y00
· 6년 전
토닥토닥...어떤 유형의 꿈꾸던 삶인진 모르겠지만 저는 진로와 관련해서 제가 꿈꾸던 길을 탄탄대로 걷고 있는 친구가 있어요. 처음엔 친구 때문인거보다 제가 꿈꾸던 삶을 못 살게 돼서 비참했는데 다 내려놓고 나니 지금은 그냥 대리만족해요. 꿈꾸던 삶을 살고 있지 않아 지금 불행하다면 훗날에는 꼭 꿈꾸던 삶을 사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만일 그게 불가능하다면 원하던 삶의 범위를 좀더 넓게 잡아서 타협점을 찾는 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제가 해결책을 드리진 못했지만 글쓴이님께서 행복한 삶을 사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