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말 심하게 하는거 너무 질렸어요 오늘 같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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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엄마가 말 심하게 하는거 너무 질렸어요 오늘 같은 경우는 제가 바디로션을 발랐어요 그런데 엄마가 향이 나는거에 되게 민감한 스타일이거든요 "너 가까이 오지마. 냄새 나서 구역질 나고 밥맛이 떨어져. 그런거 바르면 네 방에서 나오지 마" 이러는데 진짜 어이가 없네요 누가 향수라도 사주면 "이런 쓸 데 없는걸 주고 그런데? 그냥 우리한테 쓰레기 버린거 아냐?" 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진짜 정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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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fl5806
· 7년 전
헐 정말 때리지만 않으셧지 언어폭행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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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S2ms
· 7년 전
...엄마라는분께서 너무 심하시네요 말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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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zooo
· 7년 전
아ㅠ너무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