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말해줬어요 제가 가출했을때 아***가 엄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적대감]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7년 전
엄마가 말해줬어요 제가 가출했을때 아***가 엄마와 함께 아는 경찰을 찾아 휴대폰 통화내역으로 저를 위치추적 했다고요 그리고 제 핸드폰을 해킹하셨죠 제가 일하는 편의점 사장한테 전화를 해서 짜르라고 종용하셨죠 지금도 해킹해서 저의 정신건강을 방해합니다 제가 심리학 사이트를 핸드폰으로 방문해서 공부하면 그걸 해킹해서 저와 있을때 이렇게 말하죠 너 자아의 성장을 공부하더라 하고 말이죠 미칠노릇이죠 과보호이기도 하고 적대감의 표현이기도 하죠 이런 아*** 밑에서 살고 있습니다 무섭고 슬프고 외로워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jh94
· 7년 전
헉..... 무서우시겠어요 ..진짜 부모님께 진지하게 저 이런거 숨이막히고 힘들다 제가나쁜짓만 하지않으면되는거아닌가요 저는부모님의 인형이아니예요 저를차라리 좀더 믿어달라고요.... 무섭고 외롭다고 말씀하세요... 보호의 범위를벗어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