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세수하고 하루종일 누워있고 싶다. 하는일 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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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Rimbaud
·7년 전
가끔 세수하고 하루종일 누워있고 싶다. 하는일 하나 없지만 사랑받는 존재가 되고싶다. 바로 우리집 고양이처럼 돈도 못벌면서 맛있는 음식은 매일 먹고싶다. 사실 아무 노력없이 보상받고싶다. 우리집 괴씸한 고양이처럼 그래도 귀여워서 할말이 없다. 아무래도 세상살이가 불공평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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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n
· 7년 전
고양이는 자기가 귀여운걸 아니까요. 마카님도 본인이 귀여운걸 좀 아시면 다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