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함을 다른 사람을 공감하고 사랑해주는 것으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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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Lillys1004
·7년 전
예민함을 다른 사람을 공감하고 사랑해주는 것으로 쓰면 착한 사람. 그러한 성격으로 인해 ***가 되어버리면 ***같은 사람. 그러다가 한번씩 폭발하면 이중인격자. 차라리 공감하고 사랑해주는 마음을 딱 20프로로 한정하면 어떨까.더이상 피곤하지 않게. 남들이 나를 우습게 *** 않게. 내 심장은 너무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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