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싫다. 따뜻한 체 밝은 체 하는 것도 지친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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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다 싫다. 따뜻한 체 밝은 체 하는 것도 지친다. 사는게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고. 먹고살기 위해 아등바등 대는것도 지친다. 이제 이 지독한 삶에 마침표를 찍고 싶다. 다음 생에는.. 아니 다음 생도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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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kaje06
· 7년 전
저도요 전 죽을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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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o21
· 7년 전
스톱 !! 죽는건 비겁한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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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o21
· 7년 전
그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이 세상에 왓는데 왜그리 허무하게 삶을 끝내려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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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o21
· 7년 전
악착같이 살아남아야 합니다. 살아있다는 것은 그 자체로 축복받을 일입니다. 죽는것은 언제든 죽을 수 있겟지만 사는 건 오로지 한번 뿐인데 늙어 죽는게 제일 좋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