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잘되는것을 못보는 성격은 아니다. 오히려 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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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남이 잘되는것을 못보는 성격은 아니다. 오히려 친한사람이 잘되면 같이 좋아해준다. 그런데 내가 잘되면 좀 많이 흥분한다. 그런점이 남애게는 잘난척으로 보일 수 있는것 같다. 이것을 고치고 싶어서 계속 노력해왔지만 여전히 고치기는 힘들다.어떻게해야 이것을 더 효과적으로 고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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