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렇기 재밌어?? 아니 내팔과 다리가?? 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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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glusorio
·7년 전
내가 그렇기 재밌어?? 아니 내팔과 다리가?? 엄마는 계속 팔보려 기웃거리고 오빠는 상처 만지고 하..친구는 내가 우연히 보여질때마다 말없이 가려주고 안고 같이 울어주는데 그런친구가 내삶의 유일한 이유인대 자해한다고 학교 가지말라고??집들어오기 싫어서 비밀번호 누르다 우는거 다 알면서?? 상담쌤은 무슨 얘기만 하면 엄마한테 꼰지르고 다 엄마탓인데 엄마는 남 탓해 ..담임 쌤은 갑자기 팔 보여달라고 내 옷 걷어부치고 상처 만지면서 이야기하고 계속 보고 쓸고 언제했어?아프지 않아?이***..친구는 관심 얻고싶어서 한데..그럼 내가 왜가리고 다니겠어? 위클 말고 위센터 가야한다고 하니까 또 뭘 말했길레 그러냐고..니 얘기 했지 내가 뭐하겠니?엄만 우울증 걸릴것 같대..나는 이미걸렸다 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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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5Matilda
· 7년 전
으~~저 고교시절 손바닥맞다가 선생한테 들켜서 아찔했던기억이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