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의 고통에 관대하고 나의 행복엔 엄격해왔던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7년 전
난 나의 고통에 관대하고 나의 행복엔 엄격해왔던걸까.. 다들 열심히 산다는데 난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누구 말마따나, 인생 전반을 부끄럽게 살아왔다. 이젠 좀 덜 부끄럽고싶은데 그 방법으로는... 그저 더 열심히 하는 것만 떠오른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