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시절부터 권위적인 부와 마찰이 있었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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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사춘기 시절부터 권위적인 부와 마찰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상담을 통해 서로 조금씩 이해해 사이가 좋은데 가끔씩 부의 일방적인 강압으로 인해 갈등이 이뤄나고 감정적으로 다투게 됩니다 이런 일이 반복이 되니 힘겹습니다. 부와 크게 다툼이 있으면 우는 시간동안 부로 인해 자살에 대해서도 생각해봅니다. 이런 상황을 해결하고 싶은데 해결이 되지 않아 힘겹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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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0000
· 7년 전
독립해서 나와야죠 자주*** 않아야 하더라구요.. 독립한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오히려 같이살거나 가까이 있을때보다 사이가 좋대요 오히려 부모님이 보고싶어진다고 하대요 사람은 잘 바뀌지 않아요 특히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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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JJ0000 나이가 먹으시니 더 그러는 것 같아요 빨리 독립하고 싶은데 아직 힘드네요.ㅠ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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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7년 전
항상 싸웠는데 이제는 지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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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o21
· 7년 전
일단 독립하시길 권합니다~ 남자는 나이먹을수록 고집이 세집니다 ~ 다른 독립된 공간에서 생활하시면 좋아질수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