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축하해주는일도 지겹다 난 항상 옆에서 박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lololi123
·7년 전
누군가를 축하해주는일도 지겹다 난 항상 옆에서 박수만 쳐주는 입장이였지 누군가에게 축하를 받아본적이 한번도 없다 내 인생에 내가 주인공이 될날은 찾아오는걸까 나도 누군가에게 축하를 받는일이 생기긴 할까 이런 지긋지긋함이 계속 반복되니 나도 너무 지친다 요즘 너무 무기력해지고 아무일에도 흥미가 생기지가 않는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monstercys
· 7년 전
정말 와닿는 ... 나를 다른 이들의 경조사도 챙기고 감정도 신경써서 배려해주는데 나에게는 그런것들이 1도 없는... 이런 현실에서 내가 이러는게 무의미해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