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6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빠에게 버림받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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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thgml12590
·7년 전
저는 초6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빠에게 버림받았습니다...1두일도안되 새여자를 데리고와 따로 사시고 저희한태는 신경도 안쓰셨어요 기본적인것도 안해주셔죠 처비 식비 교육비도요 학교는 지원받아서다냤어요 알고보니 어머니깨서 자살이셨눈데 그여자랑 아빠랑 ***인걸 아시***살하셨던거에요 아빠가 바람핀건 한두번이 아니셨는데 어머니도 더이상 참기 힘드셨나봐요 항상 맞고 죽을뻔도했어요 근데 저희때매 참고 사셨다가 돌아가셨어요 그러고 지금은 언니가 절버렸죠... 엄청 속이고 키워주신 할머니쓰러질슈있는 일인데 그럴수있다고 말도했는데 굿이하더라고요 돌아가신 엄마도 팔아먹고 근데 제가 그거때매 목요일에도 화내고 바다에 빠질라고도 했어요..근데 아무럽지않게 다가와요 친한척하고 전 화나서 미치겠는데요.. 짜증을내도 그대로고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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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0014
· 7년 전
상황을 보니까 너무 힘드실거라 생각해요 넷상이라 힘내라는 말밖엔 못하지만 그나마 위로가 됬음 하네요 죽을려고 하지마세요 이악물고 독하게 참고 견뎌봐요 힘들겟지만 그래도 죽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지금은 몇살이신지 모르겠지만 너무나도 감당하기 힘들고 화나고 짜증나겠죠..힘내요 열심히 살아서 더 나은 모습으로 떳떳하게 살아가요 유일한 복수방법이에요 더 나은 사람이 되세요 뭐 저건 학생일때 얘기고 성인이시면..연까세요 가족들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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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gml12590 (글쓴이)
· 7년 전
언급을 어떻게 ***는지몰라서 그냥애기해요.. 전지금 18살이고 이모네서 살아요 근데 언니는 이모얼굴에 먹칠하고있고요 그리고 저도 아빠를 죽이고 싶지만 가족이자냐요.....제가 쥭을라거하는것이 억울하지는않아요 하도자해를 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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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gml12590 (글쓴이)
· 7년 전
모두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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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gml12590 (글쓴이)
· 7년 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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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srn91
· 7년 전
짙은 어둠속에서 빛나는 별이 가장 빛나다고 했어요! 열심히 살아줘서 너무 고마워요 성인이 되면 집밖으로 나와서 유성처럼 자유로운 별이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