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갱년기 난 그전부터 엄마의 인생을 존중하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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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momo0066
·7년 전
엄마의 갱년기 난 그전부터 엄마의 인생을 존중하고 고마워했는데.. 힘들다.많이 참았다.. 많이 참았어 그게 자식도리니까 근데 이젠 갱년기도 1년이되니까 그냥 핑계같아 나를 감정쓰레기통 만들어 그게보여 짜증은 조절해야돼 특히 가족한테는 더 나는.더이상 엄마가 안 미워졌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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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vlife
· 7년 전
아예 이해못받는 엄마들도 많은데 님 어머닌 행복한 편이네요..부모에 대해 감사한 맘을 갖는다는것만으로도 자식도리하는겁니다 앞으로도 문제가 없을듯 하네요 걱정마세여,시간이 지나면 잘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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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doc28
· 7년 전
참지말고, 엄마 손 붙잡고 엄마 눈 쳐다보면서 엄마에게 이야기해보세요.. 엄마, 고마워요. 사랑해요. 엄마가 빨리 행복해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