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 물정도 모르는데 고집만 부리니까 온몸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7년 전
요즘 세상 물정도 모르는데 고집만 부리니까 온몸이 쑤시고 아프지.. 20년 전의 세상을 머릿속에서 못버리고 계신다.. 빨리 독립하고 싶다. 경제적인 것 외의.. 정신적인 부분은 도움이 하등 안된다. 자기말 안들으면 무조건 철없다고 생각하시는 이런 유치함.. 내 기본적인 생각은 중딩때나 지금이나 별로 달라진게 없다. 왜? 이쪽분야 사회가 그러니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Turquoise
· 7년 전
내가 쓴줄...힘내...아무리 노력해도 사람 안바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