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12시가 넘어가서 생리 2일째다. 아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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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나는 오늘 12시가 넘어가서 생리 2일째다. 아빠께서 술을 드시고 들어오셨다. 허리아프고 빈혈때문에 머리가 아픈 나를 계속 툭툭 치지를 않나. 딱딱한 안마기기를 올린 내 배 그러니까 내 몸 위로 그 무거운 몸을 뉘지를 않나. 정말 서러웠다. 엄마도 생리의 고통을 알터인데. 나보고 시끄럽다고만 해서 너무 서러웠고 또 아파서 울었다... 진짜 내가 아끼는 딸이기는 한걸까??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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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etree7
· 7년 전
저도 몸이 약해서 약간 이해는 가네요.. 여자애들도 생리 하면서 저 욕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