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렷을 때부터 죽고 싶다는 생각을 밥 먹듯이 하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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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어렷을 때부터 죽고 싶다는 생각을 밥 먹듯이 하였다.. 어른이 된 지금도 여전히 난 하루에도 몇번씩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길을 가다가도 내가 차에 치여 죽는 상상을 하곤 한다.. 주변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하기 위해 얘기해봤지만.. 계속 반복되니 이젠 다들 외면하고 있다.. 어디에도 얘기할 수 없고.. 그냥 혼자 끙끙 앓다 죽어야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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