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괴롭다 어떡해 나한테 그렇게 속이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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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진짜 너무 괴롭다 어떡해 나한테 그렇게 속이지? 저희아빠는 제가5살때 바람피셔서 6살때 재혼하시고 저랑 제동생 데리고 살면서 내연녀 딸 한테 구박받으면서 살다가 8살때 할머니집에서 살다가 10살때 엄마랑 살다가 많은 일이 있었죠 그중에 제가 13살때 아빠랑 내연녀랑 같이 살게되었는데 , 한동안 계모 딸이 일그만두고 오는데 저랑 매일싸우고 제 화장품이나 허락없이 깨트리고, 가져가는바람에 엄청 싸우고 다시 다른데로 가고 했었는데 . 그 내연녀가 아빠재산도 엄청 가져갔었고 , 특히 할머니 집에서 얹혀 살면서 할머니 재산도 많이 가져가고, 땅도 허락없이 팔고 그랬었어요 심지어 친엄마 못보게했었고 계모가. 친권? 안주면 안된다고 병원갈때도 매일 협박하고 했었는데 그렇게 술먹고 제동생 싫다고 하고 했던 사람이 이제, 제가 올해 1월달에 아파서 병원갈일이 생겼는데 수술할일이 생겨서 그 계모가 니네엄마한테 가라고 하면서 친권달라고 했었나봐요 엄마한테 그러고 집은 박살나고 , 제가 친권 안줘서 그렇다면서 짐다 싸고 나가면서 할머니한테 화내고 나가더라고요 제가 잘못한것도있지만 계모 딸이 제가 고민있는걸 다 안좋게 말하고 저를 이상하게 몰아가고 심지어 성형중독도 심했던 사람이라.. 하; 더웃긴거는 둘이 이혼안하고 아직도 가게를 하고있다는거에요 할머니명이였던 가게를 할머니가 아빠주는 바람에 아빠가 그아줌마한테 또줬나봐요 오늘 저아는사람한테 부탁해서 확인전화했었는데 그아줌마가 운영하더라고요 아빠는 그아줌마랑 이혼했다고 하는데 이혼하기는 무슨 그아줌마가 가게하고 있었고, 제생각에는 아빠는 일안다니고 그아줌마 만나는것같아서 너무 소름끼치고 도저히 용서할수도없는데 그렇다고 친엄마랑 사는것도 싫고 어떡해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제가 얼마나 스트레스 받으면 문도 잠그고 다녀요 그아줌마 저한테 그렇게한거, 딸도 그렇고 용서할수도없는데 어떡해 해야될지 너무 모르겠어요 아직 미성년자인데 제가 하고싶은건 안해주고 계모 딸이 하고싶은건 다해줬으면서 가정폭력으로 신고는 못하나요? 2월쯤에 나가서 신고는 못하려나.. 어떡해 복수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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