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말마다 빈말에 거짓말이어놓고 매번 자기가 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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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ppokky
·7년 전
하는 말마다 빈말에 거짓말이어놓고 매번 자기가 언제 그랬냐고 뻔뻔히 나오는 엄마 돈에 관해서는 언제니 거짓말이었잖아 내가 원하는대로 다 들어줄 것처럼 말해놓고는 마지막에 가서 말 돌리지 지겹고 역겹다 정말 어렸을 때는 원하는 학원을 알아서 등록하라고 해서 학원 다 알아보고 상담까지 받아와서 말하니 아빠에게 돈 달라고 하라며 화부터 내고 엄마랑 사는 게 너무 괴로워 언니네로 도망갔던 나를 언니가 나를 구박하는 거라며 점점 더 이간질하더니 결국 집으로 다세 불러들이고는 그렇게 스트래스를 받으면 전세를 얻어주겠다느니 나를 위하는 척 하더니 결국 지금 봐 전새는 커녕 용돈 한 번 절대 줄 생각 안 하고 자취하겠다는 날 비웃기나 하면서 당신이 날 위해 뭘 그렇게 해줬다고 매번 그렇게 당당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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